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9,000
10 8,100
YES포인트?
4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저자 소개 2

모리 에토

관심작가 알림신청
 

Eto Mori,もり えと,森 繪都

1968년 4월 2일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 아동교육전문학교에서 아동문학도 공부하였다.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고, 같은 작품으로 1992년 제 2회 무쿠 하토쥬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변하는 것이 두렵지만 결국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해가는 중학생 소녀의 내면 세계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우주의 고아」로 제33회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과 제45회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수상했고,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제20회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달
1968년 4월 2일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일본 아동교육전문학교에서 아동문학도 공부하였다. 1990년 『리듬』으로 고단샤 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데뷔했고, 같은 작품으로 1992년 제 2회 무쿠 하토쥬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변하는 것이 두렵지만 결국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해가는 중학생 소녀의 내면 세계를 치밀하고 섬세하게 잘 그려냈다는 평가를 얻었다.

또한 「우주의 고아」로 제33회 노마 아동문예상 신인상과 제45회 산케이 아동출판 문화상 일본 방송상을 수상했고,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제20회 로보노이시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달의 배」로 제36회 노마 문예상을 수상했다. 『컬러풀』로 제46회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는데, 이 작품은 영화화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Dive!』으로 제52회 소학관 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아동문학의 틀에서 벗어나 처음 발표한 『영원의 출구』로 제1회 서점 대상 4위에, 『언젠가 파라솔 아래에서』로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는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로 2006년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다.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는 국제 기구에 근무하면서 국제 결혼을 한 한 쌍의 부부 이야기이다. 이 책은 아동·청소년 문학가로 이름을 떨치던 모리 에토가 성인을 대상으로 출간한 세 번째 소설이다. 바람에 휘날려 힘없이 이리저리 날리는 비닐 시트 같은 난민들의 나약한 목숨에 대한 연민을 지녔던 에드, 그의 죽음으로부터 눈물 대신 현장으로 향하는 용기와 결단을 얻은 리카의 사연이 삶의 가치를 지켜내는 일의 중요함을 역설한다.

에토는 일본에서는 매우 유명한 여류작가이자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상복이 무척 많은 작가이다. 그녀는 따스하면서도 힘차고 깊이 있는 작품 세계로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있다고 일본 문단에서 높게 평가하고 있다. 아마도 아동문학을 많이 쓴 그녀의 온기있는 글이 그 저력이 아닌가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모리 에토의 다른 상품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고향옥의 다른 상품

저자 : 모리 에토
1991년, 스물한 살에 쓴 성장 소설 <리듬>으로 제31회 고단샤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모리 에토는 보기 드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이다. 첫 작품인 <리듬>은 고단샤아동문학상 신인상 외에 제2회 무쿠하토주상의 수상작이 되었고, 1994년에 출간된 <우주의 고아>는 제33회 노마아동문예 신인상과 제42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의 일본방송상 수상작이 되었다. 1995년에 출간된 <별똥별아 부탁해>는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1996년에는 <아몬드 초콜릿 왈츠>로 제20회 로보노이시문학상을 수상했다. 영화로도 제작된 <컬러풀>은 1998년에 출간되어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작품’으로 평가받은 <달의 배>로 제36회 노마아동문예상을 수상했다. 또 4권짜리 연작이자 ‘마치 기적과도 같은 책’으로 평가받은 는 2000년 제52회 소학관아동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이런 화려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모리 에토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청소년 문학 작가로, 청소년들의 우상이 되어 있다. 그의 작품에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 자아 찾기에 관한 이야기가 감각적이면서도 수채화처럼 맑은 문체로 정갈하게 담겨 있다. 또한 2003년부터는 청소년 문학의 틀을 벗어나기 시작하여, <영원의 출구>(한국어판 제목 ‘검은 마법과 쿠페 빵’)을 발표하여 일본서점연합이 독자들에게 권하는 10권의 책으로 뽑히기도 하였으며, 2006년에는 소설집 <바람에 휘날리는 비닐 시트>를 출간하여 제13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는 등 이 시대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그림 : 장해리
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여러 번의 단체전과 개인전을 가졌으며, 어린이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며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47쪽 | 3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3157

책 속으로

“무엇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리듬이야. 너만의 리듬. 그것을 소중히 여기면 주위가 아무리 변해도 너는 너인 채로 있을 수 있어.”

