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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3.5미터 수직 폴딩북
위에서 아래로 전부 펼치면 3.5 미터가 넘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책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상상력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에 흠뻑 빠져든다. 세밀하고 정밀한 수준급의 그림 속에서 등장인물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2015.12.31.
유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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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서 아래로 자꾸자꾸 길어지는 신기한 그림책
폈다, 접었다! 책과 함께 놀아 볼까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펼쳐 보는 책! 책을 전부 펼치면 3미터가 훌쩍 넘어요. 더욱 놀라운 건 수평으로 펼쳐지는 일반적인 병풍 책과는 달리 수직으로 펼쳐지는 국내 최초의 그림책이라는 점이에요. 이제껏 그 어디에서도 만나 볼 수 없었던, 그렇기에 아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한 특별한 그림책! 우리 아이에게 제일 먼저 보여 주면 어떨까요? 책으로 놀며 책과 친해지다 보면 책 읽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거예요. 2. 상상력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거대 도시의 크기만큼이나 남다른 스케일의 상상력을 자랑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어느 날, 거대 도시에 찾아온 다른 은하의 손님! 손님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극진한 환영을 받아 거대 도시 곳곳을 탐험하게 돼요. 화산 공원에서는 색색의 꽃불이 꽃잎처럼 터지고, 중국식 정원에서는 엄청나게 큰 숨바꼭질 놀이를 하지요. 어디 그뿐인가요? 이에 화답하기라도 하듯 손님은 동물원에서 코끼리와 인사를 나누고 기린과 농담을 해서 시민들의 탄성을 자아내요. 그런데 이토록 즐거운 축제의 날에 손님에게 큰 위기가 닥쳐요. 과연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3.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과 반복적인 책 읽기를 돕는 책 속 장치 한눈에 보이는 시원시원한 그림 속에서 이야기에 나오는 등장인물을 찾다 보면 재미가 2배! 이 책에서는 다양한 등장인물을 만나 볼 수 있어요. 다른 은하에서 찾아온 손님, 천문학자, 시장님, 시 의원, 여가수, 과자 장인들, 인어, 그리고 거대 도시의 첫 번째 시민까지! 독특한 인물들과 어우러져 거대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다 보면, 웅장하고 신비로운 거대 도시에 직접 놀러 간 것처럼 실감이 나요. 《수직으로 펼쳐 보는 거대 도시》와 함께 세밀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의 매력 속으로 푹 빠져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