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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최열 아저씨의 지구촌 환경 이야기 1
먹을거리, 쓰레기, 물
최열 노희성 그림
청년사 2002.04.30.
베스트
어린이 top100 2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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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첫째 마당 - 먹을거리 이야기
둘째 마당 - 쓰레기 이야기
셋째 마당 - 물 이야기

저자 소개

저자 : 최열
1949년 대구에서 태어나 강원 대학교 농화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에 우리 나라 최초의 민간 환경 단체인 한국 공해 문제 연구소를 만들었으며, 지금까지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끊임없이 해 오고 있다. 지금은 환경 운동 연합에서 사무 총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림 : 노희성
1954년에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그 동안 여러 신문사에 시사 일러스트를 기고했으며, 어린이책을 비롯한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지금은 메가컨텐츠 대표로 애니메이션 작업을 하고 있으며, 서울 시립 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7쪽 | 386g | 165*240*20mm
ISBN13
9788972787198

책 속으로

우리 나라도 음식물 찌꺼기를 따로 모아서 버리는 지역이 늘고 있어. 예전에는 썩지 않는 쓰레기와 함께 버리는 일이 많았지만, 지금은 음식물찌꺼기 버리는 날을 정해 놓고, 따로 거두어다가 퇴비나 사료로 만든단다.
그런데 음식물 찌꺼기 재활용에도 몇 가지 어려움이 있어.
광우병 사건이 난 다음부터 소를 기르는 사람들은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사료를 꺼리기 시작했어. 광우병은 초식 동물인 소한테 고기를 먹이면서 생긴 병이야. 그런데 여러 곳에서 모은 음식물 찌꺼기에는 채소 같은 식물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기도 섞여 있거든. 그리고 음식물 찌꺼기로 만든 거름에는 소금기가 많아서 땅에 나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어.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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