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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에서 만난 제주
이생진
우리글 20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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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_ 7

다랑쉬 오름 _ 19
하늘에게 중에서 _ 20
풍요 _ 23
꽃같이 살려면 _ 24
저녁놀 앞에서는 _ 27
그리움이 없어질 때까지 _ 28
오름에서 나는 소리 _ 31
사랑이야기 2 _ 32
수평선 2 _ 35
야생화 _ 36
섬묘지 _ 39
보고 싶은 것 중에서 _ 40
아무도 날 찾지 않네 _ 43
넋 중에서 Ⅰ_ 44
기암절벽 _ 47
사람이 꽃 되고 중에서 _ 48
등대는 미래다 _ 51
민들레 _ 54
저 세상 _ 57
유해 _ 58
生死 _ 61
여치 _ 62
삼백육십오일 _ 65
설교하는 바다 _ 66
길 없는 오름 _ 69
절망 _ 70

수평선에 매달린 사람 _ 73
우도에 오면 _ 74
사랑 이야기 4 _ 77
숲속의 사랑 1 _ 78
구름의 행복 _ 81
감 _ 82
풀 되리라 중에서 _ 85
고독 _ 86
나무의 세월 _ 91
용눈이 오름 _ 92
그곳에선 사랑이 생긴다 _ 95
풀밭에 누운 우도 _ 96
여유 _ 99
숲속의 사랑 12 _ 100
아침 낮 그리고 밤 _ 103
산 _ 104
신혼여행이 끝난 신혼부부 중에서 _ 107
수평선 _ 108
누가 오겠지 _ 111
낮잠 _ 112
쑥부쟁이 _ 115
그리로 가면 만난다 _ 116
우도119
고독한 무덤 _ 120
오봉리 _ 123

꽃의 힘 _ 126
성천포129콧노래 _ 130
고독 속에서 살찌는 풀 _ 133
넋 중에서 Ⅱ _ 134
보리밭 _ 137
외로움 _ 138
섬 운동장 _ 141
바다의 노예 _ 142
술에 취한 바다 _ 145
무명도 _ 146
꿈 _ 149
감탄사 _ 150
시는 이슬이야 중에서 _ 153
시가 있는 곳 _ 154
패배 _ 157
여행중 3 _ 158

책을 마치며 _ 160
작가 연보 임현자 / 이생진 _ 164
작품 색인 _ 168

저자 소개 1

충남 서산 출생의 시인으로,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해 해마다 몇 차례씩 섬으로 여행을 다니며 우리 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섬 시인’, ‘바다 시인’으로 불린다. 1955년 첫 시집 『산토끼』를 펴내기 시작해 1969년 「제단」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시집 서른여덟 권, 시선집 세 권, 시화집 네 권, 산문집 두 권 등을 펴냈다. 1978년에 펴낸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바다와 섬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 시의 백미’로 꼽히며 사십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구십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충남 서산 출생의 시인으로, 어려서부터 바다와 섬을 좋아해 해마다 몇 차례씩 섬으로 여행을 다니며 우리 나라 섬의 정경과 섬사람들의 애환을 시에 담아 ‘섬 시인’, ‘바다 시인’으로 불린다. 1955년 첫 시집 『산토끼』를 펴내기 시작해 1969년 「제단」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후 지금까지 시집 서른여덟 권, 시선집 세 권, 시화집 네 권, 산문집 두 권 등을 펴냈다. 1978년에 펴낸 대표작 『그리운 바다 성산포』는 ‘바다와 섬과 사랑을 노래한 국내 시의 백미’로 꼽히며 사십 년 넘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에는 구십으로 가는 길목에서 쓴 일기와도 같은 시를 모아 엮은 서른여덟 번째 시집 『무연고』를 구순을 맞아 출간했다. 1996년 『먼 섬에 가고 싶다』로 윤동주문학상, 2002년 『혼자 사는 어머니』로 상화시인상을 수상했다. 2001년 제주자치도 명예도민이 되었고, 2009년 성산포 오정개 해안에 ‘그리운 바다 성산포’ 시비공원이 만들어졌으며, 2012년 신안 명예군민이 되었다.

이생진의 다른 상품

그림 : 임현자
2005년~2015년 제주 삼달리에서 오름을 비롯한 제주 풍경 그림 작업을 계속 해왔으며, 2015년 7월 서울 서촌에 갤러리291을 개관, 그동안 그려온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일본 태양회 초대작가,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분과 이사, 사)한국여류화가회 이사, 이중섭 미술관 100주년 추진위원, 김영갑갤러리 운영위원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27*205*20mm
ISBN13
9788964260753

책 속으로

이번엔 ‘아!’라고 소리쳤다
물론 꿈속에서처럼 소리는 나지 않았지만
그 순간 ‘아!’하고 메아리친 것은
내가 그려놓은 산에서 나는 소리였다
- 이생진 시《오름에서 나는 소리》전문

__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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