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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원히 꺼치지 않는, 빛의 축제
2. 호기심과 상상력의 힘 3. 풋내기 전신 기사에서 발명왕까지 4. 날개를 펼친, 발명가의 꿈 5. 멘로파크의 마법사 6. 위대한 발명가의 승리, 전기시대의 도래 7. 대도시를 환하게 밝혀 줄 전등망 설치 8. 웨스트오렌지 9. 20세기를 연 1,100여 개의 발명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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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초, 에디슨은 탄소 필라멘트 램프에 관한 특허를 신청했다. 그 다음 몇 주 동안 그는 온갖 종류의 나무 부스러기와 종이 등 온갖 물질들을 탄화시켜 실험했다. 말굽 모양으로 탄화시킨 마분지 조각이 가장 잘 작동하는 것 같았다.
멘로파크에서 전등의 발명을 성공했다는 소식은 에디슨팀이 전등을 완성시켜 그것을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만들기까지 쏟아 부은 그들의 열정만큼 열광적인 것이었다. 오랜 실험 기간 동안 에디슨의 투자자들은 자신들의 투자가 꺠진 독에 물 붓는 식이 아닌지 걱정해왔다. 그들의 걱정이 극한에 다다를 때마다 그로브너 라우리가 끼어들어 그들을 안심시켰다. 에디슨의 성공담이 소문으로 퍼지자 투자자들은 에디슨에게 전등을 사람들에게 공개하자고 간청했다. 드디어 전등의 실물 전시가 새해 전야로 계획되었다. 에디슨과 그의 연구소 직원들은 전등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지만, 그것 때문에 시간을 허비할 틈이 없었다. 새해가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시간을 허비할 틈이 없었다. 메리 앤 발전기와 50개 이상의 전구가 사용되는, 소규모 전략망이 멘로파크에서 빠르게 조립됐다. 12월 21일 <뉴욕 헤럴드>지는 '전기 조명에서 이룬 위대한 발명가의 승리'라는 머릿기사 아래 그 발명의 험난했던 역사를 상세히 실었다. 그 결과 전시 준비가 채 끝나기도 전에 방문객들이 멘로파크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 pp.115~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