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김상희
1970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어린이가 좋아 어린이들과 책 읽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세상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울림'을 줄 수 있는 책을 많이 옮기고 싶다는 바람으로 오늘도 변함없이 책찾기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저자 : 앨리스 미드
작가는 일고여덟 살일 때, 2차 대전 전후 나찌의 폭격과 2차 대전의 참상을 그대로 보여주는 공업도시 영국 요크셔 시에서 살았습니다. 이것은 작가에게 평생을 두고 잊을 수 없는 인상이 되었습니다 작가는 철의 장막 뒤에서 일어나는 동유럽에 관심이 많아 수년간 러시아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유고슬라비아의 전쟁 전에는 어린이들에게 교육받을 권리를 고양시키고자 발칸반도를 여행하며 수년을 보냈습니다.
작가는 특히 다른 문화권의아이들에 대한 책을 많이 썼는데, 사람들이 자신의 문화잣대로 타문화를 보기 때문에 사람들의 인식에 아주 심각한 오류를 빚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작가는 타문화권의 사람들과 문화가 다르더라도 그들도 우리와 똑같은 인류임에 분명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