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책을 읽으며 지낸 시간이 가장 아름답다고 기억하는 체르체나는 일찍 글을 쓰기 시작했지만 한때 학교 일에 전념하기 위해 글쓰는 일을 중단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작가들과 모임을 갖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다시 글쓰기에 대한 열망을 꽃피웠다. 작품으로는 『사라센 탐의 비밀』『더 이상 십자군은 없다』『마귀할멈의 바람이 불 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