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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가는 길
정민호
에세이(ESSAY) 20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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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9월 7-8일 : 보디랭귀지 믿고 떠나다
2. 9월 9일 : 피레네 산맥에서 꾸벅꾸벅 졸다
3. 9월 10일 : 산티아고 가는 길은 안전하다
4. 9월 11일 : 어메이징 인터내셔널 드림팀을 만들다
5. 9월 12일 : 이건 ‘노 쁘라쁠럼’이 아니잖아요!
6. 9월 13일 : 유럽에서 서리를 하다!
7. 9월 14일 : 유럽의 포도밭이 다 우리 것이야!
8. 9월 15일 : 유난히 눈이 아팠던 산티아고 가는 길
9. 9월 16일 : 스페인의 축제를 온몸으로 경험하다
10. 9월 17일 : 돈 털어가는 집시? 사실은 천사가 아니었을까?
11. 9월 18-19일 : 스페인에서 공포체험을 하다!
12. 9월 20일 : ‘러브 송’을 들려달라고?
13. 9월 21일 : 역시! 혼자는 쉽지 않다
14. 9월 22일 : 이거 ‘냠냠’해도 돼요?
15. 9월 23일 : 아는 것은 오직 하나, 이 길 참 좋네!
16. 9월 24일 : 술 취한 도둑이 나타났다!
17. 9월 25일 : 도대체 여기는 어디야?
18. 9월 26일 : 무뚝뚝한 할아버지와 얼싸안다!
19. 9월 27일 : 먹을 것 때문에 외로움을 느낄 줄이야!
20. 9월 28일 : 드디어, ‘아미고’의 뜻을 알게 되다
21. 9월 29일 : 이 길에서 나는 행복했다!
22. 9월 30일 : 산티아고에서 최고의 상장을 받다!

저자 소개

저자 : 정민호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생활한 곳은 대부분 안양. 안양토박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초등학교만큼은 전라도 운봉에서 다녔다. 덕분에 도시에 살면서도, 개천에서 물고기들과 함께 수영했던 아름다운 기억들이 있다.
고등학교 때 영화에 미쳐서 할리우드 키드의 생애를 꿈꿨다. 그 시절, 영화만이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 대학에서 학과를 불어로 선택한 것도 그런 이유였다. 한국 영화를 프랑스에 소개하는 것이 내가 태어난 이유라고 믿었던 것. 하지만 대학에서는 실상 불어보다 언론을 배웠던 것이 더 크다. 그 시절, 대학신문사에서 활동하며 취재를 하고 기사를 쓰며 원고 마감하느라 집에 못 들어간 날이 부지기수. 하지만 좋은 사람들 만나 치열하게 살았던 것으로 기억하기에 후회는 없다. 즐거움만 가득할 뿐.
또한 책을 배웠던 것도 크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 책을 읽는 사람을 믿고, 또한 그들을 좋아한다. ‘책 읽는 사람 중에 나쁜 사람은 없다’는 말을 생활신조로 믿고 살아간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하는 일도 출판도시에서 책을 홍보하는 일이다. 그곳에서 책을 읽고, 책을 말하고, 책을 알리고 있는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일하러 다닌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놀러 다닌다는 기분으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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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310g | 153*224*20mm
ISBN13
9788960230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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