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CD 1장 포함, 양장
이상희
책그릇 2006.06.26.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이상희의 다른 상품

글 : 애너 하웰 셀렌자
듀크대학에서 음악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미시간 주립대학 조 교수예요.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음악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지요. 애너는 『고별교향곡』과 『어느 전시회의 그림들』(근간)을 쓴 작가이기 도 해요. 남편 크리스토퍼와 함께 미시간에서 살고 있답니다.
그림 : 조앤 E. 키첼
지난 십 년 동안 『고별교향곡』과 『어느 전시회의 그림들』(근간) 같은 여러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영웅교향곡』의 배경에 흐릿하게 그려진 그림은 이 작품의 사건이 벌어졌던 시대에 유행했던 프랑스 스타일 편물 ‘트알’에서 영감을 얻었답니다. 지난 역사에서 편물은 일 상생활의 장면들을 묘사했어요. 조앤 자신의 일상생활 장면들은 뉴햄 프셔에서 벌어집니다. 거기서, 역시 화가인 남편 크리스토퍼 히프와 딸 릴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2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486g | 258*260mm
ISBN13
9788991780224

줄거리

1737년 가을, 요한 세바스찬 바흐는 친구 카이제를링크 백작에게 재능 있는 고아 소년 골드베르크를 소개했어요. 백작은 골드베르크를 돌봐 주겠다며 집으로 데려갔지요. 시종으로 일하게 된 골드베르크는 밤마다 몰래 하프시코드 연습을 했어요. 몇 년이 지나고 건강이 악화돼서 밤에 잠을 못 이루던 백작은 우연히 골드베르크의 연주 소리를 듣게 되지요.

골드베르크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감탄한 백작은 더 어려운 곡을 연주해 보라고 했어요. 일주일 후, 더욱 어려운 곡을 훌륭하게 연주한 골드베르크에게 감탄한 백작은 복잡하고 재치 넘치고 재미있는 곡을 연주해 보라고 하지요. 마땅한 곡을 찾지 못한 골드베르크는 직접 작곡까지 해서 백작의 마음에 드는 음악을 연주했어요. 그런데 백작이 어렵고 재미있으면서 모든 것을 다 담고 있는 수수께끼 같은 작품을 연주해 보라고 하자, 골드베르크는 고심하다 바흐를 찾아가 도움을 청합니다.

바흐는 골드베르크에게 자신이 작곡한 곡을 들려줬어요. 테마 아리아 하나를 무려 30가지로 변형시킨 변주곡인데다가, 마지막엔 수수께끼까지 숨어 있는 멋진 곡이었습니다. 골드베르크는 마지막에 숨은 민속악 선율을 알아채고 수수께끼도 맞췄어요. 제자의 재치에 만족한 바흐는 그 곡을 골드베르크에게 선물하지요. 백작은 그 곡을 무척 좋아해서, 잠을 못 이룰 때면 항상 '골드베르크! 네 변주곡을 연주해 보거라!'라고 외쳤대요. 그래서 요한 세바스찬 바흐의 곡에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거랍니다.

관련 자료

* 음악 이야기 -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각 악장 별 이야기를 읽으면서 음악을 생생하게 감상해 보세요.
이 곡은 피아노의 전신인 하프시코드를 위해 작곡되었지만, 요즘은 피아노로 많이 연주해요.

1곡 아리아
2곡 제1변주
3곡 제2변주
4곡 제3변주- 1도 카논
5곡 제4변주
6곡 제5변주
7곡 제6변주- 2도 카논
8곡 제7변주
9곡 제8변주
10곡 제9변주- 3도 카논
11곡 제10변주- 푸게타
12곡 제11변주
13 곡 제12변주- 4도 카논
14곡 제13변주
15곡 제14변주
16 곡 제15변주- 5도 카논
17곡 제16변주- 서곡
18곡 제17변주
19곡 제18변주- 6도 카논
20곡 제19변주
21곡 제20변주
22곡 제21변주- 7도 카논
23곡 제22변주- 알라 브레베
24곡 제23변주
25곡 제24변주- 8도 카논
26곡 제25변주
27곡 제26변주
28곡 제27변주- 9도 카논
29곡 제28변주
30곡 제29변주
31곡 제30변주- 쿼들리벳
32 곡 아리아 다 카포

