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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제1부 하느님 문제
 제1장 표현 불가능한 것에 대한 감지
 제2장 갑작스런 경이
 제3장 세계는 하나의 암시
 제4장 존재하는 것은 나타내는 것
 제5장 감상으로 얻는 지식
 제6장 언어를 능가하는 물음
 제7장 철학자들의 하느님
 제8장 궁극적 질문
 제9장 하느님의 현존 속에서
 제10장 의심
 제11장 신앙
 제12장 신성(神性)이란 말의 의미
 제13장 한 분 하느님
 제14장 하느님이 주체다
 제15장 하느님의 관심
 제16장 숨으시는 하느님
 제17장 신앙을 넘어서

제2부 삶의 문제
 제18장 요구의 문제
 제19장 실존의 의미
 제20장 인간의 본질
 제21장 목적의 문제
 제22장 종교란 무엇인가
 제23장 유다 종교에 관한 하나의 정의
 제24장 위대한 동경
 제25장 생활방식
 제26장 경건한 신앙인

저자 소개 2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

관심작가 알림신청
 
20세기 가장 존경받는 유대교 신학자이자 행동하는 사상가. “나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의 정황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하나님과 인간을 깊이 사유하고 행동으로 실천한 시대의 예언자였다. 1907년 1월 11일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1927-1933년 베를린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7년 마르틴 부버의 뒤를 이어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대학교에서 가르쳤다. 1938년 나치에 의해 독일에서 추방되어 바르샤바에 머물렀다.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점령과 유대인 대학살이 있기 두 달 전에 런던으로 건너갔다. 1940년 미국으로 건너가 신시내티 개혁파 유대신학
20세기 가장 존경받는 유대교 신학자이자 행동하는 사상가. “나의 주된 관심사는 인간의 정황이다”라는 그의 말처럼 하나님과 인간을 깊이 사유하고 행동으로 실천한 시대의 예언자였다.

1907년 1월 11일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태어났다. 1927-1933년 베를린대학교에서 수학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7년 마르틴 부버의 뒤를 이어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유대학교에서 가르쳤다. 1938년 나치에 의해 독일에서 추방되어 바르샤바에 머물렀다.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점령과 유대인 대학살이 있기 두 달 전에 런던으로 건너갔다. 1940년 미국으로 건너가 신시내티 개혁파 유대신학교인 히브리 유니언대학에서 5년 동안 철학과 랍비문학을 가르쳤다. 1945년 뉴욕에 있는 아메리카 유대신학교에서 일평생 유대교 윤리와 신비주의를 가르쳤다. 1960년 3월 28일 어린이와 젊은이 문제에 관한 백악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1961년 1월 9일 노인 문제에 관한 백악관 회의에 참석하여 연설했다. 1963년 1월 14일 시카고에서 열린 종교와 인종에 관한 국가회의에 참석하여, 인종 문제 해결과 만민평등을 위한 워싱턴 행진에 성직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1963년 9월 4일 구 소련 땅에 살고 있는 유대인들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1965년 마틴 루터 킹 주니어와 함께 앨라배마의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했다. 1972년 12월 23일 하나님의 입맞춤을 받았다. 유대교 전통에서는 잠든 채 죽는 것을 가리켜 “하나님의 입맞춤”이라고 부른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신부인 안식일과 영원히 결합한 것이다.

주요 저서로 『안식』(복 있는 사람), 『예언자들』(삼인),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사람을 찾는 하느님』, 『어둠 속에 갇힌 불꽃』, 『누가 사람이냐』, 『하나님을 찾 는 사람』(한국기독교연구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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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賢周, 관옥(觀玉), 이오(二吾), 이 아무개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 동화작가, 번역가. 아무개 또는 무무无無라는 자호自號도 사용하고 있다.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는 그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不敢爲天下先)’는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변선환 박사의 제자였으며,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편집기자를 거쳐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교회에서 강의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대한민국의 감리교 목사, 동화작가, 번역가. 아무개 또는 무무无無라는 자호自號도 사용하고 있다. 이름을 내세우지 않고 겸허히 살겠다는 그의 의지는 그 사상의 주요틀인 ‘세상일에 함부로 나서지 않는다(不敢爲天下先)’는 노장老莊사상에서 비롯된 것이기도 하다.

