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도시전설 세피아
양장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올빼미 사내
어제의 공원
아이스맨
사자연
월석

해설_ 원석의 세피아빛 광채
옮긴이의 말_ 슈카와 미나토, 그의 원점

저자 소개 2

슈카와 미나토

관심작가 알림신청
 

Minato Syukawa,しゅかわ みなと,朱川 湊人

슈카와 미나토는 1963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슈카와 미나토는 호시 신이치와 다자이 오사무에 매료되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습작을 시작했다고 한다. 게이오대학 문학 국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근무했으며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출판사 창고 구석에서 글쓰기를 계속하다가 사직서를 내고 소설가의 꿈을 구체화시키기에 이른다. 공무원으로 빠쁘게 생활하는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며 글을 쓰던 그는 수상작에 대한 분석에도 연이은 낙방을 하게 된다. 낙방 끝에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을 쓰게 되는데 바로 그 작품이 2002년 「올빼미 사내」로, 제 41회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슈카와 미나토는 1963년 오사카에서 태어난 슈카와 미나토는 호시 신이치와 다자이 오사무에 매료되어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습작을 시작했다고 한다. 게이오대학 문학 국문과를 졸업한 후 출판사에서 근무했으며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출판사 창고 구석에서 글쓰기를 계속하다가 사직서를 내고 소설가의 꿈을 구체화시키기에 이른다.

공무원으로 빠쁘게 생활하는 아내를 대신해 집안일을 하며 글을 쓰던 그는 수상작에 대한 분석에도 연이은 낙방을 하게 된다. 낙방 끝에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을 쓰게 되는데 바로 그 작품이 2002년 「올빼미 사내」로, 제 41회 올 요미모노 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이듬해 출간된 2003년 『도서 전설 세피아』로 나오키 상 후보에 오르고, 「하얀 방에서 달의 노래를」로 제 10회 호러 소설 단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2005년 데뷔 3년만에 「꽃밥」으로 나오키 상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저서로는 『새빨간 사랑』, 『수은충』, 『안녕의 하늘』, 『병든 나뭇잎 일기』, 『추억의 노래』등이 있으며, 현재 여러 문예지에 꾸준히 작품을 내고 있다.

슈카와 미나토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이규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4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9661

책 속으로

옛날부터 가끔 이상한 괴담이 전국에 퍼졌지. 사람들이 흔히 ‘도시전설’이라고 하는 것 말이야. 올빼미 사내도 그런 괴담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몇 가지 유형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 아마 ‘세 번 울기’ 버전일 거다.
예를 들면 학원에서 혼자 돌아오는 길에, 혹은 밤에 혼자 심부름을 갈 때 문득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기척이 느껴진다. 조심스레 뒤돌아보면 계절에 관계없이 갈색 코트를 입고 밤인데도 미러 선글라스를 쓴 남자가 서 있다. 그자가 바로 인간세계에 숨어든 올빼미의 화신이라는 거야. 감쪽같이 인간으로 둔갑했지만 올빼미 특유의 눈망울만은 인간의 그것으로 완벽하게 둔갑하지 못해 선글라스로 감춘다는 거야.
남자는 목을 떨며 올빼미 소리를 내지.
“호―오, 호―오, 호―오.”
-「올빼미 사내」


“아저씨, 잠깐 이리 와봐요.”
여자가 시키는 대로 후지타는 어머니 옆에 가서 섰다. 가까이서 보니 피부에는 솜털과 잔주름까지 자세히 새겨져 있어서 아무리 봐도 어머니였다. 하지만 아까부터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는다. 아니, 숨도 쉬지 않는다. 굳이 비유하자면 어느 순간의 어머니 모습을 똑 떼어다가 그대로 정교한 마네킹으로 만든 것 같았다. 다만 신기하게도 시선만은 늘 후지타를 향하고 있다.
“이제 이것이 무엇인지 가르쳐드리죠.”
여자는 어머니와 나란히 서 있는 후지타를 향해 휴대전화를 들고 내장 카메라의 촬영 버튼을 눌렀다.
“자, 봐요.”
여자가 내민 휴대전화 액정화면 속에 자신의 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바로 옆 어머니의 모습이 있어야 할 곳에는……. 하얀 마네킹뿐이었다. 이목구비도 없었다.
-「월석」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32

리뷰

8.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2

  • 도시전설과 그것이 알고 싶다 사이
    도시전설과 그것이 알고 싶다 사이
    2015.02.05.
    기사 이동
  • 여름에 어울리는 호러 소설 단편집
    여름에 어울리는 호러 소설 단편집
    2014.06.19.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