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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더 빨리 더 멀리
기록으로 보는 생명의 역사
허구 그림
웅진주니어 2006.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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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지식탐험

책소개

목차

감수자의 말
들어가는 말

최고 기록을 가진 생물은 누구일까?
-최고 기록으로 살아남기
-첫 번째 수수께끼

-생물의 뛰어난 능력
-두 번째 수수께끼

다양한 생물
-생명의 구성 물질
-세 번째 수수께끼

-원시 바다에서 오늘날까지
-네 번째 수수께끼

용어 해설
수수께끼 해답과 힌트

저자 소개 1

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허구의 다른 상품

글쓴이 : 페터 슈포르크
생물학자이자 과학 저널리스트이다. 각종 신문과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독일 함부르크에 살고 있으며 저술활동 외에 두 자녀의 끝없는 호기심을 풀어주는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옮긴이 : 이수영
성균관 대학에서 독일 문학을 공부했고 독일 퀼른 대학에서 문학과 철학을 공부했다. 지금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다양한 분야의 독일어 책을 소개하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블루프린트』『당신은 어떤 어머니입니까』『희망은 있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30쪽 | 360g | 175*225*20mm
ISBN13
9788901061672

줄거리

이 책은 1부와 2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최고 기록을 가진 생물은 누구일까?’ 에서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록을 가진 생물들을 소개하고 그들이 그러한 기록을 가지게 된 이유는 더 잘 살아남기 위함이었음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지구상에 어떤 생물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이 나름대로의 독특한 방식으로 자신의 환경에 적응해 살아가기 때문임을 알려준다.
2부 ‘다양한 생물’에서는 어떠한 과정을 거쳐 오늘날의 생물계가 만들어졌는지, 다양한 생물들은 어떻게 탄생하였는지에 관한 내용을 재미있는 예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또 세포, 유전자, DNA 등 생명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요소들을 알기 쉽게 풀어 썼으며 모든 생물이 소중함을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정보들을 소개하는 『궁금해요』, 간단한 실험으로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작은 실험실』, 본문 내용과 관련되는 유명 과학자를 소개하는 『주목! 이 사람』, 집게 대신 방망이질로 먹이를 잡는 가재나 산불이 난 곳을 정확히 알아내어 알을 낳는 비단벌레 같은 갖가지 희귀한 생물들을 소개하는 『기록 상자』, 본문의 내용에서 답을 얻을 수 있는 『수수께끼』가 있어서 더욱 알차다. 이 책은 독일에서 출간된 책을 번역하면서 풍부한 사진과 위트 있는 삽화를 곁들여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관련 자료

즐거운 지식탐험 시리즈

과학, 역사와 신화, 사회와 문명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과 풍부한 사진 자료들과 함께 전해 주어, 지식과 교양을 쌓아 가는 즐거움과 보람이 가득한 웅진주니어의 새로운 교양서 시리즈입니다. 그동안 『마라의 시간 여행-생명의 역사를 찾아서』(2006 우수과학도서) 『빛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책』(2006 오스트리아 아동도서상 수상) 『나노의 인체 탐험1,2』 『날씨-구름에서 엘니뇨까지』 등이 출간되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진화란 저마다의 이유 있는 몸부림!

진화란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주제이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그런 걱정은 사라진다. 모든 생물들은 저마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생물들이 그러한 기록을 보유하게 된 이유는 명백하다. 그것은 바로 자연의 치열한 생존 경쟁에서 ‘잘’ 살아남기 위해서이다. 생물들은 먹고 먹히는 먹이 사슬의 관계에서 좀 더 나은 삶의 스킬을 습득한 것이라고 명료하고 쉽게 진화를 이야기한다.
가령 ‘치타’와 ‘가젤영양’이 최고의 달리기 기록을 보유한 동물로 진화해 온 것은 그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사냥꾼은 사냥꾼대로 가장 빨리 달려야 했기에, 사냥감은 사냥감대로 가장 빨리 숨어야 했기에 각각 최고의 달리기 기록을 갖게 된 것이다.
동물뿐 아니라 식물도 마찬가지이다. ‘세쿼이아 나무’가 63빌딩의 절반쯤이나 되게 높이 자란 것도, ‘뽕나무버섯’이 축구장 1,200개의 넓이만큼이나 크게 자란 것도 모두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이었음을 실감나게 보여준다.

가장 게으른 것도, 가장 못생긴 것도 ‘진화’라고?

이 책에서 더욱 흥미로운 것은 살아남기 위한 생물의 진화는 가장 빠르고 가장 잘하는 것으로만 제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때론 게으른 것도, 때론 못생긴 것도 잘 살아남기 위한 개성 만점의 기술이라는 점을 보여준다.
아이들은 ‘나무늘보’가 하루 종일 20시간을 넘게 자며 게으름을 피우는 것도 사냥꾼의 눈에 띄지 않고 살아남기 위한 기술인 것을, ‘입큰물고기’의 입이 그렇게 흉측하게 못생긴 것도 물고기를 맘껏 삼키기 위해 발전해 온 모습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무릎을 탁 치는 명쾌한 순간을 맞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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