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어린이·청소년·성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책을 펴냈다. 『삼국지 구비동화』(전 12권)를 비롯해『아리랑』 『푸하하하, 나 도깨비야』 『부엌새 아저씨』 『눈물꽃』 『우리말 바루기』 『민들레 자연과학 동화』(전 12권) 『명상은 불어오는 바람처럼』 등 250여 권의 저서를 펴냈으며, 역사소설 『몽유도원도, 그 3일』을 출간 예정이다. 대한민국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문협동리문학상, 방정환문학상, 한국동화문학상, 어린이도서상(기획 부문)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그림책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꼭두일러스트교육원을 수료하면서 본격적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달팽기, 거북이, 토끼, 햄스터 등 다양한 동물들과 식물들을 직접 키운 경험이 생태 그림을 그리는 데 훌륭한 자료가 되었다. 어린이들에게도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 주고, 그 밑거름이 되는 좋은 그림책을 그리는 것이 작은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