--- 본문 중에서

“상사병?” 로맨틱한 울림이다. ‘상사병’이라는 말을 듣자 나는 금세 신지 오빠가 떠오른다. 나는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통틀어 신지 오빠가 가장 좋다. 바람보다도, 하늘보다도, 달보다도 좋다. 그래서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중학교 1학년인 사유키는 변하는 것이 싫다. 어린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어린시절 언니와 친척 오빠들과 강으로 들로 잠자리채 들고 놀러 다니던 때. 하지만 사유키의 주변은 조금씩 변해간다. 원하지 않았지만 중학생이 되었고, 좋은 고등학교에 가기 위해 입시공부를 하는 언니와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엄마는 예전과 같지 않다며 어려서부터 좋아하던 신지 오빠와 가까이 지내지 말라고 한다.

친척 오빠인 신지 오빠는 음악을 하겠다며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록 밴드 활동을 하고 있다. 게다가 제2의 우리 집이라 부르며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내던 신지 오빠의 엄마와 아빠, 그러니까 큰엄마 큰아버지가 이혼을 하고, 신지 오빠는 더 넓은 곳에서 음악을 하고 싶다며 신주쿠로 떠나겠다고 한다.

이런 변화를 받아들일 수 없는 사유키. 하지만 큰아버지와 큰엄마의 이혼을 막을 수도, 떠나는 신지 오빠를 막을 수도 없다. 신지는 신주쿠로 떠나기 전에 사유키에게 아끼던 드럼 스틱을 준다.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리듬이라고. 그 리듬을 잃지 말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이혼 후에도 새로운 생활에 차분히 익숙해지고 있는 큰엄마를 보면서, 원하지 않아도 어른이 되어야 한다는 것, 그 성장을 거부하지 않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텅 비어 있을 자신의 미래를 향해, 그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을 찾겠다고 한다.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자신만의 리듬을 잃지 않겠다고 한다.

출판사 리뷰

“이제부터 주위의 잡음이 신경 쓰여 네가 생각한 대로 움직이거나 웃지 못할 때 이 스틱으로 리듬을 맞춰봐. 너에게는 너만의 리듬이 있으니까.”

- 2006년 나오키상 수상작가 모리 에토의 대표작
-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 에쿠니 가오리에 이은 일본 최고의 여성 소설가 모리 에토
-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에 대한 설렘의 심리를 감각적으로 그린 성장 소설
-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아름다운 기억

* 나오키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 에토의 대표작 <리듬>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처럼 10여년 전부터 들려오던 소설가의 이름에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를 거쳐 에쿠니 가오리, 미야베 미유키, 오쿠다 히데오 등 최근 몇 년 사이 새롭게 들리는 이름들까지 더 이상 일본소설가가 낯설지 않은 이때, 일본소설이 대형 서점의 200개 베스트셀러 중에서 57권을 차지하는 이때, 새롭게 주목할 만한 일본소설가의 이름이 서점가에 등장하였다. 바로 2006년 나오키문학상을 수상한 모리 에토이다.

모리 에토는 1991년 고단샤아동문학 신인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 이후, <우주의 고아> <컬러풀> <영원의 출구> <달의 배>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빠짐없이 각종 문학상의 수상작이 되는 보기 드문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또한 이 시대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 자아 찾기를 맑은 수채화처럼 감각적으로 그려낸 그의 작품은 소설이라는 장르에 그치지 않고, 만화로, 영화로,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모리 에토는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우상이 되어 버렸다.

이런 모리 에토를 이야기하면서 빠지지 않는 작품이 바로 <리듬>이다. 모리 에토라는 작가를 일본 문단이 ‘기대하는 신인’으로 자리 매김한 그의 등단작이자 대표작 <리듬>이 한국에 출간되었다.

1991년 당시 야마다 에이미의 <방과 후 음표>, 무라카미 류의 <69>와 같은 소설이 있었으며 한편에서는 요시모토 바나나, 에쿠니 가오리의 작품들이 있었다. 이런 작품들을 중고생, 대학생이 꼭 읽기를 바랐다기보다 절대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절실하게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랬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젊은 독자와 가까운 소설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모리 에토의 작품이 나온 순간, 그런 작품이 약간 멀어지고 희미해져 버렸다. -- 일본의 문학평론가 가네하라 미즈히토

* 두 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어. 하지만 나의 미래는 텅 비어 있어서 좋아!
- 감성적인 성장 소설!


