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스페인 회화
제니스 톰린슨 저 / 이순령 역
예경 2002.05.31.
가격
19,000
19,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아트 라이브러리

목차

서문 스페인 회화
-스페인에서 제작된 회화, 스페인인이 제작한 회화
-후원인과 화가
-스페인의 변화상

1장 펠리페 2세 궁정의 회화
-펠리페 2세의 궁정 화가 : 알론소 산체스 코에요
-에스코리알 궁전
-에스코리알의 바실리카
-엘 그레코와 에스코리알
-이탈리아 화가의 공헌 : 루카 캄비아소, 펠레그리노 티발디

2장 톨레도의 엘 그레코
-개인 후원자와 종교화
-인본주의자 엘 그레코
-17세기 톨레도의 자연주의

3장 세비야의 회화와 리발타
-17세기의 세비야
-세비야의 장르화
-비야의 종교화

4장 합스부르크 왕조 : 1598∼1655
-6세기의 전통
-리페 4세 궁정에서 제작된 벨라스케스의 초기작
-벤스와의 경쟁, 이탈리아 여행
-엔 레티로 궁전
-데생의 미

5장 궁정 회화
-후안 바우티스타 마르티네스 델 마소
-합스부르크 왕조 말기의 회화

6장 부르봉 왕조 : 1700∼70
-부르봉 왕조의 초상화
-하급 장르의 부상
-왕립 아카데미와 대전통

7장 고야의 모더니즘
-태피스트리 화가 고야
-<변덕>
-다시 찾은 전통
-왕정 복고와 망명

결론 스페인 회화의 지평 확장

부록
참고문헌
그림출처
찾아보기

저자 소개

역자 : 이순령
이순령은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이응노 미술관 큐레이터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아트북』, 『20세기 정치선전 예술』등이 있다
저자 : 재니스 톰린스
재니스 톰린슨은 콜롬비아대학과 윌리엄스대학에서 강의했으며 고야와 무리요, 멜렌데스에 대한 여러 저서를 펴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5쪽 | 606g | 175*245*20mm
ISBN13
9788970841854

출판사 리뷰

어디까지가 '스페인 회화'냐구?
'스페인'이라는 국가주의적 단일성에 대한 질문
어떤 국가나 사람에 대한 '정체성'을 고정된 하나의 의미로 단정짓는 것은 상당히 단순하고 정체停滯된 발상이다. 이 책은 그러한 단일성으로서의 '스페인의 회화Spanish Painting'가 아닌 유동적이고 다양하게 전개된 '스페인 회화Painting in Spain'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투우, 플라맹고, 집시...... 지금은 열정의 나라라고 알려진 스페인이지만 프랑스 계몽주의 작가들은 스페인을 엄격한 가톨릭의 교리와 타락한 귀족이 지배하는 어두운 사회로 보았다. 흑백사진과 같은 단조로운 사회, 종교적 미신과 종교재판 등이 판치는 암흑의 사회라는 식의 스페인의 이미지는 미술사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었다. 어두운 색채, 딱딱한 표현이라는 '스페인적 미술'의 전형적인 특성은 이렇게 형성된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의 그림을 따라가다보면 스페인 회화는 풍부한 색채와 호화롭고 장엄한 양식을 간직한 우아한 미술이기도 했음을 알 수 있다. 그러한 예는 스페인 국왕을 그린 두 회화에서 단적으로 드러난다. 엄격하고 진지한 표정, 어두운 색채는 금욕적인 스페인 회화의 한 양상을, 화려한 색채와 과장된 표현, 연극 무대와 같은 분방함은 그 이면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스페인에서 제작된 회화, 스페인인이 제작한 회화
저자인 재니스 톰린슨은 스페인 회화의 역사를 스페인 자국의 회화사로만 국한해서 서술하는 것을 단호히 거부한다. 19세기 이후 형성된 단일 국가의 개념과 국수주의적 시각에 가두어 그 이전의 미술사를 해석하는 오류를 피하기 위해 스페인 미술가들이 제작한 회화를 위주로 서술한 기존의 책과 달리 스페인에서 제작된 회화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정치적으로나 예술적으로 통일되지 않은 영토, 변화무쌍했던 왕실의 후원 세력의 취향에 따라 스페인에서 벌어진 미술활동은 하나의 스타일로 고정될 수 없었던 것이다.
시대와 지역, 화가를 망라한 스페인 회화 예술의 결정판

르네상스에서 마니에리슴, 바로크, 로코코에 이르는 약 250여년 간의 스페인 곳곳을 살피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화가만 해도 여럿이다. 톨레도 지역의 엘 그레코, 세비야의 리발타, 합스부르크 왕조의 후원을 받았던 벨라스케스의 초상화, 호화로운 궁정 연회를 그린 그림, 수르바란의 진지한 작품들......저자는 친숙하기도 하고 비교적 낯선 화가들에 이르기까지 스페인에서 작업한 수많은 화가들 사이의 영향을 추적해가면서 그러한 토대 위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고야의 모습을 조명해낸다.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의 서양미술사 주류의 움직임만을 제한적으로 알아왔던 독자들에게 조금만 옆으로 눈을 돌려보면 '스페인 회화'라는 또 다른 역동적 예술 세계가 흥미롭게 꿈틀대고 있었음을 알려주는 책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9,000
1 1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