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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줄 걸 그랬어
양장
담푸스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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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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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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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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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칼데콧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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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존 J. 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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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J. Muth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는 미국에서 설립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을 각색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뉴욕타임스 북리뷰]는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이야기라고 평했습니다.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달을 줄걸 그랬어』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고,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1960년 미국의 오하이오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폭넓은 독자로부터 갈채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캐런 헤스의 이야기에 그림을 그린 『비야, 내려라』는 미국에서 설립된 ‘일러스트레이터 협회’에서 주는 금상을 받았고,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을 각색해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 [뉴욕타임스 북리뷰]는 “소리 없이 삶을 변화시키는”이야기라고 평했습니다. 동양의 고전에 뿌리를 두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를 모아 새롭게 꾸민 『달을 줄걸 그랬어』로는 2006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하고, 커커스 리뷰 올해의 책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1960년 미국의 오하이오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18세에 첫 개인전을 가지며 재능을 인정받았고 수많은 그림책과 만화책을 그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달을 줄 걸 그랬어》를 비롯해 《비야, 내려라!》, 《돌멩이국》, 《도시 개와 시골 개구리》 등 많은 책을 작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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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이화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구례에 살며 어린이책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아빠, 나를 죽이지 마세요』, 『나를 통째로 삼켜 버린 소녀』, 『당당하게 실망시키기』, 『달 표면에 나무 심기』, 『원더』, 『원더 365』, 『화이트 버드』, 『수상한 아빠 1~2권』, 『슬리피 할로우』, 『소원나무』, 『아름다운 아이』, 『수학 바보』, 『블랙 독』, 『사라지는 아이들』, 『바람을 만드는 소년』, 『누더기 앤』, 『고래의 눈』, 『광합성 소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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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1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35g | 242*254*15mm
ISBN13
9788994449722

줄거리

어느 날 우산을 든 판다 한 마리가 마당에 나타났어요.
마이클과 애디, 칼 삼 남매는 ‘고요한물’이라는 이름의 이 판다와 인사를
나눴고, 금새 친구가 되었어요. 그 다음 날부터 고요한물은 삼 남매에게
이야기를 선물했어요. 라이 삼촌네 집에 도둑이 든 이야기, 무슨 일이
일어나도 ‘글쎄올시다.’하고 말하는 할아버지 이야기, 여행을 떠난 두 스님
이야기까지 고요한물은 재미난 이야기를 잔뜩 알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도 함께 고요한물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출판사 리뷰

2006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
《달을 줄 걸 그랬어》는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그림책 작가에게 주는 상인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또한 미국 서점협회와 도서관 협회의 추천도서로 등록되었고 2006년 올해의 좋은 책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동양의 ‘선’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을 깨우치고 마음가짐을 다시금 되살펴 보도록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책 속의 책, 이야기 속의 이야기
이 책은 그림책으로는 독특하게 액자식 구성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어느 날 뒷마당으로 날아온 판다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우화는 바로 《달을 줄 걸 그랬어》의 주된 이야기가 됩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독립적이면서도, 이야기를 듣는 삼 남매의 상황과도 잘 어우러져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줍니다. 책 한 권을 다 읽은 뒤에는 마치 세 권을 읽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풍성한 이야기책입니다.

짧은 이야기에 담긴 긴 통찰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세 편의 이야기는 모두 어디선가 들어 봤음 직한 이야기들입니다. 예전부터 내려오는 동양의 옛이야기 우화이지요. 불교적인 가르침과 도교적인 세계관에 입각해서 집착에 대해, 욕심에 대해, 세상사를 바라보는 우리 마음가짐에 대해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정답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다르게 바라본 세상과 마음가짐에 대해서 얘기하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뒤에 아이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됩니다. 억지로 가르치지 않고 스스로 깨닫게 하는 동양 철학의 내용과 교육 방식이 녹아들어 있는 것이지요.

동양의 아름다움을 살린 그림
이 책은 아름다운 수채화로 그려져 있습니다. 배경의 여백을 최대한 살려 고요하고 정적인 느낌이 들도록 하였고, 고요한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부분에 사용한 잉크기법은 먹색으로만 표현되어 있습니다. 동양화의 ‘수묵담채화’를 많이 닮아 있지요. 내용과 잘 어우러지도록 그림 또한 그 느낌을 잘 살려서 동양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웅덩이의 물을 들여다본 적이 있나요?
물이 고요하면 물에 비친 달도 잘 보입니다. 그러나 물이 흔들리면 따라서 달도 일그러지고 흔들리기 마련이지요. 진정한 달을 보기란 참으로 어렵습니다. 우리 마음도 그와 다르지 않습니다. 마음이 흔들리면 진정한 세상을 볼 수가 없는 법이니까요.
-작가의 말 중에서

리뷰/한줄평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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