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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심리전, 주도권은 언제나 나에게 있다
양윤옥
북스캔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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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Part 1 당신은 설득하는 법을 전혀 모른다?! - Yes 심리, No 심리
우선 시선을 끌어야 한다
가난한 변호사 지망생과 유명한 변호사의 싸움
설득에서 말싸움은 필요없다
견고한 상대는 조금씩 무너뜨려라
잘 설득될 사람을 골라라
'한 가지만' 이라고 말하면 상대는 쉽게 받아들인다
눈앞의 이익을 보여 줘라
이미지를 좇는 사람, 논리에 휘둘리는 사람
장점만 내세우면 나중에 문제가 생긴다
협상의 기본은 50 대 50이다.

Part 2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친해져라 - 친근감과 연대감을 키우는 기술
'우리' 라는 말을 자주 써라
협조를 얻으려면 서로의 이익을 강조하라
상대를 일단 끌어들여라
같은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라
이름이 비슷한 사람을 협상 사절로 내보내라
사람들은 정직한 인간을 좋아한다
만나는 시간보다 횟수에 승부를 걸어라
누구나 기억해 주는 것을 좋아한다
마음을 풀어 주는 유머

Part 3 상대의 기를 살려라 - 자부심을 북돋워 주는 기술
자부심을 부추기면 성공한다
상대의 체면을 깎아 내리지 말라
상대의 의견에 '동의' 부터 하라
칭찬과 비난에도 순서가 있다
'입에 발린 칭찬'은 젊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
'당신에게만 특별히...' 가 던지는 유혹
엘리트는 논리로 움직여라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기술

Part 4 설득에 서툴다면 다른 사람을 내세워라 - 간접 접근 기술
전문가나 전문 자료를 증거로 내밀어라
유명 인사를 증거로 내밀어라
깜짝 놀랄 만한 자료로 말하라
군중 심리를 이용하라
소문내기 기술
다른 사람을 설득자로 내세워라

Part 5 상대의 시각을 흐리게 하라 - 관점 바꾸기 기술
고집스러운 사람은 관점을 바꿔 준다
판단의 근거가 되는 비교점을 흔들어라
진정한 세일즈는 상대에게 거절당한 뒤부터다
없는 욕망도 만들어 내라
발상의 전환이 시선을 끈다
진실로 원하는 것은 뒤에 감춰라
설득에도 완급이 있다
공포심을 이용한 설득법

Part 6 상대의 판단을 둔화시켜라 - 혼란스럽게 만드는 기술
정보가 많아도 판단이 흐려진다
질보다 양으로 설득하라
일부러 어렵게 말해서 설득한다
원인 분석보다는 조언을 좋아한다
이름을 잔뜩 들먹여 혼란에 빠뜨린다
남들이 좋아할 사람을 가까이에 둔다
처음에는 크게 요구한다
적을 팔아 이득을 취한다

Part 7 많은 사람을 설득할 때 - 집단 조작 기술
'적'을 만들어 내부를 결속시킨다
한 사람만 찍어서 나무란다
전체의 합의를 무너뜨리는 기술
협상 대표는 내부의 비밀을 알려야 한다?

Part 8 말투가 결과를 결정짓는다 - 발성 조작 기술
감정적인 말싸움도 필요하다
목소리의 강약을 조절해서 설득하라
열등감이 많은 사람을 설득하는 방법
빠르게 말하라
단정적인 표현은 피하라
사실이나 증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포커 페이스가 되어야 한다

Part 9 Yes를 끌어내는 얼굴이 있다 - 외모 조작 기술
인상이 운명을 바꾼다
지적으로 보이는 소도구들
키나 의자의 높이로 승부하라
상대의 말을 끌어낼 때는 촉촉한 눈길을 보내라
양복 단추를 풀면 긴장도 풀린다
사죄나 애원을 할 때는 어려 보이는 사람을 보내라
첫인상이 협상을 좌우한다
출세에 유리한 얼굴이 있다

