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오늘은 나는 법을 배우는 날이에요. 까마귀 선생님은 날개를 활짝 펴고 하늘을 나는 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지빠귀는 힘껏 나뭇가지를 박차면서 하늘 높이 날아올랐어요.
그러더니 천천히 날개짓을 하면서 예쁜 꽃들이 피어 있는 풀밭으로 내려왔어요. 찌르레기는 하늘 높이 올라 아주 멀리 날아갔어요. 피리새와 박새는 날기 시합을 하다가 서로 부딪혔지만 다행히 푹신푹신한 풀밭으로 떨어졌어요. 그런데, 참새는 겁을 내고 있네요. "괜찮아, 내일 날아도 된단다." 까마귀 선생님이 참새를 달래 주었어요.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