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이윤선
테라로사 커피 그린빈 바이어이자 공동 대표. MBC PD로 일했으며, 2007년 테라로사 커피에 합류하였다. 커피의 맛과 향을 전문적으로 감별하는 커핑에 매료되어 2008년부터 고품질 커피를 찾아 전 세계 커피 산지를 다니고 있다.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인 커피 품평 대회인 컵 오브 엑셀런스에 국제 심사관으로 초대받았다. 한 해의 반 이상을 커피 산지에서 보내기 때문에 산지 사람들과 그들의 삶의 발전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다. 지은 책으로는 [테라로사 커피 로드]가 있다. 테라로사 커피는 2002년 강릉에서 시작한 순수 국내 기업이다. 커피는 역사와 사회, 문화, 예술, 건축이 총체적으로 만나는 산업이기에, 커피 한 잔에 건강한 기업관과 철학을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