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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읽는 서양철학사 1
이한우
자작나무 199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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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탈레스에서 칸트까지

목차

옮긴이의 말

머리말

들어가기

1. 소크라테스 이전의 철학자들
2. 아테네 시기
3. 헬레니즘 시기
4. 중세철학
5. 17세기와 18세기 철학

저자 소개 1

LEE,HAN-WOO,李翰雨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1961년 부산 송도해수욕장 근처에서 태어나 여름만 되면 팬티만 입고 송도해수욕장을 오가던 개구장이였다. 중학교 때는 가방에 책 대신 야구 글러브를 넣고 다닐 정도로 야구에만 미쳐 있었고, 고등학교 때는 영화 [친구]에 나오는 교사 못지않은 선생님들한테 자주 맞아 졸업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1981년 고려대학교에 입학해 데모하다 얻어맞는 여학생을 보고 충격을 받아 학생운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겁이 많아서인지 결국 혁명가의 꿈을 접고 공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1985년 대학원에 들어가 철학을 공부했다. 마르크스에 대한 미련이 컸지만 대학원 과정 때 우연히 접하게 된 하이데거에 매료되어 석사학위 논문으로 [마르틴 하이데거에 있어서 해석학의 문제]를 썼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1985년부터 번역을 시작해 첫 작품으로 《헤겔 이후의 역사철학》을 냈다. 그 후 지금까지 평균 1년에 한 권 정도 번역 작업을 해왔다. 심지어 1988년부터 1990년까지 번역병으로 근무할 때에는 네 권을 번역해 계급마다 한 권씩 번역한 셈이 됐다. 번역은 나의 운명을 바꿔놓기까지 했다. 1990년 제대 후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찾아간 곳이 [중앙일보]의 《뉴스위크》였다. 그때 정식기자로 일하지 않겠냐는 제의를 받고 ‘번역하는 기자’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기자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는데 삶은 점점 그쪽으로 몰고갔다. 1991년 《월간중앙》에 김용옥의 《대화》를 비판한 것이 계기가 돼 [문화일보] 학술 담당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번역하는 기자’에서 ‘기사 쓰는 기자’로 탈바꿈한 것이다. [문화일보] 기자 생활 만 3년째 되던 1994년 12월에 [조선일보]의 제의를 받았다. [조선일보] 학술 출판 담당기자로 일하면서 한국 지식인 사회의 명암을 볼 수 있을 만큼 봤다. 2001년부터 1년 동안 독일 뮌헨에서 연수 생활을 하면서 촌티도 많이 벗었다. [조선일보] 국제부에서 일했고, 지금은 경제사회연구원 사회문화센터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한우의 다른 상품

저자: 도널드 팔머(Donald Palmer)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스페인 문학과 철학을 전공한 후 1975년 스페인의 나바라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64년부터 현재까지 캘리포니아의 마린대학에서 철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림은 곁들인 독특한 교수벅으로 인기를 끌며 '올해의 교사상'(91년)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서양철학사의 대중적 이해를 도운 이 책을 비롯해 <초보자를 위한 사르트르 해설>(95년), <초보자를 위한 키에르케고르 해설>(96년)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6768117

책 속으로

홉스의 심리학은 대단히 비관적이다. 모든 살아 있는 유기체는 개체생존의 법칙을 따른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행위는 이기심과 권력추구에 그 동기를 두고 있다. 이타주의란 단순히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 불가능한 것이다. 이기주의는 결코 비도덕적인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것이다. '모든 사람의 자발적 행동 중에는 자신에게 유리한 것을 찾으려는 의도가 포함되어 있다.'

---p.186~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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