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김은숙
1947년 전라 북도 익산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공부했다. 1982년 대한민국 문학상, 1998년 소천문학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꽈리불』『빨간 왕관의 나라 하얀 왕관의 나라』『꽃을 몰래 가꾸는 거인』『엄마의 일기』『뽕뽕돌과 성게』『날아라 구구』『낙엽 한 장 만한 바람』등이 있다.
그림 : 박요한
완도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습니다. 파리 그랑팔레에서 작품을 발표하고, 알핀(뉴욕), Depot Matignon(파리), 몽감갤러리(캐나다) 등에서 초대전을 가졌습니다. 박요한 일러스트집을 발표한 뒤, 일본 BON COLOR와 유로포토에서 작품 전시 중에 있으며,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로 국내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 책에 순수하고 맑은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가시도 아프다」 「빨강 우산」 「걸리버 여행기」 「노인과 바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