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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ssing Blade
2. 눈보라 부록―『더 로그』에 관한 의문점을 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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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1000명의 천사를 만든다고?"
"응, 뭐 그렇게 만든 천사는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심복으로 만들어내는 천사는 또 성격이 다른가 봐. 어쨌거나 지금의 카이레스에게 소드 블래스터를 빌려주는 건 죽으러 가라는 것밖에 안 돼. 게다가 역시 이건 위험하지."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검은 칼날의 소드 블래스터를 들어 보였다. 뭔가 캥기는 게 있는 듯한데… 마치 저걸 쓰면 내가 죽기라도 할 것 같다. 어쨌거나 그녀의 말을 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하루 1000명의 천사를 찍어낸다니. 세상에……. 그러면 아무리 인간들이 많이 덤벼도 어림도 없을 것 아냐? "젠장. 그러면 이대로 앉아서 구경이나 하라는 거야? 하, 하긴 잘나신 에스페란자가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만 말야. 에스페란자가 보디발을 이길 거라고 생각해?" "으음, 뭐 방법이 없는 건 아닌데." 디모나는 그렇게 말하고 내게 윙크를 해 보였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방법이 있다고?" "물론. 다만 공짜로는 알려주지는 못하겠는데?" "……." 갑자기 불안감이 밀려드는데… 괜찮을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몸을 떨었다. --- pp.194∼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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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1000명의 천사를 만든다고?"
"응, 뭐 그렇게 만든 천사는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심복으로 만들어내는 천사는 또 성격이 다른가 봐. 어쨌거나 지금의 카이레스에게 소드 블래스터를 빌려주는 건 죽으러 가라는 것밖에 안 돼. 게다가 역시 이건 위험하지." 그녀는 그렇게 말하고 검은 칼날의 소드 블래스터를 들어 보였다. 뭔가 캥기는 게 있는 듯한데… 마치 저걸 쓰면 내가 죽기라도 할 것 같다. 어쨌거나 그녀의 말을 다 믿을 수는 없겠지만 하루 1000명의 천사를 찍어낸다니. 세상에……. 그러면 아무리 인간들이 많이 덤벼도 어림도 없을 것 아냐? "젠장. 그러면 이대로 앉아서 구경이나 하라는 거야? 하, 하긴 잘나신 에스페란자가 가만히 있지는 않겠지만 말야. 에스페란자가 보디발을 이길 거라고 생각해?" "으음, 뭐 방법이 없는 건 아닌데." 디모나는 그렇게 말하고 내게 윙크를 해 보였다. 나는 깜짝 놀라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방법이 있다고?" "물론. 다만 공짜로는 알려주지는 못하겠는데?" "……." 갑자기 불안감이 밀려드는데… 괜찮을까? 나는 그런 생각을 하고 몸을 떨었다. --- pp.194∼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