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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파는 소년 외
교과서에 실린 동화
이준연 저 / 민은경 그림
예림당 200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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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바람을 파는 소년
뿌리를 찾는 바윗돌
토끼와 야구 방망이
감꽃 목걸이
밤나무골 소녀
봄을 기다리는 고구마
갈매기 학교
강마을 소년
뜸북새의 노래

교과서에 실린 '바람을 파는 소년'

저자 소개

저자 : 이준연
1938년 전북 고창에서 태어났으며 196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지금까지 40여 년 동안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 문화대상 본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등의 상을 받았다. 동화집에는『인형이 가져온 편지』『하루나라 하루왕』『종이새가 된 편지』『춤추는 허수아비』『까치를 기다리는 감나무』『꽃신을 찾는 어머니』『그림자 없는 아이』등 70여 권의 창작동화집과『새로 쓴 우리꽃 전설』등 50여 권의 한국 전래동화집이 있다.
그림 : 민은경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어린이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작품집에는『우리집 안경골 아저씨』『세 명의 여행자』『저만 알던 거인』『소녀와 완두콩』등이 있고, 지금은 쓰고 그리는 창작 그림책을 준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59쪽 | 341g | 165*225*20mm
ISBN13
9788930268318

책 속으로

나일론 부채는 할아버지가 만든 대나무 부채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더 좋았다. 할아버지가 큰 소리로 자랑하던 대나무집 부채 따윈 나일론 부채 근처에도 못 갈 만큰 초라하고 볼품 없고 시시했다.
대나무와 벽지로 만들어 들기름에 노랑 물감을 섞어서 물들인 샛노란 부채! 그림이라곤 고작해야 할아버지가 붓으로 쓱쓱 그린 난초와 대나무뿐이었다.

--- p.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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