1944년 충주에서 출생하여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변선환 박사의 제자였으며, 죽변교회 등에서 목회했다. 동화작가 이원수의 추천으로 문단에 나왔다. 기독교서회, 크리스찬아카데미 편집기자를 거쳐 작가, 번역가로 활동하며 대학과 교회에서 강의했다. 그는 동서양과 유불선 등 지역과 종교를 넘나들며, 이에 대한 성찰의 과정과 결과를 글로 나누고 있다.

스승 장일순과 문답형식의 노자 해설서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를 썼으며, 장자 해설서인 『이 아무개의 장자산책』, 대학·중용 해설서인 『이현주 목사의 대학·중용 읽기』, 금강경 해설서인 『기독교인이 읽는 금강경』을 썼다. 이외에도 불교의 벽암록, 원불교의 경전인 대종경 등의 여러 동서양 경구를 다룬 『길에서 주운 생각들』과 논어를 쉽게 풀이한 『내 인생의 첫 고전 논어』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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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509g | 153*224*30mm
ISBN13
9788987427690

출판사 리뷰

“안식일 영성의 의미”를 다룬 20세기 최고의 고전!
아브라함 헤셸의 The Sabbath 국내 최초 출간


우리가 일주일에 하루를 안식한다면 세상은 천국과 같아질 것이다
마르틴 부버와 함께 20세기 유대 하시디즘 최고의 사상가이자 마틴 루터 킹과 함께 흑인민권운동과 반전운동을 이끈 행동주의자이기도 한 아브라함 요수아 헤셸의 대표작 ?안식?. 헤셸 탄생 100주년을 맞은 올해 국내에 처음 번역 출간되는 책. 탁월한 성서학자, 종교 사상가, 경건한 구도자, 사색 깊은 시인으로서의 면모가 잘 드러난 아름다운 문체와 안식일 정신의 의미가 담긴 책.

안식이 너무 필요하지만 안식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책!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는 모든 가치와 실재를 외면한 채 생산과 소유만을 미덕으로 삼는 현대 문명을 비판한 책. 하나님마저 특정한 장소에 가두어 버리고, 영성을 거부하며, 안식일을 일, 사회활동, 쇼핑을 방해하는 걸림돌로 보는 현대인들에게 안식일을 중요성을 다시 일깨운 책. 성서의 인간관을 이 땅에 구현하고자 하는 지은이의 신념이 담긴 책. 강영안 교수, 김영봉 목사, 김회권 목사, 이현주 목사,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이 아끼는 책. 안식이 너무나 필요하지만 안식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책.

사람들과 어우러져 살면서 자유를 누리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사물과 더불어 살면서 사물에 예속되지 않으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안식일은 생존을 위해 벌이던 잔혹한 싸움을 그치고, 개인적 갈등이든 사회적 갈등이든 모든 갈등 행위를 멈추는 날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 사람과 자연 사이에 평화를 이루고, 사람의 내면에 평화를 이루는 날이다. 영혼과 육체를 되살아나게 하며, 최고의 우상인 돈으로부터 독립하는 날이다. 안식일은 긴장으로부터 탈출하는 날, 진창 같은 삶에서 해방되어 시간 속에 있는 영원을 맛보는 날이다.
자유를 위해 떼어놓은 한 주의 한 날, 자신을 돌아보는 날, 속된 것을 멀리하는 날, 형식적인 의무에서 벗어나는 날, 기술 문명의 우상들을 숭배하지 않는 날, 이익을 얻고자 동료 인간 및 자연 세력과 싸우다가 휴전하는 날, 그날이 바로 안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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