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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손자병법
손끝으로 흡수하는 싸움의 지혜
모던타임스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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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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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며
이것만은 알고 쓰자
제1편 시계 : 싸우기 전에 계획하라
제2편 작전 : 속전속결하라
제3편 모공 : 머리를 써서 이겨라
제4편 군형 : 이길 태세를 갖춰라
제5편 병세 : 기세로 승부하라
제6편 허실 : 적의 허점을 노려라
제7편 군쟁 :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라
제8편 구변 :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대처하라
제9편 행군 : 적진의 여러 지형을 고려하라
제10편 지형 : 환경에 따라 전술을 달리하라
제11편 구지 : 적진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라
제12편 화공 : 불로 공격을 도와라
제13편 용간 : 첩자를 이용해 적을 파악하라

저자 소개 2

孫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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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육군대학 교수, 미국 지휘참모대학 교환교수, 나사렛대학교 교수 및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세계 40여 개국의 전쟁터를 직접 답사하며 전쟁사와 리더십을 연구해 왔다. 영화 「명량」의 자문을 맡은 이순신 전문가이며, 『성경의 전쟁사』, 『구약전쟁의 전략과 리더십』, 『도해 세계전사』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군 복무 중 수많은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현재도 강연과 집필, 방송 활동을 통해 역사와 신앙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오랜 세월 명량대첩을 연구하던 중 현충사에서 난중일기 진본을 접하게 되었고, 그 순간 명량해전의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게 되
제22회 세종문화상 수상자. 육군대학 교수, 미국 지휘참모대학 교환교수, 나사렛대학교 교수 및 부총장을 역임하였다. 세계 40여 개국의 전쟁터를 직접 답사하며 전쟁사와 리더십을 연구해 왔다. 영화 「명량」의 자문을 맡은 이순신 전문가이며, 『성경의 전쟁사』, 『구약전쟁의 전략과 리더십』, 『도해 세계전사』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군 복무 중 수많은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했으며, 현재도 강연과 집필, 방송 활동을 통해 역사와 신앙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오랜 세월 명량대첩을 연구하던 중 현충사에서 난중일기 진본을 접하게 되었고, 그 순간 명량해전의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개입하신 명량대첩』은 그 오랜 연구와 신앙적 통찰의 결실이다

노병천의 다른 상품

역자 : 김재용
서강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노자하상공주 연구」라는 논문을 쓰고 졸업했다. 대학 때 우연히 접한 『논어』에 큰 매력을 느낀 뒤 동양 고전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현재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중·고등 대안학교인 불이학교에서 『논어』를 가르치면서 YTN FM에서 방송중인 〈음악의 발견〉을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청소년 고전 교양서 『통으로 읽는 논어』가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9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18g | 153*227*20mm
ISBN13
9791195038480

책 속으로

“전쟁은 나라의 큰일이다. 삶과 죽음이 달려 있고 존속과 멸망이 갈리는 길이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제1편 시계」중에서

“전쟁은 미흡하더라도 빨리 끝내야지 재주를 부린다고 오래 끌어서는 안 된다.”
---「제2편 작전」중에서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은 최선이 아니고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제3편 모공」중에서

“무릇 전쟁은 정공법으로 맞서고 변칙으로 이기는 것이다.”
---「제5편 병세」중에서

“적은 드러내게 하고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나의 힘은 모아지고 적의 힘은 분산된다.” ---「제6편 허실」중에서

“적이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보다, 적이 공격하지 못할 나의 대비태세를 믿는다.” ---「제8편 구변」중에서

“결전을 벌일 때에는 높은 곳에 오르게 해서 사다리를 치워 버리는 것처럼 한다.”

---「제11편 구지」중에서

출판사 리뷰

“용병의 경전”. “전쟁 수행에 관한 압축된 지혜의 정수”. “불멸의 군사고전”. 『손자병법』에 두고 하는 말이다. 『손자병법』은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전설적 전략가인 손무가 쓴 병법서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조부터 이순신 장군, 나폴레옹, 모택동 등 싸움 좀 한다는 위인들이 격찬한 용병술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근래에 와서는 군사 분야를 넘어 여러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손자병법』만 있으면 요즘 나온 리더십 경영서를 전부 치워버릴 수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고조선에 해당하는 까마득한 과거에 쓰여진 책이 시간이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기는커녕 동서양 모두에서 찬사를 받으며 꾸준히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손자병법』이 국가적 차원의 전쟁뿐만 아니라 기업과 개인을 비롯해 다양한 차원의 싸움과 갈등과 경쟁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명성에 걸맞게 『손자병법』에 관한 책은 차고 넘친다. 『필사 손자병법』은 이미 출간된 『손자병법』과 차별화하고 새로운 독자들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점에 주력했다.

쉬운 『손자병법』

국내 출간된 거의 대부분의 『손자병법』 책은 원문을 직역한 다음 뜻을 설명하고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분량을 늘인 것이다. 『필사 손자병법』은 설명은 최소화하고 원문 번역에 주력했다. 『통으로 읽는 논어』의 저자이자 중고등 대안학교에서 동양 고전을 가르치는 김재용 작가가 쉬운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도해손자병법』과 『만만한 손자병법』의 저자이자 40년 이상 관련 책을 집필하고 강의해 ‘『손자병법』의 대가’라는 수식이 전혀 어색하지 않는 노병천 박사의 감수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편안한 『손자병법』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지친 나머지 아날로그적 감성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디지털 단식’이나 ‘디지털 디톡스’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컬러링북이 유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좋은 문장을 베껴 쓰는 ‘필사’가 주목받고 있다. 느리지만 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하는 경향이 생긴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처음으로 시도된 『손자병법』 필사책이다. 『손자병법』 은 한자 원문이 6,000여 자로 한글로 옮겨도 원고지 500자가 넘지 않는다. 게다가 중국 최초의 문학 비평가가 “문장이 아름다운 구슬과도 같다”고 평할 정도로 심미적인 면에서도 호평을 받는 문학 작품이다. 그야말로 필사용으로 완벽한 텍스트인 셈이다. 여기에 편집과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옛글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본문에 산돌증수무원록 서체를 쓰고 여백을 충분히 두었다. 특수 제본으로 제작해 완전히 펼쳐도 갈라짐이 적어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필사 손자병법』을 통해 2,500년을 전해 내려온 싸움의 지혜를 손끝으로 흡수해 보자.

전문가 및 언론 서평

“이 책을 흡수하라. 요즘 나온 리더십 경영서를 전부 치워버릴 수 있다.”
_ 〈뉴스위크〉

“전쟁에 관한 압축된 지혜의 정수”
_ 리델 하트, 영국 군사전략가, 『전략론』의 저자

“『손자병법』의 문장은 아름다운 구슬과도 같다. 어찌 병법을 연마한다 해서 문학에 뛰어나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으랴!”
_ 유협, 『문심조룡』의 저자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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