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저자 소개 2

요코야마 히데오

관심작가 알림신청
 

Hideo Yokoyama,よこやま ひでお,橫山 秀夫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국제상과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조모신문(上毛新聞)에 입사하여 12년간 기자로 활동하였는데 그의 소설 속에서 인장처럼 드러나는, 진실을 향해 파고드는 구성력과 치밀한 정보 수집 능력 등은 신문기자로 일했던 경험이 제대로 발휘되는 지점이다. 1991년 『루팡의 소식ルパンの消息』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하면서 신문사에서 퇴사하고 작가 생활을 시작하지만 7년간 무명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러다가 1998년 『어둠의 계절陰の季節』로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수상하고, 2000년 『동기動機』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195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국제상과대학 상학부를 졸업한 뒤 조모신문(上毛新聞)에 입사하여 12년간 기자로 활동하였는데 그의 소설 속에서 인장처럼 드러나는, 진실을 향해 파고드는 구성력과 치밀한 정보 수집 능력 등은 신문기자로 일했던 경험이 제대로 발휘되는 지점이다.

1991년 『루팡의 소식ルパンの消息』으로 제9회 산토리 미스터리 대상 가작을 수상하면서 신문사에서 퇴사하고 작가 생활을 시작하지만 7년간 무명의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러다가 1998년 『어둠의 계절陰の季節』로 마쓰모토 세이초 상을 수상하고, 2000년 『동기動機』로 제5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문을 수상하면서 휴머니즘이 담긴 사회파 미스터리 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요코야마 히데오는 2003년 『사라진 이틀半落ち』로 128회 나오키 상 후보에 올랐지만 “현실성이 결여되었다”라는 비난을 받고 낙선하자, ‘나오키 상과 결별 선언’을 하여 일본 문단의 화제를 일으킨 인물이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해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에서 1위에 올랐고, 영화로도 만들어져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았다. 작가와 평론가의 대립구도에서 대중들은 작가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그리고 이어 발표한 『클라이머즈 하이クライマ-ズハイ』도 ‘걸작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1회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열화와 같은 지지를 얻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요코야마 히데오는 “독자의 마음속이 묵직해지는 소설을 쓰고 싶다”라는 자신의 초심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서랍 안에서 15년간 잠들고 있던 자신의 처녀작 『루팡의 소식』를 전면 수정하는 작업으로 자신과의 약속을 지켰다. 지은 책으로는 『자백』, 『집념』, 『얼굴 Face』, 『교도관의 눈』, 『그림자 밟기』, 『제3의 시간』, 『크라이막스 - 하이』, 『출구없는 바다』, 『진도 0』 등의 작품이 있다.

요코야마 히데오의 다른 상품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또 일본 관련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를 운영하며 일본문화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첫사랑 온천』, 『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백마산장 살인사건』, 『아름다운 흉기』, 『몽환화』, 『미등록자』, 이케이도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넷 관련 회사에 근무하며 1999년부터 일본문화포털 ‘일본으로 가는 길’을 운영했으며, 그것이 인연이 되어 전문번역가의 길을 걷고 있다. 또 일본 관련 블로그 ‘분카무라(www.tojapan.co.kr)’를 운영하며 일본문화 팬들과 교류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요시다 슈이치의 『거짓말의 거짓말』, 『첫사랑 온천』, 『여자는 두 번 떠난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11문자 살인사건』, 『브루투스의 심장』, 『백마산장 살인사건』, 『아름다운 흉기』, 『몽환화』, 『미등록자』, 이케이도 준의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하늘을 나는 타이어』, 이사카 코타로의 『SOS 원숭이』, 『바이, 바이, 블랙버드』, 누마타 마호카루의 『유리고코로』, 『9월이 영원히 계속되면』, 야쿠마루 가쿠의 『데스 미션』, 히가시야마 아키라의 『내가 죽인 사람 나를 죽인 사람』 고바야시 야스미의 『분리된 기억의 세계』 신카이 마코토의 『날씨의 아이』등이 있다.

민경욱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5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326g | 128*188*30mm
ISBN13
9788925508559

출판사 리뷰

"영미 소설에는 없는 따뜻함이 있는 소설!!"
일본에서 50만부가 팔린 『사라진 이틀』의 베스트셀러작가 요코야마 히데오의 최신작


2003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0'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본에서만 5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로 2004년 1월에 영화로 개봉되어 상당한 흥행과 반향을 일으켰던 『사라진 이틀』의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가 신작 『종신검시관』을 펴냈다. 『종신검시관』은 괴짜 검시관 구라이시를 내세운 8개의 에피소드를 엮어 만든 연작 단편집으로, 지금까지 2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동시에, 일본 언론을 통해 "영미추리소설에는 없는 따뜻함이 있는 소설"《아사히 신문》, "누구나 별5개를 줄 수 있는 소설!"《주간문춘》, "사회의 치밀한 경쟁 구조를 파헤친 작품"《주간포스트》 등으로 평가 받으며 대중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획득했다. 2004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9위, 제5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의 후보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장르적 재미 속에 숨겨진 묵직한 감동, 8개의 살인 현장 속에서 읽어내는 '인간과 사회의 맨얼굴'

'종신검시관'은 오랜 세월 감식 전문가로 일해 온 덕에 예리한 관찰력과 사건에 대한 통찰력을 지니게 된 52세의 수사1과 조사관 구라이시의 별명이다. 구라이시는 작품 전편에 등장하여 각기 다른 화자 -현장에 초동수사를 나간 경찰과 검시관, 기자- 와 주인공과 함께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나간다.

