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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에 묻은 세월
시인 정영화의 시가 있는 자전 에세이
정영화
에세이(ESSAY) 2010.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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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작가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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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지난 삶의 회고와 남은 생에 대한 계획
1. 행복의 기억창고 유년시절
2. 따스했던 고향에서의 학창시절
3. 세상을 향한 쓰라린 도전 청년시절
4. 내 운명의 분수령 아버님의 별세
5. 내 청춘의 순진한 착각 대학생활
6. 첫사랑 그 쓰디쓴 배신의 독배(毒盃)
7. 소시민으로의 길 군대와 직장생활
8. 한 번의 결혼과 천 번의 이혼
9. 내가 만든 정신병동 고난과 좌절의 낙향의 세월
10. 바닥없는 함정에서 잡은 동아줄 공직의 시작
11. 구멍 뚫린 가슴에 한을 남긴 어머니의 별세
12. 방황하는 자식과 통한의 세월
13. 중학생이 된 아들과 다시 시작된 부자간의 자취살림
14. 예비 된 죽음의 수순 아이의 상경
15. 영혼에 묻은 세월
16. 자식은 가슴 속이 아니라 영혼 속에 묻는다
17. 모두가 떠나고 자식마저 떠나더라
18. 쓰라린 삶을 향한 항변 나의 문학과 학문세계
19. 심은 대로 거둘 남은 삶에 대한 계획

제2부 사후처리에 대한 당부
1. 나의 채무와 채권, 부동산
2. 현재의 건강상태
3. 시집, 저술, 도서, 자료 및 신변 잡동사니와 사체의 처리 등에 대한 당부

에필로그 - 여백과 남기고 싶은 말

저자 소개

저자 : 정영화
경북 김천 출생으로 계명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한국문인협회 대구, 경북지부 회원, 수레자국문인회장, 공무원문학회원이며, 대한민국 공무원 문예대전 시조, 소설 부문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상(국무총리 표창)했다. 저서로는 시집 『세상의 푸른 저녁』(1997), 『안드로메다에 사람이 산다』(2001), 『풀벌레가 부럽다』(2006), 『가거라 사랑아』(2008), 『여자 한 사람 찾습니다』(2010), 칼럼집 『매나니의 개맹이 타령』(2008), 주역 철학서 『운명의 바코드 사주팔자』(2010), 논문 『한국 풍수설화의 연구』(1999) 등이 있다. 현재 경상북도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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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66쪽 | 524g | 153*224*30mm
ISBN13
9788960234628

만든이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 책의 저자입니다.
2010-11-15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 책의 지은이 정영화입니다.
"영혼에 묻은 세월"은 저의 지난 인생의 흔적을 솔직하고 겸허하게 반성하면서, 삶의 굽이굽이 질곡마다 어렵고 힘들었던 소회를 담았습니다.
개인의 역사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게 밤을 세워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는 가슴저린 사연들을 저의 졸시와 곁들여 서술해 보았습니다.
영혼의 고백성사를 하는 기분으로 씌어진 이 책이 비슷한 어려운 인생을 겪어온 분들과 좀더 성숙되 인생을 살아가시고자 하는 분들께 작은 위안이 되어준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질책을 기다립니다.

2010. 만추에

지은이 정영화 올림

출판사 리뷰

감성시인 정영화의 시가 있는 자전 에세이이며 순천(順天)의 길을 닦고자 써내려간 참회록!

탈무드에“인간은 가족과 부와 선을 남기고 죽는다.”는 가르침이 있다. 이 책은 탈무드의 가르침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올 수밖에 없었던 시인 정영화의 자전에세이다. 혼인을 세 번 하고도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천지간에 하나뿐인 자식을 먼저 보내 가슴에 묻은 저자.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삶을 살아온 그가 이 책에 지난 삶의 자취에 대한 반성과 남은 생에 대한 각오, 그리고 자신의 뒤를 따라 삶을 마감하게 될 친지·후인들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담담히 밝히면서, 자신으로 인해 상처받은 영혼을 향한 사죄의 글을 담았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일생을 동정 내지는 미화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을 것이나, 긴 세월의 흔적을 반추해 오면서 시인은 결코 과장하거나 왜곡되지 않은 인생의 발자취를 솔직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신이 인간을 쓰러뜨리는 것은 일어서는 법을 가르치기 위함이라는 교훈을 인용하면서, 고난에 처하여 일어서는 것도 오직 고난을 양식 삼을 때 가능하다는 저자의 잔잔한 외침은 다분히 사생활의 기록이지만 역사가 개인사의 총화라는 확장성에 초점을 맞춘다면 한 시대의 역사서로서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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