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오늘부터 1주일 동안, 나는 아빠와 함께 지내요"
이 책에서는 아기를 낳으러 엄마가 병원에 가 있는 1주일 동안, 아빠와 함께 지내는 어린이의 생활과 생각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엄마 곰이 집을 비운 동안 어린이 곰이 아빠 곰과 함께 청소하고, 반찬거리를 사다 식사 준비를 하고, 목욕을 하고 잠자리에 드는 아주 짧은 이야기입니다. 아빠는 열심히 일하지만, 엄마가 없는 빈 자리는 너무 커 보입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실수 투성이지요. 그러나 이렇게 시간이 흐르면서 아빠는 이제 청소도 잘 하시고, 요리고 잘 합니다. 드디어 1주일이 되는 날, 아빠와 어린이는 예쁘고 튼튼한 아기 침대를 만들어서 병원으로 가지고 갑니다. 오랜만에 만난 엄마의 품은 너무나 포근합니다. 그리고 동생도 2명이나 생겼지요. 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쓰찌다 요시하루의 그림책들은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일본은 물론 다른 많은 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습니다. 많은 글을 넣지 않으면서도 그림을 통해 가족 간의 따스한 사랑과 믿음을 잘 그려내는 작가입니다. 우리말 책에서는 아동작가인 노경실 선생님의 도움글을 읽는 재미도 쏠쏠할 것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소리내서 읽고 감상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