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걸리버 여행기
양장
가격
11,900
10 10,71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Best World's classic series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부. 소인국 릴리풋
2부. 거인국 브롭딩낵
3부. 하늘을 나는 섬 라퓨타
4부. 이성을 가진 준마,
후이님 나라

저자 소개 2

조나단 스위프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Jonathan Swift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1667년 11월 30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그가 태어나기 7개월 전에 아버지가 사망해 백부 고드윈 스위프트의 보호 아래 자랐다. 더블린의 킬케니 스쿨을 마치고 1682년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해 1686년에 졸업했다. 학교를 마친 스위프트는 1688년 유명한 정치가이자 학자로 당시는 정계에서 은퇴한 윌리엄 템플 경의 개인비서로 들어갔다. 그후 1694년 아일랜드로 돌아가서 집안의 전통에 따라 성직을 얻어 킬루트 성당의 녹봉을 받아 생활했다. 1696년 다시 템플 경에게 돌아왔고, 템플 경이 세상을 떠난 뒤 또다시 아일랜드로 돌아가 1710년까지 더블린 근처 라라카의 교회 목사로 일했다.

1710~1714년에 스위프트는 삶의 절정기를 맞는다. 토리당의 기관지 격인 신문 「이그재미너」의 편집장을 맡아 마음껏 붓을 휘두르며 정치평론 ‘동맹국의 행위’ 등으로 필명을 높였다. 그러나 1714년 앤 여왕이 죽고 토리당이 집권에 실패하자 더블린의 성 패트릭 성당에서 칩거했다. 그러나 아일랜드가 영국 정부의 그릇된 정책 때문에 궁핍에 빠지자 아일랜드의 구제와 부흥을 주장하는 팸플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724년 「드레이피어의 서한」과 함께 1726년에는 『걸리버 여행기』를 런던에서 출간해 드디어 확고하게 그의 이름을 떨쳤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1745년 10월에 세상을 떠나 성 패트릭 성당의 묘지에 묻혔다. 주요 저서로는 대표작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해 『통 이야기』, 『책의 전쟁』, 『스텔라에게의 일기』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인 『걸리버 여행기』는 국내에서 주로 아동소설로 분류돼 왔고, 전체 내용 중 '소인국' 과 '거인국' 편만 축약된 채 소개되어 왔다. 그러나 원작은 '소인국' 과 '거인국' 편 외에 '하늘을 나는 섬나라' '말의 나라' 등이 포함된 전 4부작으로, 18세기 영국의 정치현실을 신랄하게 꼬집은 성인용 대작이다. 인간성의 기본적 모순인 이성적 억제와 동물적 충동 사이의 대립을 토대로, 자유와 전제국가, 진정한 신앙과 환상 사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인간의 왜소한 모습을 풍자한 것이다.

조나단 스위프트의 다른 상품

LEE KEY DONG,李淇東

서울신문에서 초대 모스크바특파원과 국제부장, 논설위원을 지냈다.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경북고, 경북대 철학과,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하고,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지원으로 미시간대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머니 앤드 러브』『팬데믹 이후의 세계-애프터쇼크』『김정은 평전-마지막 계승자』『AI의 미래-생각하는 기계』『블라디미르 푸틴 평전-뉴차르』『미국의 세기는 끝났는가』『바버라 월터스 회고록-내 인생의 오디션』『미하일 고르바초프 자서전-선택』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 『기본을 지키는 미디어 글쓰기』가 있다.

