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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저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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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ann Cristoph Arnold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목사로 섬기며 아내 버레나와 함께 지난 40년 동안 많은 이들을 상담해왔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마더 테레사 수녀, 인권운동가 세자르 차베스처럼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99년부터 전신마비 사고를 당한 뉴욕 경찰관 스티븐 맥도날드와 함께 폭력의 고리 끊기(Breaking the Cycle)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생들에게 용서를 통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결혼 생활, 부모 역할, 평화 문제를 실재 인물들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동안 저자가 쓴 책은
국제적인 기독교 공동체 브루더호프의 목사로 섬기며 아내 버레나와 함께 지난 40년 동안 많은 이들을 상담해왔다. 마틴 루터 킹 목사와 마더 테레사 수녀, 인권운동가 세자르 차베스처럼 평화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았다. 1999년부터 전신마비 사고를 당한 뉴욕 경찰관 스티븐 맥도날드와 함께 폭력의 고리 끊기(Breaking the Cycle)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해서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생들에게 용서를 통한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결혼 생활, 부모 역할, 평화 문제를 실재 인물들의 경험을 통해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그동안 저자가 쓴 책은 20개 이상의 언어로 옮겨졌고 백만 명이 넘는 독자와 만났다.

단순하고 소박한 삶과 비폭력을 추구하는 브루더호프에는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하길 원하는 가족과 미혼자가 살고 있다. 브루더호프 공동체의 구성원들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처럼 모든 것을 나누고 공동의 선을 위해 필요할 때면 언제나 자신의 시간과 능력과 힘을 보탠다. 더불어 살고, 더불어 일하고, 더불어 식탁을 나누며, 매일 함께 노래하고, 예배하고, 결정을 내리고, 기도하고, 축하한다. 공동체에서는 학력과 나이, 능력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을 똑같이 귀하게 여긴다.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더 테레사, 사무엘 루이즈 주교, 탁닛한 스님을 비롯한 세계적인 종교 지도자들을 만났으며, 예수의 산상설교 가르침에 근거한 공동체 부르더호프에서의 실천적 삶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약속 순결』, 『잃어버린 기술 용서』, 『브루더호프 아이들』, 『평화주의자 예수』, 『신비를 말한다』, 『일곱 번씩 일흔 번을』,『아이는 기다려주지 않는다』,『아이들의 정원』,『용서, 치유를 위한 위대한 선택』,『바닥난 영혼』,『나이 드는 내가 좋다』 등 자녀 교육, 영성, 평화에 관한 많은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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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의우 목사는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리스도인 번역가를 위한 온라인 카페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번역한 책으로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의우 목사는 휠체어 장애인이다. 그에게 번역은 하나님이 주신 소명이자 목회이며 일이다. 신학교를 졸업한 1993년부터 지금까지 번역으로 이 땅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섬기며 160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회자가 70세에 은퇴하듯, 하나님께서 하락하시면 70세까지 곁눈질하지 않고 오롯이 번역만 하다가 은퇴하고픈 소망을 안고 추풍령 경상북도 김천에서 아내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2004년 기독교출판문화상 번역 최우수상(목회자료부문)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리스도인 번역가를 위한 온라인 카페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번역한 책으로는 『Think 존 파이퍼의 생각하라』 『주기도와 하나님 나라』 『안식』(이상 IVP), 『성경 속의 전쟁들』 『깊이 있는 교회』 『하나님을 찾는 사람들』 『전도서의 그리스도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이상 포이에마), 『진실함』 『기독교 교양』(이상 규장),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모험이 답이다』 『dwell』(이상 생명의말씀사) 등 17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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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8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462103

책 속으로

코르책은 늘 '아이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었는데, 이것은 그저 말에 그치지 않았다. 1942년 8월 6일, 자신이 돌보던 200명의 고아들이 트레블린카의 가스실로 보내지기 위해 기차에 태워질 때, 코르책은 자신의 탈출을 계획했던 친구들의 노력을 마지막까지 거부하고 대신에 죽음을 향한 끔찍한 여행을 하는 아이들과 동행했다.

--- p.61. 포옹의 힘 중에서

사실 똑똑한 아이를 갖고 싶을 바람도 애당초 부모의 왜곡된 시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표시일 뿐이다. 우리가 아무리 아니라고 부인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아이들을 작은 어른으로 보는 우리의 경향을 반영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기에 대한 가장 좋은 해독제는 우리 어른들의 기대를 완전히 버리고, 아이들과 같은 수준으로 눈높이를 낮추고 아이들 눈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아이들이 말하는 것을 듣게 되고,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발견하며, 우리가 세워 놓은 목표를 아이들 시각에서 보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p.59)

그럼에도 우리가 자녀들을 사랑한다면 무엇인가를 강요하거나 부모의 권리를 주장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소유주나 주인이 아니라 안내자일 뿐이다.(p.174)

--- p.59

리뷰 총점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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