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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ancing on the Moon
2. Dayout of living dead 3. 부상하는 음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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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나가 다시 나이프를 던지자 이번에 던진 나이프가 아까 전의 그 나이프의 밑에 박히면서 박혀 있던 나이프를 뽑아내 버렸다. 뭐야? 실력노출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고 한 주제에 이런 걸 보여 주다니. 나는 그녀를 바라보곤 한숨을 내쉬었다. 어쨌건 아메리안 클랜 로드인 그녀가 백인들에게 좋은 감정을 가질리 없었다. 그녀의 말대로 아메리아인이 신고를 하면 귀기울일 가드가 없으니까.
"그건 그렇지. 그럼 내가 하면?" "별로. 병사들이 그 우스베의 마법을 상대해서 살아 남을 것 같지 않은데. 대량학살을 구경하고 싶은 거야? 병사들은 아무리 덤벼 봐야 상대가 안 돼.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우스베는 확실히 강력한 적이야. 사실 그날 밤 녀석이 물러난 것도 요행에 가깝다고. 그러니까 지금 같은 경우는 자극하지 않고 내버려두는 게 낫지 않아?" ---p.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