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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똥구멍에서 빛이 나
반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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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저학년 학급문고

책소개

목차

1. 하늘로 간 장수하늘소
2. 반딧불이 똥구멍에서 빛이 나
3. 물 위에 버티고 선 소금쟁이
4. 물 속 청소부 물방개
5. 방아깨비의 헛방아질
6. 곤충 이야기

저자 소개 1

Mi Ae Lee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이미애의 다른 상품

그림 : 이웅기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이며 일러스트레이션 그룹 모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옹고집전』『방아 찧는 호랑이』『신랑감을 찾는 두더지』『엄마 신발 신고 뛰기』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32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0098402

책 속으로

밤하늘에 새로 돋은 푸른 별 하나를 가슴에 담고 나서 반야는 물가 풀숲의 축축한 이끼 위에 알을 낳기 시작했어요. 반야가 빛나는 알을 낳기 시작하자 다른 엄마 반딧불이도 하나 둘 날아오기 시작했어요. 모두 가까이 모여서 알을 낳기 시작했어요. 풀숲이 환해졌어요. 알을 낳기 전까지는 얌전하게 나뭇잎 위에 앉아만 있던 암컷 반딧불이들이었어요. 그러나 엄마가 되려고 하자 모두들 아주 활기차게 날아다녔어요. 축축하고 시원한 자리를 찾아 알을 낳기 위해서였어요.

--- pp.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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