이기동의 다른 상품

그림 : 박정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따뜻한 메시지가 담긴 감성적인 그림을 추구한다. 디자인, 공예를 비롯한 다양한 작업과 함께 사보, 교과서, 영상, 일러스트 등 전시활동을 한다. All live, All new fram에서 아트상품을 진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7월 16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2쪽 | 470g | 154*122*28mm
ISBN13
9788985392761

책 속으로

―주위 에서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렸지만 고개를 돌릴 수도 없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왼쪽 다리 위에서 뭔가가 살아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살금살금 가슴을 거쳐 거의 턱 밑까지 올라왔다. 나는 최대한 눈을 내리깔아 그것을 쳐다보았다. 키가 15센티미터도 채 되지 않는 작은 사람이었다.
--- p.14

―타고난 운명인지, 나는 항상 활동적이었고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를 못했다. 나는 집으로 돌아온 지 두 달 만에 다시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 p.110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 갑자기 릴리풋 제국이 머릿속에 떠올랐다. 릴리풋 사람들은 나를 세상에 다시없을 위대한 거인으로 우러러 보았다. (중략) 그랬던 내가 이 나라에 와서는 내 손바닥 위의 소인처럼 보잘것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인간이란 몸집에 비례해 더욱 야만적이 되고 잔인해지는 법이니, 이 엄청나게 큰 야만인들에게 잡혀 한줌 먹을거리가 되는 것밖에 더하겠는가.
--- p.118

―사람은 누구든지 한 발을 무덤에 들여놓으면, 다른 발은 한사코 들여놓지 않으려고 발버둥을 치는 법이다. 아무리 나이 많은 노인이라도 하루만 더 살고 싶어 하고, 죽음을 제일 무서운 악마로 생각하며, 가능한 한 죽음으로부터 물러나 있으려고 하는 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이 루그낵 섬에서만은 유독 사람들이 삶에 대한 욕망이 그리 간절하지 않았다.
--- p.287

―감히 고백컨대 이 훌륭한 네 발 달린 짐승들은 인간의 부패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나의 눈을 뜨게 해주었다. 이들이 나의 사고의 폭을 넓혀 주었기에 나도 인간의 행동과 욕망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인간의 명예라는 걸 굳이 지키려고 노력할 가치가 있는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 p.358

출판사 리뷰

명작 그 이상의 감성, 박정윤의 일러스트

걸리버 여행기의 배경은 소인국, 거인국, 라퓨타, 말들의 나라 등 상상을 초월하는 환상의 세계다. 그 곳에서 걸리버는 우리와 전혀 다르게 생긴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 현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갖가지 사건을 겪기도 한다. 그 풍경들은 너무도 낯설어 쉽게 떠올리기 힘들다.

문학마을의 [걸리버 여행기]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일러스트가 걸리버의 여정을 함께 한다. 한 편의 일러스트 집으로 봐도 좋을 만큼 고 퀼리티를 자랑하는 그림은 명작이 선사하는 풍부한 감수성을 더욱 증폭시킨다. 흥미진진한 모험담이 주는 즐거움에 시각적 영상미가 더해져 입체적인 감동을 선사하는 것이다.
한번 보고 덮으면 끝나는 책이 아닌, 소장하여 두고두고 보고 싶어지는 책이기에 하드커버의 표지와 양장 제본으로 제작했다. 값은 11,900원으로 매우 저렴한 편이다. 도서정가제로 인한 비용의 부담 없이 양서가 널리 읽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소중한 사람에게 오래도록 남을 선물로도 좋겠다.

추천평

“걸리버 여행기는 인간을 비대칭 유리거울 방에 넣고 바라보는 것 같다. 인간의 모습을 소인과 거인, 나중에는 짐승의 모습으로 나타내 보여주는 이 유리거울 방에서 우리는 자신의 추한 모습을 적나라하게 대면하게 된다.”- 아마존 닷컴

“스위프트는 세계 문학사를 통털어 가장 위대하고, 가장 완전한 재미의 원천이다.”
-조지 세인츠베리

“걸리버 여행기는 여행기, 현실과 환상, 우화가 한데 어우러진 풍자소설이다.”
-액션 플랜 라이브러리

“환상과 불합리로 가득찬 작품 속 사회는 왜곡, 위선, 아이러니가 횡행하는 오늘날의 세계와 너무나 흡사하다.” - 로버트 디마리아 Jr.

리뷰/한줄평92

리뷰

9.8 리뷰 총점

한줄평

9.8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10,710
1 1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