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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시 이야기 1
황금가지 2007.07.20.
원제
LISEY'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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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클럽

책소개

목차

1부 챌 사냥

제1장 리시와 아만다 (모두 같다)
제2장 리시와 미치광이 (어둠이 그를 사랑할지니)
제3장 리시와 은삽 (바람이 바뀌기를 기다려라)
제4장 리시와 피의 챌 (알망나니)

2부 적보가이

제5장 리시와 기나긴 목요일 (챌의 정거장)
제6장 리시와 교수 (네가 자초한 일이다)
제7장 리시와 법 (강박과 탈진)
제8장 리시와 스콧 (냠냠나무 아래에서)
제9장 리시와 인컨크의 검은 왕자 (사랑의 의무)

저자 소개 2

스티븐 킹

관심작가 알림신청
 

Stephen Edwin King,리처드 버크먼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
1947년 미국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를 따라 여기저기 이사 다니며 힘든 생활을 하면서도 형이 발행하던 동네 신문에 기사를 쓰면서 글쓰기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킹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작품은 1974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캐리』였다. 원래 쓰레기통에 처박혔던 원고를 아내인 태비사가 설득하여 고쳐 쓴 이 작품으로 킹은 작가로서 경력을 쌓기 시작했고, 이후 30여 년간 5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여 모든 책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

킹의 작품들은 지금까지 33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부 이상이 판매되었을 만큼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대중적 인기와 더불어 그의 문학성을 새롭게 평가하는 움직임도 일고 있어서, 2003년 킹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인 전미 도서상에서 미국 문단에 탁월한 공로를 기여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평생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1996년에는 오헨리 상, 2011년에는 [LA타임스] 도서상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이 외에 브람 스토커 상을 16회나 수상했고, 영국 판타지 상과 호러 길드 상을 각 6회, 로커스 상 5회, 세계 판타지 상을 4회 수상했다. 2014년 국가 예술 훈장을, 2018년 PEN 아메리카에서 수여하는 문학 공로상을 받았다. 2015년엔 그의 첫 추리소설 시리즈인 『미스터 메르세데스』가 포함된 [빌 호지스] 3부작은 미국 최대 추리소설상은 에드거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영화로 제작되어서도 높은 평가를 얻었다. 그중 『캐리』, 『샤이닝』, 『살렘스 롯』, 『미저리』, 『돌로레스 클레이본』, 『쇼생크 탈출』, 『그린 마일』, 『미스트』, 『조이랜드』, 『그것』, 『닥터 슬립』이 제작 개봉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셀』과 『다크 타워』는 현재 할리우드에서 영화화 중이다. 외에도 『고도에서』, 『잠자는 미녀들』, 『아웃사이더』, 『악몽을 파는 가게』 등을 썼다. 필명 리처드 바크만으로 장편소설 『로드워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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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현

 
국제난독증협회 등 캐나다의 비영리단체와 이스라엘의 키부츠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지금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핏빛 자오선』, 『모두 다 예쁜 말들』, 『국경을 넘어』, 『평원의 도시들』, 『그레인지 코플랜드의 세 번째 인생』, 『리시 이야기』, 『약탈자들』, 『이중구속』, 『비밀의 계곡』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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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532g | 143*220*30mm
ISBN13
9788960171213

출판사 리뷰

▶ 가장 평범한 사랑 이야기를 기적으로 바꾸는 ‘소설의 힘’

“못에 가서 이야기를 건지는 거야. 그 못에 대해 이야기해 준 적 있지?”
“응. 우리 모두 가서 물을 마시는 곳.”
“그래. 그리고 그물을 던지기도 해. 때로 오스틴이나 도스토예프스키나 포크너 같은 정말 용감한 어부는 배를 띄우고 큰 물고기가 헤엄치는 곳으로 가. 하지만 못은 아주 교활해. 보기보다 훨씬 드넓고, 헤아릴 수 없이 깊어. 특히 해가 진 후에는 모습이 달라져.”
― 『리시 이야기』 본문에서

“소설가가 주인공인 이야기를 가장 재미있게 쓰는 소설가”로 불리는 스티븐 킹의 작품답게 『리시 이야기』는 언어에 대한 애정과 창작의 고통, 이야기 본연의 치유 능력에 대한 굳은 믿음이 곳곳에서 드러난다. 작중 환상 세계 부야문은 작가인 그의 고향이며, 그 중심은 ‘말(언어)의 못’이다. 그 연못에는 누구나 찾아가 물을 마시고, 고기를 잡고, 상처를 치유받는다. 그곳에서 잡아올린 작은 물고기들은 연인 간의 달콤한 밀어가 되기도 하고, 저주받은 핏줄을 불러일으키는 공포의 이름이 되기도 한다.
『리시 이야기』는 스티븐 킹이 그 못에서 잡은 가장 큰 물고기로 기록될 작품이다. 내세울 것 하나 없이 평범한 여인, 오십줄에 접어든 초로의 여인 리시 랜던의 삶과 사랑이 킹의 손에 건져져 빛을 발한다. 현실과 환상, 과거와 현재, 추억과 공포가 견고하게 맞물려 돌아가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는 눈부신 속도감과 가슴 저릿한 감동을 동시에 느끼는 유례 없는 체험에 빠진다.


▶ 대가의 모든 것을 맛볼 수 있는 ‘스티븐 킹 종합 선물 세트’
『리시 이야기』를 발표할 당시 스티븐 킹은 여러 매체에서 “킹 자신과 아내 태비사의 이야기가 아니냐”는 질문을 받았다. 실제로 태비사 킹과 주인공 리시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지만, 킹의 대답은 항상 “스콧 랜던과 나의 공통점은 비슷한 서재에서 글을 쓰는 것”뿐이라는 것이었다.
“나는 호러 작가도, 다른 무엇도 아니다. 사람의 감정을 치료하는 의사일 뿐이다.”라고 말하는 스티븐 킹은 작가 인생 후반기 최대 걸작이라는 평을 받은 『리시 이야기』에서 모든 재능을 마음껏 뽐낸다. 호러 소설을 통해 길러진 흡인력과 박진감, 단편 소설의 재기발랄함, 스티븐 킹 에세이의 특징인 세밀한 묘사 등 말 그대로 노화순청(爐火純靑)의 경지에 오른 대가의 모든 기예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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