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들어가며
이것만은 알고 쓰자 제1편 시계 : 싸우기 전에 계획하라 제2편 작전 : 속전속결하라 제3편 모공 : 머리를 써서 이겨라 제4편 군형 : 이길 태세를 갖춰라 제5편 병세 : 기세로 승부하라 제6편 허실 : 적의 허점을 노려라 제7편 군쟁 : 유리한 자리를 차지하라 제8편 구변 : 다양한 상황에 알맞게 대처하라 제9편 행군 : 적진의 여러 지형을 고려하라 제10편 지형 : 환경에 따라 전술을 달리하라 제11편 구지 : 적진의 여러 상황을 고려하라 제12편 화공 : 불로 공격을 도와라 제13편 용간 : 첩자를 이용해 적을 파악하라 |
孫子
손자의 다른 상품
노병천의 다른 상품
|
“전쟁은 나라의 큰일이다. 삶과 죽음이 달려 있고 존속과 멸망이 갈리는 길이니 살피지 않을 수 없다.”
---「제1편 시계」중에서 “전쟁은 미흡하더라도 빨리 끝내야지 재주를 부린다고 오래 끌어서는 안 된다.” ---「제2편 작전」중에서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은 최선이 아니고 싸우지 않고 굴복시키는 것이 최선이다.” ---「제3편 모공」중에서 “무릇 전쟁은 정공법으로 맞서고 변칙으로 이기는 것이다.” ---「제5편 병세」중에서 “적은 드러내게 하고 나를 드러내지 않으면, 나의 힘은 모아지고 적의 힘은 분산된다.” ---「제6편 허실」중에서 “적이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기보다, 적이 공격하지 못할 나의 대비태세를 믿는다.” ---「제8편 구변」중에서 “결전을 벌일 때에는 높은 곳에 오르게 해서 사다리를 치워 버리는 것처럼 한다.” ---「제11편 구지」중에서 |
|
“용병의 경전”. “전쟁 수행에 관한 압축된 지혜의 정수”. “불멸의 군사고전”. 『손자병법』에 두고 하는 말이다. 『손자병법』은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전설적 전략가인 손무가 쓴 병법서다. 삼국지에 등장하는 조조부터 이순신 장군, 나폴레옹, 모택동 등 싸움 좀 한다는 위인들이 격찬한 용병술 책이 바로 『손자병법』이다. 근래에 와서는 군사 분야를 넘어 여러 부문에서 주목받고 있다.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는 『손자병법』만 있으면 요즘 나온 리더십 경영서를 전부 치워버릴 수 있다고 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고조선에 해당하는 까마득한 과거에 쓰여진 책이 시간이 갈수록 그 의미가 퇴색되기는커녕 동서양 모두에서 찬사를 받으며 꾸준히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손자병법』이 국가적 차원의 전쟁뿐만 아니라 기업과 개인을 비롯해 다양한 차원의 싸움과 갈등과 경쟁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지혜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명성에 걸맞게 『손자병법』에 관한 책은 차고 넘친다. 『필사 손자병법』은 이미 출간된 『손자병법』과 차별화하고 새로운 독자들의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점에 주력했다. 쉬운 『손자병법』 국내 출간된 거의 대부분의 『손자병법』 책은 원문을 직역한 다음 뜻을 설명하고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분량을 늘인 것이다. 『필사 손자병법』은 설명은 최소화하고 원문 번역에 주력했다. 『통으로 읽는 논어』의 저자이자 중고등 대안학교에서 동양 고전을 가르치는 김재용 작가가 쉬운 우리말로 옮겼다. 또한 『도해손자병법』과 『만만한 손자병법』의 저자이자 40년 이상 관련 책을 집필하고 강의해 ‘『손자병법』의 대가’라는 수식이 전혀 어색하지 않는 노병천 박사의 감수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편안한 『손자병법』 최근 디지털 기기 사용에 지친 나머지 아날로그적 감성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많다. ‘디지털 단식’이나 ‘디지털 디톡스’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컬러링북이 유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좋은 문장을 베껴 쓰는 ‘필사’가 주목받고 있다. 느리지만 깊이 있는 독서를 추구하는 경향이 생긴 것이다. 이 책은 국내 처음으로 시도된 『손자병법』 필사책이다. 『손자병법』 은 한자 원문이 6,000여 자로 한글로 옮겨도 원고지 500자가 넘지 않는다. 게다가 중국 최초의 문학 비평가가 “문장이 아름다운 구슬과도 같다”고 평할 정도로 심미적인 면에서도 호평을 받는 문학 작품이다. 그야말로 필사용으로 완벽한 텍스트인 셈이다. 여기에 편집과 디자인에도 공을 들였다. 옛글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본문에 산돌증수무원록 서체를 쓰고 여백을 충분히 두었다. 특수 제본으로 제작해 완전히 펼쳐도 갈라짐이 적어 편안하게 필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필사 손자병법』을 통해 2,500년을 전해 내려온 싸움의 지혜를 손끝으로 흡수해 보자. 전문가 및 언론 서평 “이 책을 흡수하라. 요즘 나온 리더십 경영서를 전부 치워버릴 수 있다.” _ 〈뉴스위크〉 “전쟁에 관한 압축된 지혜의 정수” _ 리델 하트, 영국 군사전략가, 『전략론』의 저자 “『손자병법』의 문장은 아름다운 구슬과도 같다. 어찌 병법을 연마한다 해서 문학에 뛰어나지 못한다고 말할 수 있으랴!” _ 유협, 『문심조룡』의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