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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트위스트 2
개정판
창비 200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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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29장 올리버가 몸을 의탁한 집의 식구들을 소개한다
제30장 올리버의 새로운 손님들이 그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 한다
제31장 위태로운 처지에 빠지다
제32장 올리버가 친절한 친구들과 함께 싲가한 행복한 생활에 관하여
제33장 올리버와 벗들의 행복에 돌연 제동이 걸린다
제34장 이즈음에 등장하는 한 젊은 신사에 관해 소개가 될 만한 사실과 올리버가 겪는 새로운 모험을 이야기 한다
제35장 올리버의 모험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낳지 못하고, 해일 메일리와 로즈는 아주 중요한 대화를 나눈다
제36장 매우 짧은 장으로 위치상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바로 앞장의 후편으로, 때가 되면 이어질 속편에 대한 열쇠로서 꼭 읽어야 한다.
제37장 독자는 여기서 대조적인 상황을 만나는데, 결혼생활에서 그리 드물지 않은 일이다.
제38장 범블시 내외와 몽스씨의 저녁 면담에서 오고간 이야기를 설명한다
제39장 독자와 이미 친숙해졌을 훌륭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몽스와 유대인이 어떻게 그들의 존경스러운 머리를 맞대고 수군거렸는지 보여준다
제40장 이상한 대화 장면으로, 바로 앞장의 속편이다
제41장 새로이 발견된 사실들이 나오고, 불행과 마찬가지로 놀라움도 혼자 오는 법이 거의 없다는 것을 보여준다
제42장 올리버의 옛 친구였던 인물이 천재적 재능을 뚜렷이 과시하며, 런던의 유명인사가 된다
제43장 교묘한 미꾸라지가 곤경에 빠진다
제44장 낸씨가 로즈 메일리와 약속한 시간이 찾아왔다. 그러나 실패한다
제45장 페이긴이 노어 클레이폴에게 비밀스러운 임무를 맡긴다
제46장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키다
제47장 치명적인 결과를 낳다
제48장 싸익스의 도주
제49장 몽스와 브라운로우씨가 드디어 만난다. 그들이 나눈 대화와 그 대화를 방해한 소식
제50장 추적과 탈출
제51장 여러가지 수수께끼가 풀리고 혼수, 지참금, 남편 재산 따위에 대한 아무런 언급이 없는 청혼이 등장한다
제52장 페이긴이 살아서 보낸 마지막 밤
제53장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설, '올리버 트위스트'의 대중성과 예술성, 윤혜준
연보

저자 소개 2

찰스 디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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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
1812년 2월 7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존 디킨스와 엘리자베스 디킨스의 여덟 자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호인이었으나 다소 경제관념이 부족한 아버지 때문에 가족은 이사를 반복해야 했고, 결국 1824년 빚 때문에 채무자 감옥에 수감되기에 이른다. 열두 살의 디킨스는 홀로 하숙을 하며 구두약 공장에서 병에 라벨 붙이는 작업을 했는데, 매일 10시간씩 일하며 주당 6실링을 받았던 이때의 혹독한 경험은 후일 여러 작품의 토대가 되었다.

집안 형편으로 결국 학교를 그만두고 속기술을 배워 의회 기자로 일했으나 문학에 대한 꿈을 접지 않았고, 1833년 『먼슬리 매거진』에 첫 단편 「포플러 거리의 만찬」을 발표하면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어렸을 때 불리던 애칭 ‘보즈’를 필명으로 사용하여 런던의 일상을 그린 단편들을 연재, 1836년 『보즈의 스케치』라는 제목으로 묶어 출간했다. 이듬해 디킨스의 첫 장편소설 『픽윅 클럽 여행기』가 크게 주목받았고, 연이어 『올리버 트위스트』(1838)가 대중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당대 인기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니컬러스 니클비』(1839), 『오래된 골동품 상점』(1841), 『바너비 러지』(1841) 등 초기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유머를 잃지 않으면서도 사회의 모순과 서민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고, 1843년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출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크리스마스 캐럴』(1843)은 인색한 실업가 스쿠루지의 개심을 묘사하여 작자의 그리스도교적 사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종소리』(1844), 『화롯가의 귀뚜라미』(1845), 『생의 전투』(1846), 『유령의 선물』(1848)까지 네 권의 크리스마스 서적을 더 출간했다. 1850년 발표한 『데이비드 코퍼필드』를 비롯한 『블릭 하우스』(1853), 『어려운 시절』(1854) 등의 후기작에서는 사회의 여러 계층을 폭넓게 다룬 이른바 파노라마적인 사회소설로 접근했다.

잡지사 경영, 자선사업, 공개 낭독회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사이에도 『두 도시 이야기』(1859), 『위대한 유산』(1861) 등 선이 굵은 작품들을 계속 발표했으며,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도 잊지 않았다. 1870년 열두 권으로 기획된 대작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집필 도중 심장마비로 사망, 문인 최고의 영예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시인 묘역에 안장되었다.

주요 작품으로 『올리버 트위스트』, 『돔비와 아들』, 『데이비드 코퍼필드』, 『두 도시 이야기』, 『황폐한 집』, 『위대한 유산』, 『우리 모두의 친구』, 『로스트 : 에드윈 드루드의 미스터리』, 『홀리데이 로맨스』 등 많은 소설과 『이탈리아, 물에 비친 그림자의 기억』 등의 에세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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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프랑스어 부전공)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거쳐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기준 전공분야는 19세기 영국소설이지만, 근래에는 주로 18세기 영국지성사와 비교문학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서구 근대문명에 대한 종합적이고 깊이 있는 탐구를 시도하며 문학과 함께 역사와 철학을, 그리고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함께 공부해온 내력과 결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해외에서 출간한 The Rhetoric of Tenses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프랑스어 부전공)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거쳐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학위 기준 전공분야는 19세기 영국소설이지만, 근래에는 주로 18세기 영국지성사와 비교문학을 연구하고 강의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서구 근대문명에 대한 종합적이고 깊이 있는 탐구를 시도하며 문학과 함께 역사와 철학을, 그리고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함께 공부해온 내력과 결실이 이 책에 담겨 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해외에서 출간한 The Rhetoric of Tenses in Adam Smith’s “The Wealth of Nations”(2017), Metropolis and Experience: Defoe, Dickens, Joyce(2012)가 있다. 최근에는 The Edinburgh History of the British and Irish Press, vol. 1: Beginnings and Consolidation 1640-1800(2023)에 공저자로 참여하였다. 국내에서 출간된 저서들로는 『바로크와 ‘나’의 탄생: 햄릿과 친구들』(2013),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도시』(2021), 『7개 코드로 읽는 유럽 소도시』(2022) 등이 있다. 역서로는 『사중주 네 편: T. S. 엘리엇의 장시와 한 편의 희곡』(2019),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존 니컬슨』(2016), 『로빈슨 크루소』(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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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8쪽 | 448g | 145*213*30mm
ISBN13
97889364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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