Part 10 말이 서툴면 몸으로 공격하라 - 신체 언어 기술
상대를 그대로 따라 하기
오버 액션도 필요하다
슬쩍 몸을 스쳐 보자
고개를 끄덕이게 하면 설득할 수 있다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요령
상대의 말에 관심이 있으면 몸을 자주 움직인다
입을 꾹 다문 상대의 말문을 여는 기술
상대의 몸짓 언어를 읽어라

Part 11 Yes를 끌어내는 장소가 있다 - 무대 연출 기술
우선 식사부터 권하라
말을 걸 때는 등뒤를 노려라
가장 좋은 협상 장소는 중국집이다
음악을 활용하면 설득이 쉬워진다
설득하기 좋은 시간은 '해질 무렵' 이다
불편한 의자로 집중력을 뺏어라
약간 덥거나 춥게 만들어라
밀어붙이기보다 마음을 움직여라
마주 보기가 힘들 때는 전화를 이용하라

Part 12 최후에 던지는 승부수 -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문다' 기술
울며 매달리기
상대의 죄책감을 자극하라
상대에게 결정권을 주어라
하나를 던져 주어야 두 개가 돌아온다
2분 휴식으로 Yes를 따낸다

맺음말

저자 소개 1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밤의 괴물』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눈보라 체이스』,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라플라스의 마녀』,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나이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지옥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아사다 지로의 『철도원』 『칼에 지다』, 마스다 미리의 『5년 전에 잊어버린 것』 오카자키 다쿠마의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 수첩]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사쿠라기 시노의 『굽이치는 달』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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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나이토 요시히토
심리학자. 게이오 대학 대학원에서 설득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다. 심리학을 비롯하여 조직론, 경영관리론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으며, 경영행동학학회, 일본사회심리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이제는 절대로 심리전에서 밀리지 않는다』,『심리전의 승자-역사가 가르치는 65개의 절대법칙』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879450

책 속으로

탁자 위에 여러 가지 과일이 놓여 있다. 당신은 그 중에서 멜론을 먹고 싶다. 그래서 솔직하게 멜론을 달라고 말해 버렸다면, 이 책을 처음부터 다시 읽어 보는 게 좋다.

만일 정말로 멜론을 먹고 싶다면, 딸기나 오렌지, 파인애플 같은 과일을 먹고 싶은 척하는 게 좋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슬쩍 마음을 내비치는 것이다.

"멜론도 한번 먹어 볼까?"

그러면 상대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리하여 당신이 진짜로 먹고 싶은 것을 쉽사리 내주게 된다.

이러한 방법은 협상에서도 곧잘 활용할 수 있다. '쇼핑 리스트 방식' 이라는 기술이다. 정말로 원하는 것은 감춰 두고, 그 밖의 것들을 원하는 척 하면서 나중에는 모두 손에 넣는 것이다.

러시아의 스탈린이 이 기법을 즐겨 썼다고 해서 '스탈린 방식' 이라고도 부른다.

--- p.109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는 식으로 상대를 설득해서는 협상을 제대로 풀 수가 없다. 특히 객관적인 이유나 근거가 희박한 경우에는 더욱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기 어렵다. 자신의 의견이라고 주장하는 것보다 자료를 대변하는 편이 좋다. 즉 '이런 자료가 나와있습니다만...' 이라고 말을 시작하는 편이 어설프게 자신의 의견을 늘어놓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있다.

'제 의견으로는..'이라는 식으로 설득하는 것은 내 주장을 강요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제 아무리 어투가 부드러워도 밀어붙이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마음 한 켠에 반항심이 깔려 있어서, 상대의 말이나 의견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처음부터 'OO 종합연구소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이라고 운을 떼면 객관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의견만을 밀어 붙인다는 인상도 주지 않을 것이다.

--- p.85

리뷰/한줄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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