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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구름에서 엘니뇨까지
김명호 그림 유영미
웅진주니어 2006.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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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감수자의 말

눈에 보이는 날씨 현상
구름, 비, 눈
천둥 번개와 소나기
바람

날씨 예보 어떻게 할까?
측정, 측정, 측정
날씨 예보하기
농부들은 기상 전문가

다양한 기후, 변하는 기후
다른 기후, 다른 관습
기후는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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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그림김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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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반골 기질 때문인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야 과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과학을 전공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대신 디자인을 공부한 덕분에 만화와 그림이라는 나만의 언어로 과학을 전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경배과학재단, 카오스재단,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등 여러 과학 단체와 협업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의학의 소소한 최전선》, 《사이언티픽 게이머즈》, 《관찰과 표현의 과학사》, 《김명호의 과학 뉴스》, 《김명호의 생물학 공방》 등이 있다. 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삶 속에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 반골 기질 때문인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야 과학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과학을 전공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대신 디자인을 공부한 덕분에 만화와 그림이라는 나만의 언어로 과학을 전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서경배과학재단, 카오스재단,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등 여러 과학 단체와 협업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의학의 소소한 최전선》, 《사이언티픽 게이머즈》, 《관찰과 표현의 과학사》, 《김명호의 과학 뉴스》, 《김명호의 생물학 공방》 등이 있다. 여전히 종잡을 수 없는 삶 속에서 느리고 넓게 살고 있다.

김명호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연세대학교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아동 도서에서부터 인문, 교양과학, 사회과학, 에세이, 기독교 도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더 클럽』, 『삶이라는 동물원』, 『안녕히 주무셨어요?』, 『부분과 전체』, 『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지금 지구에 소행성이 돌진해 온다면』,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감정 사용 설명서』,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 『내 몸에 이로운 식사를 하고 있습니까?』, 『엄마, 나는 자라고 있어요』, 『여자와 책』, 『평정심, 나를 지켜내는 힘』, 『나는 왜 나를 사랑하지 못할까』 등이 있다. 2001년 『스파게티에서 발견한 수학의 세계』 로 과학기술부 인증 우수과학도서 번역상을 수상했다.

유영미의 다른 상품

글 : 라이너 슐타이스
1971년에 태어났습니다. 기상학자이며, 오스트리아 라디오 방송국에서 일기예보와 편집, 아나운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42쪽 | 388g | 175*225*20mm
ISBN13
9788901061177

출판사 리뷰

날씨 현상, 일기예보, 기후를 종합적으로 다룬 어린이책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눈에 보이는 날씨 현상'에서는 구름, 비, 눈, 바람, 천둥번개, 안개 같은, 우리가 평소에 쉽게 접하는 기상 현상과 그 현상이 나타나는 원리를 설명해 준다.
2부 '날씨 예보 어떻게 할까?'에서는 기온, 습도, 풍향, 기압 같은 일기예보에 필요한 기상 요소를 어떻게 측정하는지 살펴보며, 백엽상에서 슈퍼컴퓨터, 위성사진, 기상 레이더까지 일기예보에 이용되는 각종 기술도 소개한다.
과학적인 예보뿐 아니라 오랜 경험에서 나온 농부들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내용도 있다('농부들은 기상 전문가'). 예를 들어 '하늬바람에 곡식이 모질어진다.' 같은 속담은 과학적으로도 타당하다. 하늬바람, 즉 계절풍의 영향으로 서풍이 불면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온다는 뜻이므로 곡식이 익을 때가 맞는 것이다.
3부 '다양한 기후, 변하는 기후'에서는 지구 여러 곳의 다양한 기후를 소개하고, 기후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 준다.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곳은 어디인지, 연평균 기온이 가장 높은 곳은 어디인지 등 날씨 세계 신기록으로 지구의 다양한 기후를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롭다.
또한 요즘에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는 엘니뇨 등 이상 기후 현상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소개하고, 지구 온난화 문제도 다뤄 환경오염이 기후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알아본다. 문제점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태적 배낭'(136쪽 -우리에게 한 제품이 도착하기까지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는지, 배낭을 메어 준다는 개념으로 따져 보는 것.)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일상의 작은 노력들이 큰일을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건강한 주제의식을 전한다.


흥미로우면서도 알찬 구성, 번역서이지만 우리 현실에 맞게!

라디오 방송국에서 근무한다는 저자의 이력답게 친근한 말투와 풍부한 비유를 사용하여 쉽게 설명하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이다.
또한 본문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정보들을 소개하는 <궁금해요>, 간단한 실험으로 과학적 원리를 배울 수 있는 <작은 실험실>, 본문 내용과 관련되는 유명 과학자를 소개하는 <주목! 이 사람>, '눈, 비, 우박 중 누가 가장 빨리 떨어질까?'와 같은 흥미로운 기록을 소개하는 <기록 상자>라는 부가 정보가 있어서 본문 이외에도 알찬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풍부한 사진과 원리를 쉽게 설명하는 그림을 곁들여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 텍스트와는 또 다른 정보들을 전달한다.
이 책은 독일에서 출간된 책을 번역한 것이지만 우리나라 창작물만큼 공을 들여 만들었다. 2부 '날씨 예보 어떻게 할까?' 중 '농부들은 기상 전문가' 와 3부 '다른 기후, 다른 관습' 중 '우리가 사는 곳의 기후' 부분은 독일의 상황이라,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울뿐더러 정보의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없다. 그래서 과학 저술가로 알려진 정창훈 선생이 같은 주제로 우리나라의 상황에 맞게 다시 썼다.

올해는 집중호우, 폭염, 가을 고온 등 날씨 이상 현상이 많았다. 올 겨울에도 엘니뇨로 인한 대설 등 이상 기상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날씨라는 신비한 자연현상과 날씨와 우리 생활의 관계, 그리고 과학적 사고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날씨-구름에서 엘니뇨까지』가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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