주제로 사용된 아리아는 1725년의 <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클라비어 소곡집> 제 2권 속에 있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춤곡 '사라반드' 예요. 바흐는 이 <골드베르크 변주곡>에서 사라반드, 지그, 시칠리아노, 가보트, 쿠랑트, 알망드, 파스피에, 미뉴에트, 폴로네즈와 같은 다양한 춤곡과 아리아, 푸가, 토카타, 트리오, 소나타, 코랄 등의 여러 가지 형식을 다채롭게 사용하고 있지요.

전체 변주곡의 구조는 크게 16곡씩 전후반으로 나눌 수 있고, '아리아에서부터 15변주, 16변주부터 아리아'라는 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어요. 몇 곡을 제외하고는 각 변주곡들 역시 정교하게 거울처럼 마주 보는 대칭 구조를 가지고 있답니다. 또한 여러 형태의 곡들이 무작위로 배열된 것이 아니라 세 곡 단위로 묶여져 있고, 각 묶음의 3의 배수인 곡에서는 엄격하게 카논을 사용했어요. 이 카논들은 1도씩 높아져서 마지막 제 27변주에서는 처음보다 9도가 높아지지요.

마지막 변주는 곡 중에 당시 유행가를 끼워 넣는 '쿼들리벳'이라는 형식으로 만들었어요. 여기에 인용된 민요의 가사가 '나는 너무나 오랜 시간 동안 당신 곁을 떠나 지냈지요. 다시 내게로 돌아와요' 였답니다. 이 마지막 변주가 끝나면 다시 처음과 동일한 아리아가 반복돼요. 마치 아리아가 돌아오라는 간청에 못 이겨 돌아온 것 같은 재미를 자아내지요.

이처럼 바흐는 음악의 구조 안에서 수학적인 질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정교한 짜임새, 단순한 듯 하면서도 다채로운 바흐 음악의 진면목이 집대성된 작품이 바로 이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랍니다.

출판사 리뷰

* 작품 속에 담긴 뒷이야기
바흐는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음악가입니다. 그러나 그가 작곡한 음악 작품들이 어떻게 탄생되었는지 그 뒷이야기까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지요. 이 책에는 위대한 작곡가 바흐가 어떤 배경에서 훌륭한 음악 작품을 남기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

* 뛰어난 재능과 매력적인 음악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은 골드베르크라는 소년이 바흐의 도움을 받아, 불면증에 시달리던 카이제를링크 백작을 위해 연주한 곡이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작품의 탄생에 얽힌 많은 일화를 바탕으로 작가가 상상을 보탠 것이지만, 중요한 점은 바흐가 하나의 아리아만으로 무려 30개의 아름다운 변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이지요. 이 곡에는 사라반드, 지그, 시칠리아노 등 다양한 춤곡 형식이 들어 있고, 당시의 민요 가사를 빌려와 재미있는 수수께끼까지 정교하게 짜여져 있어요. 바흐는 수학적 계산과 음악 형식에 충실하면서도 그 형식을 뛰어넘어 자유자재로 곡을 변화시켜, 생동감 넘치고 매력적인 <골드베르크 변주곡>을 탄생시켰답니다.

* 나도 클래식 평론가
지금까지 클래식이 듣는 음악에 그쳤다면, 보고 듣는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을 보는 음악으로 변화시켜 한층 폭 넓은 시각을 제공해 줍니다. 책 속에는 훌륭한 음악만큼이나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인 뒷이야기가 담겨 있어, 책장을 넘기며 수록된 음악 CD를 들으면 음악이 이야기가 되어서 들려 옵니다. 이렇게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보고 들으면서, 아이들은 마치 평론가가 된 것처럼 음악을 해석하고 자연스레 클래식에 친근감을 느끼게 되지요. 보고 듣는 클래식 시리즈는 클래식을 더욱 잘 감상하고 클래식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리뷰/한줄평7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