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1980년대 초반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동아일보, 평화신문, 한겨레21의 시사 일러스트와『아기용 미르』『내 마음 속의 십자가』『노희성의 일러스트레이션 교실』『아홉 살 인생』『선물』『보금이』『대한 민국 기업인 정주영』『내 친구 이크발』『우리 바다 서해 이야기』『우리 겨레의 위대한 스승 김구』『하얼빈의 총소리 안중근』『대한 민국 기업인 이병철』, 『박서양』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