시체로 발견된 자신의 불륜 상대를 검시해야 하는 경찰의 양심과 고뇌를 그린 「붉은 명함」, 지방일간지 기자들의 정보 싸움을 소재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을 다룬 「눈앞의 밀실」, 승진을 미끼로 동반자살 사건의 해결을 제시하는 부장과 그와 갈등관계에 있는 구라이시 사이에서 번민하는 경찰 이치노세가 유일한 단서인 단시(短詩)로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이 그려진 「화분의 여자」, 어린 시절 성폭행의 후유증을 앓고 있는 여검사가 나쁜 남성을 처벌하면서도 환청에 시달리는 「목소리」, 유전자 검사를 통해 친자가 아님이 확인된 아들을 사랑과 용서로 감싸 안는 후카미의 따뜻한 부성이 눈물겨운 「한밤중의 조서」, 전직 여경의 죽음을 통해 사무적인 상사부하 관계였던 구라이시와 하루에가 진정한 선후배 사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주는 「실책」을 비롯해 윤간을 당한 후 자살로 생을 마감한 여자 친구의 복수를 위해 불량배에서 경찰관으로 거듭나게 되는 한 남성의 순애보를 그린 「17년 매미」까지...

작가는 사회성 짙은 주제와 휴머니즘이 혼합된 총 8편의 단편을 통해 짧지만 높은 수준의 미스터리로 독자들을 만족시킨다. 또한 죽은 자의 사연과 죽음의 진실에 주목하는 한편, 인간의 욕망과 삶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던지고 있다. 특히 퇴직을 4일 앞둔 형사부장의 마지막 사건과 헤어진 아들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눈물 담긴 편지 「전별」은 구라이시의 따뜻한 인정미와 동료애가 돋보이는 백미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거지같은 인생이라도 이 사람들에게는 단 한번뿐인 인생이었다. 그러니 발을 빼지 마라. 검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뿌리까지 캐내라." - 「화분의 여자」 중

구라이시는 겉으로 보기엔 차갑고 속물적이지만 누구보다 인간적이며, 원칙을 견지하되 언제나 사람을 판단의 중심에 놓는 인물이다. 그가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매력적인 캐릭터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작가 요코야마 히데오는 구라이시에 대해 "구라이시의 인물 컨셉은 상사로 모시고 싶은 남성상이었다. 처음에 쓸 때만 해도 이렇게 야쿠자 같은 인물이 탄생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고 밝혔다. 독자들은 출세지향적인 동료 경찰관들 사이에서도 소신 있는 태도와 행동을 견지하는 구라이시에게 각별한 애정을 느끼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리더상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경찰관들의 솔직하고 세밀한 심리묘사와 작가가 흘려놓은 힌트로 사건을 함께 추리하는 묘미, 그리고 구라이시의 활약과 촌철살인 같은 대사는 작품을 읽는 또 하나의 재미이다.

추천평

추리소설을 읽을 때는 작품의 전개와 구성, 기법 등을 주목한다. 이것은 내가 추리소설가이기 때문이다. 이런 독서법을 가진 내가 최근 감동한 작품이 바로 요코하마 히데오의 『종신검시관』이다. '종신검시관'이란 별명을 가진 L현경 구라이시를 내세운 연작으로, 모두 여덟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건 현장을 중심으로 풀리지 않은 의혹을 해결해 나가는 이 작품은 유멍작가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관』을 연상시킨다. 하지만 콘웰이 1인칭 시점에서 스토리를 전개해 간다면, 이 작품은 다른 등장 인물들의 시각과 입장에서 검시관인 구라이시를 묘사하고 있다. 이런 기법을 통해 주인공의 카리스마는 보다 강력하게 부각되는 장점이 있다. (《아사히》 신문 서평 中)
사노 요 (추리소설가)

리뷰/한줄평46

리뷰

8.4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2

  • 단계별 장르소설 읽기 프로젝트 – 입문(1)
    단계별 장르소설 읽기 프로젝트 – 입문(1)
    2014.05.27.
    기사 이동
  • 형사의 수사 과정을 정공법으로 보여주는 휴머니즘 만화 - 『강력 1반』
    형사의 수사 과정을 정공법으로 보여주는 휴머니즘 만화 - 『강력 1반』
    2007.06.15.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