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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명화 태담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낸 자연주의 태교
장욱진 그림
한울림 2002.02.28.
베스트
임신/출산 top100 32주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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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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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 아기와 나누고 싶은 태담 시리즈

책소개

목차

1. 제주생활의 중도(中道) | 이왈종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

2. 청록산수 | 김기창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연상케 하는 그림

3. 태양을 먹은 새 | 김기창
위대한 예술혼이 살아 움직이는 그림

4. 십장생 | 김기창
장생복락을 기원하는 그림

5. 노점 | 김기창
열심히 살아가는 소박한 사람들의 삶이 담긴 그림

6. 봄의 어린이 | 이중섭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이끄는 그림

7. 황소 | 이중섭
그리움이 짙게 배어 나오는 그림

8. 구상네 가족 | 이중섭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워 주는 그림

9. 환희 | 이중섭
열정과 기쁨, 즐거움이 가득한 그림

10. 꽃피는 시절 | 이만익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픈 그림

11. 새날 | 이만익
생동감과 신비감이 넘치는 상서로운 그림

12. 노목과 어린 나무 | 박수근
엄마와 아기의 모습을 닮은 나무 그림

13. 시장의 사람들 | 박수근
오순도순 정겨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그림

14. 달 둘 | 김환기
한 편의 시가 있는 그림

15. 영원의 노래 | 김환기
사랑의 속삭임이 들리는 그림

16. 산 | 김환기
아름다운 시조 한 수가 떠오르는 그림

17. 제주생활의 중도(中道) | 이왈종
우리네 은근한 정이 묻어나는 그림

18. 자화상 | 장욱진
한 화가의 외길 인생이 담겨진 그림

19. 닭과 아이 | 장욱진
기분 좋은 꿈같은 그림

20. 나무 | 장욱진
여름의 생명력이 느껴지는 그림

21. 나무와 새 | 장욱진
영혼이 맑은 아이를 닮은 그림

22. 모자(母子) | 박수근
어머니의 푸근한 사랑이 느껴지는 그림

23. 노상 | 박수근
일상에 숨어있는 삶의 미학이 스민 그림

24. 무제 | 김환기
무한한 우주를 여행하는 듯한 그림

저자 소개 1

그림장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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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화풍을 일구었으며, 만년에 중앙일보 제정 에술대상을 받았다. 6*25 동란 때 그린 에서 전란을 이겨내려는 꿈을, 작고하기 직전에 그린 에서 죽음의 예감을 그림에 담았다
1917년 11월 26일 (양력 1918년 1월)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난 장욱진은 일제시대 때 동경의 제국미술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해방 직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잠시 근무한 후, 1954년부터 1960년까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봉직한 외에는 줄곧 한적한 시골 - 덕소, 수안보, 신갈 등지에 화실을 마련해서 오로지 그림에만 전념했다. 김환기, 유영국 등과 함께 신사실파 동인으로 향토성과 서정성이 짙은 화풍을 일구었으며, 만년에 중앙일보 제정 에술대상을 받았다. 6*25 동란 때 그린 에서 전란을 이겨내려는 꿈을, 작고하기 직전에 그린 에서 죽음의 예감을 그림에 담았다. 그는 작품에서 주로 주변풍경, 가축, 가족을 소재로 다루었으며, 그 안에서 유희적인 감정과 풍류적인 심성을 표출했다. 또한 동양화와 서양화의 장벽을 넘나들며 우리의 전통을 현대에 접목시켜 조형적인 가능성과 독창성을 구현하였다.

장욱진의 다른 상품

명화 태담
글 | 황성옥

서울시립미술관큐레이터로 전시 기획과 미술 평론을 활발히 하고 있다. 미술 관련 잡지에 그만의 독특한 글쓰기를 하며 미술 대중화에 앞서고 있으며, 대학에서 강의를 하며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00년에는 한국미술협회가 선정한 「2000 자랑스러운 미술인상」큐레이터 부문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그림 | 김기창,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이왈종, 이만익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51쪽 | 646g | 212*264*15mm
ISBN13
9788985777643

책 속으로

노목과 어린 나무 - 박수근

새 봄을 준비하기 위해 가지치기를 한 겨울 나무,
잎이 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 사이로 파릇파릇 푸른 새 입이 돋아나 있다.
봄 기운이 완연한 어느 이른 봄날,
보기에도 든든해 보이는 노목 옆에서 어린 나무가 자라고 있다.
노목은 등이 굽은 노인을 상징하는 둣
나무 기둥과 나뭇가지 구부러져 있고,
어린 나무는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표정처럼
여리지만 생기가 넘친다
어린 나무가 잘 자라도록 말뚝을 박고 울타리를 쳐놓은 모습이
마치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 듯 조심스럽고도 든든해 보인다.

--- p.26

출판사 리뷰

장욱진, 김기창, 박수근, 이중섭, 김환기, 이왈종, 이만익 등 대표적인 우리나라 화가의 작품 중에서 마음을 푸근하게 하고, 자연을 느낄 수 있으며, 우리네 정취가 물씬 풍기는 그림으로 뱃속아기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는 명화 24점을 엄선해 수록했다. 또한 각 그림마다 황성옥 큐레이터가 친절하게 그림을 읽어 줘 그림을 잘 모르는 엄마라도 그림을 보며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엄마 눈을 통해 뱃속아기에게 좋은 그림을 보여주고, 엄마와 아기가 느낌을 함께 나눈다는 것은 상상만으로도 정말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명화 태담에 담은 그림은 아주 특별합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화가들로, 우리 정서가 짙게 배어있는 서정적이고 시적인 그림을 그려오신 분들의 그림이거든요. 그리고 한결같이 어린아이 같이 맑고 고운 심성으로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아름다운 삶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남아 뜻깊은 명화 태담을 꾸밀 수 있어 행복합니다." - 황성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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