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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틸라의 가출 동기와 아빠에게 받은 기막힌 선물
제2장 고속철처럼 빠른 빨간 기차를 아동 기차 천국으로 만든 틸라 제3장 용을 본 펠릭스와 머물 곳을 찾은 틸라 제4장 틸라의 새 친구, 그리고 츄비박을 위한 알람시계 제5장 이름 없는 아이들과 꼭 지켜야만 하는 비밀 제6장 하늘을 날며 이상한 장면을 본 틸라 제7장 누명을 쓴 펠릭스와 분노 폭탄을 터뜨린 메를레 제8장 엄청난 비밀을 알아낸 틸라와 처벌도 반전의 기회로 만든 펠릭스와 메를레 제9장 엄마와 아빠가 춤을 추는 달콤한 꿈을 꾸고, 소리 없는 구조 요청을 받은 틸라 제10장 이웃들에게 비스킷 나누어 주기 제11장 규칙과 예외, 한 알의 빨간 알사탕과 두 알의 녹색 알사탕 제12장 진실을 밝혀낸 틸라, 어른만큼 커져 버린 고양이 마운츠 제13장 사라진 세 아이와 고양이 한 마리, 그리고 가까이 다가온 이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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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발명만 하느라 돈을 벌어오지 않는 아빠와 엄마의 말다툼에 지친 틸라는 아빠의 발명품인 빨긴 기차와 거대한 박쥐 츄비박을 데리고 가출을 시도한다. 겨우 도착한 마을에서 귀여운 남매와 친구가 되고 혼자 사는 생활에 익숙해지던 중 우연히 동네 보육원의 수상한 낌새를 알게 되는 틸라! 도도한 원장과 놀이터 하나 없는 보육원에서 ‘도와줘’라고 쓰인 노트를 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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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고 즐거운 틸라와 용처럼 거대한 박쥐 츄비박과 모험을 떠나자!
틸라와 츄비박, 이 사랑스러운 콤비가 한국 독자들을 찾았습니다. 혹시 “너는 아직 어려서 몰라.” 또는 “애들은 어른 일에 끼어들어서는 안 돼.”라는 말로 우리 아이들의 의견을 무시하진 않나요? 우리의 주인공 틸라는 엉뚱한 발명가 아빠의 말도 안 되는 발명 때문에 사랑하는 엄마, 아빠의 싸움이 끊이지 않고, ‘어른들의 일’이라며 자신의 생각은 들을 생각도 하자, ‘가출’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취합니다. 하지만 걱정할 건 없습니다. 바로 아빠의 엉뚱한 발명품과 거대한 박쥐 츄비박이 틸라를 지켜주니 말이에요. 틸라는 허튼소리만 늘어놓게 하는 알사탕, 위장 모자 등을 이용해 갑작스럽게 닥친 위험도 지혜롭게 해결하고, 친구들과의 건강한 우정을 쌓아갑니다. 틸라의 신나고 흥미진진한 모험기는 시종일관 밝고 명랑한데다가 긴장감이 넘쳐요. 게다가 용기와 슬기, 정의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지요. 지혜와 행운이 가득 찬 틸라의 빨간 기차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이 되어줄 것이 분명합니다. 틸라와 츄비박과 함께 좌충우돌 즐거운 모험을 시작하세요! 이 책은 독일에서 출간 당시 “무조건 아이들 책꽂이에 있어야 하는 책”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했답니다. 또한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수록된 생생하고도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책읽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 추천사 틸라 이야기를 읽으며 상상만으로도 머릿속이 반짝반짝해졌다. 경험 많은 어른들보다 더 지혜로운 틸라를 보며 하루 종일 학원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미안하단 생각이 들었다. 자유롭게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아이들로 키우지 못하고 있는 나를 반성하게 한 이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 최진희(오투클리닉 원장) 주근깨투성이 빨간 머리의 틸라! 쓸모없고 엉뚱하다고만 여겼던 아빠의 모든 발명품들로 기가 막히게 위기를 극복해 내고, 이름 모르는 아이의 구원 요청에 무서움도 뒤로 하고 용감한 구출작전을 펼치며, 엄마도 자기만의 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깊이 생각할 줄 아는 사랑스러운 딸 틸라. 지혜와 행운이 가득 찬 틸라의 빨간 기차가 오늘도 어디선가 날고 있지는 않을까 파란 하늘을 우러러 보게 된다. - 이승희(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