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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
청미래 2007.02.10.
원제
LUST 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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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빨강 머리 등신이 런던

1. 청년 예수와 광부들 보리나주
2. 신을 잃고 그림을 얻다 에텐
3. 창녀 크리스틴, 그리고 “슬픔” 헤이그
4. 감자 먹는 사람들 누에넨
5. 인상파의 물결에 파리
6. 귀를 자르다 아를
7. 정신병원으로 생 레미
8. 죽음 속에서도 그들은 서로 나뉘지 아니하였나니 오베르

후기
역자 후기
2판을 내면서
연보

저자 소개 2

어빙 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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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g Stone

전기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작가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903년에 태어나 1989년에 영면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기도 했으나, 반 고흐에 심취하여 그의 생애를 소설화함으로써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 1934년에 출간된 『빈센트 반 고흐 : 열정의 삶』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에 걸친 반 고흐의 자취를 현장에서 직접 추적하여 집필되었으며 반 고흐의 전 세계적인 대중화에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르네상스인 미켈란젤로(The Agony and the Ecstasy : A Biographical Novel of Mic
전기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작가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1903년에 태어나 1989년에 영면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기도 했으나, 반 고흐에 심취하여 그의 생애를 소설화함으로써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 1934년에 출간된 『빈센트 반 고흐 : 열정의 삶』은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에 걸친 반 고흐의 자취를 현장에서 직접 추적하여 집필되었으며 반 고흐의 전 세계적인 대중화에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르네상스인 미켈란젤로(The Agony and the Ecstasy : A Biographical Novel of Michelangelo)』(1961), 『정신의 열정 : 지크문트 프로이트 전기소설(Passions of the Mind : A Biographical Novel of Sigmund Freud)』(1971), 『그리스 보물 : 하인리히와 소피아 슐리만 전기소설(The Greek Treasure : A Biographical Novel of Henry and Sophia Schliemann)』(1975), 『기원 : 찰스 다윈 전기소설(The Origin : A Biographical Novel of Charles Darwin)』(1980) 등을 출간하여 성공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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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시대 80년대가 배출한 스타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01년 이후 투병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으며 2006년 이후로 요양하다 2010년, 등단 30주년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시대 80년대가 배출한 스타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01년 이후 투병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으며 2006년 이후로 요양하다 2010년, 등단 30주년 되는 해에 11년의 공백을 깨고 신작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이 시대의 사랑』,『즐거운 일기』,『기억의 집』,『내 무덤 푸르고』,『연인들』등이 있고, 역서로『굶기의 예술』,『상징의 비밀』,『자스민』,『침묵의 세계』,『죽음의 엘레지』,『워터멜론 슈가에서』,『혼자 산다는 것』『쓸쓸해서 머나먼』『빈 배처럼 텅 비어』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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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590쪽 | 846g | 146*225*35mm
ISBN13
9788986836288

줄거리

런던의 구필 화랑에서 점원으로 일하던 빈센트 반 고흐는 하숙집 주인 딸 우르술라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빨간 머리의 그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런던을 떠난 빈센트는 전도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보리나주로 부임한다. 그곳에서 탄광의 비참한 현실을 본 반 고흐는 온 힘을 다해 광부들을 돕는다. 하지만 광부들의 실상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그를 교회는 받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파면한다. 그런 고통과 좌절 속에서 빈센트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그림을 그리는 일임을 깨닫게 된다.

그의 이러한 전향 결심은 동생 테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다. 보리나주에서 광부들과 농부들의 모습을 그리고, 부모님이 계신 누에넨에서는 대표작이자 그의 경향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작품 <감자먹는 사람들>을 그린다.

그 후 그는 테오가 있는 파리로 가서 정식으로 그림 공부를 시작한다. 파리에서 처음으로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을 접한 빈센트는 빛의 화가로 다시 태어난다. 파리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남부 프랑스의 아를로 간 빈센트는 그곳에서 찬란한 빛의 향연을 화폭에 펼치게 된다. 그런 창조의 시간은 그의 건강을 조금씩 해치기 시작한다. 그와 우정을 나누던 고갱이 아를로 와서 합류하며 다시금 화가들의 공동체를 꿈꾸지만, 고갱과의 사이가 틀어지면서 그는 또다시 큰 좌절감을 맛보게 된다.

그러던 중 빈센트는 동생 테오에게 전적으로 의지한 채 살아가는 삶과 화가로서 성공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낀다. 이러한 연속된 좌절과 스트레스는 그를 극도의 정신 상태로 몰아가고, 결국 그는 자신의 귀를 자르고 생 레미의 정신병원에 입소한다. 그곳에서도 그는 결코 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작업을 해나간다. 동생 테오의 결혼과 조카가 태어난다는 희망에 그의 상태는 일시적으로 호전되지만 결국 자신이 치유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빈센트는 정신병원을 나와 가셰 박사가 있는 오베르로 간다. 자신의 이름을 물려받은 조카가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이 동생 테오에게 짐이 될 뿐이라고 생각한 그는 그곳 밀밭에서 총으로 자살하여 비극적인 생을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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