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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과 풍어와 안녕을 비는 제사 강릉단오제
길이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우리 자산 갯벌 폭포처럼 우렁차다가도 어느새 속삭이듯 감미로운 소리 거문고 적의 전술을 알고 지은 무적의 돌격선 거북선 천년의 옛 도시에 걸맞게 가꾸어야 한다 경주 고구려 사람들의 생각과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그림 고구려 고분 벽화 물총새 파란빛 청자의 아름다움 고려청자 우리 나라는 고인돌 왕국이다 고인돌 한국 사람의 힘은 매운 맛에서 나온다 고추장 우리 나라 역사에 이런 왕도 있었다 광개토대왕 인간의 간절한 바람을 신에게 전하는 제사 의식 굿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금강산 새끼줄로 귀신을 물리치다 금줄 온 국민이 한마음이 되어 외쳤던 그 날의 함성 길거리 응원 세계가 알아주는 최고의 건강 음식 김치 한겨울 음식이었던 물냉면과 비빔냉면 냉면 이 세상 소리 가운데 가장 듣기 좋은 소리 다듬이질 우리 나라 역사의 시작 단군 마음속 가장 깊은 곳을 움직이는 소리 대금 산은 강을 넘지 못하고 강은 산을 넘지 못한다 대동여지도 애당초 도깨비는 실체가 없다 도깨비 독도를 지키는 일은 우리 바다를 지키는 일이다 독도 제주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한 돌할아버지 돌하르방 우리 겨레의 체질에 맞게 쓴 의학 책 동의보감 그 맑고 파란 동쪽 바다 동해 한국 사람의 건강은 우리가 책임진다 된장과 청국장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 자치 모임 두레 이웃과 정을 돈독하게 했던 음식 떡 어느 것 하나 밝혀지지 않은 신비의 그릇 막사발 삼천리 강산에 우리 나라 꽃 무궁화 백성들의 삶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던 그 마음 물시계와 해시계 미륵 세상이 오기를 바랐던 민중들의 마음 미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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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에 나오는 우리 문화는 학교에서 배우는 책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을 찾아가면서 읽다 보면, 더 깊고 풍부한 지식과 만날 수 있습니다.
민족 상징 100과 관련 있는 초등 교과 내용 ▶1학년 2학기 바른 생활-6. 나라 사랑 ▶2학년 1학기 바른 생활-1. 단정한 옷차림 ▶2학년 1학기 즐거운 생활-8. 우리나라 좋은 나라 ▶3학년 2학기 미술-10. 의상과 장신구 ▶4학년 2학기 사회과 탐구-1. 문화재와 박물관 ▶5학년 1학기 사회-1.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생활 ▶5학년 2학기 사회-3. 우리 겨레의 생활 문화 ▶6학년 2학기 사회-3. 새로운 세계에서 우리가 할 일 ▶6학년 2학기 사회과 탐구- 2. 근대 사회로 가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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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우리 민족문화 상징 100』의 특징
1) 상징의 뜻을 멋들어지게 알려 주는 차례 18. 풍년과 풍어와 안녕을 비는 제사, 강릉단오제 28. 폭포처럼 우렁차다가도 어느새 속삭이듯 감미로운 소리, 거문고 34. 적의 전술을 알고 지은 무적의 돌격선, 거북선, 148. 우리 겨레의 체질에 맞게 쓴 의학 책, 동의보감 190. 미륵 세상이 오기를 바랐던 민중들의 마음, 미륵 책장을 넘기면 우리나라 자연과 문화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느낄 수 있는 사진이 우리 눈을 사로잡습니다. 차례에서는 낱낱 제목만 보아도 그 속에 담긴 상징의 참뜻을 짐작할 수 있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2) 쉽고도 깊은 글 글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 바로 알 수 있을 만큼 쉬운 말로 썼습니다. 또, 읽어 보면 알겠지만 쉽게 썼다고 해서 결코 그 깊이나 내용이 얕지 않습니다. 학계에서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은 그 다른 의견을 낱낱이 다루었으며, 자칫 한쪽으로 기울 수 있는 정보를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치우침 없이 바라볼 수 있게 써 내려갔습니다.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연구한 성과를 담아내려고 애썼습니다. 3) 역사를 찍은 사진 시원하고 정확한 사진은 글과 어울려 그 깊이를 더해 줍니다. 바라보는 방향이나 시각에 따라 사진 느낌이 다르듯, 단순히 문화재를 있는 그대로 찍은 것이 아니라 역사와 상징의 참뜻이 배어나게끔 그 마음가짐으로 한 장 한 장 공들여 찍은 수준 높은 사진이지요. 사진 한 장만 보더라도 이 책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들였는지 단박에 알 수 있습니다. 4) 가나다순 100대 민족문화 상징을 닿소리(자음) 순서로 정리하여, 가나다순으로 책 세 권에 나누어 담았습니다. 가나다순이어서 찾아보기도 편하며, 처음부터 읽어도 되고 아니면 궁금한 것이 있을 때마다 조금씩 찾아 읽을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