“모리 에토의 작품은 대개 해피 엔드로 끝난다. 그러나 그것은 무조건 ‘청춘’을 부르짖는 류의 책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해피엔드 전에 반드시 커다란 불안과 깊은 절망이 있다. 그것도 따박따박 압박해오는 리얼한 절망이. 그리고 그 절망을 하나하나 받아들여 극복해 가는 인물들의 모습에는 그것들을 필사적으로 극복하려는 기도와 같은 작가의 절실함을 볼 수 있다.” - 일본의 문학 평론가 가네하라 미즈히토

주인공 사유키는 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바람처럼, 하늘처럼, 달처럼, 변하지 않고 그대로 있어주는 것이. 어디에 있어도,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때때로 우리는 새로운 것이 주는 신선함보다 그 새로운 것이 동반하는 긴장감이 부담스럽고 피곤하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늘 새로운 것과 부딪히며 계속된다. 그래서 우리는 불변이라는 안정감이 주는 고요함을 행복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무리 거부해도 우리의 주변이 변하고, 그 변한 주변이 또 우리를 변하게 하는 것이 삶이 아니던가. 단지 아무것도 몰랐기 때문에 안락했던 마냥 어린시절로 복귀할 수 없는 것이다.

눈앞에 있는 입시 경쟁도 피할 수 없고, 입사 시험도 피할 수 없고, 회사에서의 승진 경쟁도 피할 수 없다. 언제까지나 함께 있고 싶은 익숙한 사람들과도 때가 되면 헤어지고 낯선 사람들에게 새롭게 익숙해져야 한다. 변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은 비단 중학교 1학년짜리 소녀에게만 해당되는 감정은 아닐 것이다. 미래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것도 알 수 없어서 두렵지만,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아름답다고, 사유키는 생각한다.

이 이야기는 언제까지나 함께 있고 싶었던 사람들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며, 불안한 텅 빈 미래를 향해 멋지게 달려가고 싶은 소녀의 심리가, 어느 세대의 독자나 공감할 수 있도록 예리하게 그려진 성장 소설이다.

* 나에게는 나만의 리듬이 있어

“무엇을 하든 가장 중요한 건 리듬이야. 너만의 리듬. 그것을 소중히 여기면 주위가 아무리 변해도 너는 너인 채로 있을 수 있어.” - 본문 중에서

공개된 목표를 향해 가는 사람들이 있다. 부단히 노력하여 치열한 경쟁에서 이기고 세상의 넓은 길을 가는 것. 하지만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또 그런 세상의 기준과는 다른 길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눈과 입 또한 감당하기 만만치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어떻게 사는 것이 정답인지 모르지만, 나답다는 것이 어떤 것이지 알고, 나답게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산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 것이므로.

작가 모리 에토는 이렇게 삶이 주는 지독한 긴장감에 휘청거리는 우리에게 자기만의 리듬을 찾으라고 한다. 나를 둘러싼 주변의 잡음에서 오롯이 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나의 리듬이라고, 그것이 행복의 열쇠이라고 한다. 나를 놓치지 말고 내 삶의 한가운데에 나를 세우라고 한다. 이 작품 <리듬>은 불안한 시기를 겪고 있는 중학교 1학년 사유키의 이야기이지만, 삶에 지치고 나를 잃고 흔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커다란 위안을 준다.

* 가슴 떨리는 첫사랑의 기억 - 이것이 사랑일까

“상사병?” 로맨틱한 울림이다. ‘상사병’이라는 말을 듣자 나는 금세 신지 오빠가 떠오른다. 나는 내 주위에 있는 모든 것을 통틀어 신지 오빠가 가장 좋다. 바람보다도, 하늘보다도, 달보다도 좋다. 그래서 이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 본문 중에서

나의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는 가슴 두근거림. 사랑일지, 단순한 호기심이나 호감일지 분명하지 않지만,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만화나 소설이나 영화 같은 비현실이 아니라 현실 속의 나에게서 가능하다는 것은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인가. <리듬>은 그 순간들이 섬세하게 포착되어 묘사되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누구든 그 순간의 아름다운 감정을 상상하거나 혹은 기억하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

리뷰/한줄평11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