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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기다리며
양장
이상희
베틀북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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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이상희의 다른 상품

저자 : 루이스 엘럿
루이스 엘럿은 1934년 미국 위스콘신 주에 있는 비버 댐 근처에서 태어났다. 독특한 감각을 이용해 가구를 만들고 천을 디자인하는 가족들 틈에서 엘럿은 천을 오려 붙이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예술적인 감성을 키워 나갔다. 위스콘신 대학과 레이톤 아트 스쿨을 졸업한 후 다양한 콜라주 기법을 이용하여 풍부하고 강렬한 색채의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다.

환상적인 분위기의 『알록달록 동물원』으로 칼데콧 상을 받았고, 『무지개 꽃밭』 『알파벳 꿀꺽 삼키기』『빨간 잎사귀 노란 잎사귀』『물고기의 눈동자』 등 독특한 그림책의 세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61g | 260*305*15mm
ISBN13
9788984880658

책 속으로

들판 풀잎 뒤에

작은 나비 알이

다닥다닥 다닥다닥

엄마 나비가 알을 낳아

알알이 붙여 뒀어요.

며칠 지나

살며시 알에서 깨어난 애벌레,

살금살금 기어 다니며

사각사각 풀잎을

갉아먹고서

어딘가를 찾아가요.

---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난 널 기다리고 있었어!
나비만큼이나 화려하고 강렬한 색채를 내뿜고 있는 다알리아, 큰천인국꽃들. 이렇게 밝은 색과 강한 향을 지닌 꽃들이 나비를 환영한다. 분홍색, 보라색, 주황색 따위 온갖 색을 내뿜는 꽃들 위에 살짝 내려앉은 나비는 대롱처럼 생긴 입을 내밀어 꿀을 빨아먹는다. 큰 그림 속에 그려진 꽃과 나비의 아름다운 축제가 끝나고 나면 나비는 다시 하늘로 날아오른다. 들판으로 돌아가 알을 낳기 위해……. 꽃들은 씨를 퍼뜨리며 언젠가 다시 찾아올 나비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추천평

엘럿의 책은 마술과 같다.....정말 거장의 손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저 먼 남쪽 나라의 정취를 물씬 풍기며 보는 이의 눈을 사로잡는다...... 독특한 장면 장면이 경이롭게 다가와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Publishers Weekly」

엘럿이 또 다시 생생하고 환상적인 그림책을 펴냈다. 어렸을 적, 서로 다른 장난감들을 모아 상상의 세계를 만들며 놀던 아련한 추억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작가는 다양한 페이지에 아이들 놀이처럼 환상으로 가득 찬 세계를 만들어 냈다. ---「Kirkus Reviews」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만져 보고 싶어하는 책이다. 매일 보던 단순한 사물을 새롭게 창조했다. ---「Chicage Tribune」

이 책의 눈부신 그림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작가는 다양한 방법을 조합했다..... 상상력을 풍부하게 일깨우는 디자인, 잘 알아볼 수 있게 배려한 조각 페이지, 이 모든 것이 아이들의 눈을 끌어당긴다. ---「The Horn Book」

리뷰/한줄평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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