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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와 한국
민주화와 민주주의의 위기를 넘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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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장 - 한국 '민주정부' 의 위기에 대한 연구

1부. 민주주의, 위기와 기회의 공존
1장. 대만의 힘겨운 민주주의
2장. 탈권위주의 시대 인도네시아지방권력의 정치사회학

2부.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파국
3장. 필리핀의 민주화 이행과 계속되는 우경화
4장. 태국의 군사쿠데타

3부. 안정적인 권위주의의 지속인가
5장. 말레이시아의 퇴보하는 정치와 깊어지는 권위주의
6장. 버마, 민주주의로의 이행에서 사회운동의 중요성

결론 '사회적 아시아'를 향하여
보론 민주주의와 민주화에 대한 소견

저자 소개 2

고려대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발전도상국 공공경제의 정치경제: 타일랜드 국영기업부문의 변화를 중심으로」란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타일랜드 탐마쌋대 정치학부에서 수학한 바 있다. 성신여대, 성균관대,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현재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및 NGO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대학 아시아NGO정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제3세계 민주변혁과 선거의 정치경제학』(1992, 편저), 『동아시아 발전모델은 실패했는가』(1998, 공저), 『복합적 갈등속의 아시아 민주주의』(2008, 공저) 『아시아 민주화와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동학
고려대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발전도상국 공공경제의 정치경제: 타일랜드 국영기업부문의 변화를 중심으로」란 논문으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타일랜드 탐마쌋대 정치학부에서 수학한 바 있다. 성신여대, 성균관대, 서울대 국제대학원에서 강의했다. 현재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및 NGO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동대학 아시아NGO정보센터 소장을 맡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제3세계 민주변혁과 선거의 정치경제학』(1992, 편저), 『동아시아 발전모델은 실패했는가』(1998, 공저), 『복합적 갈등속의 아시아 민주주의』(2008, 공저) 『아시아 민주화와 사회경제적 불평등의 동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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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3선을 거쳐 2024년까지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일본 게이센대학, 대만 국립교통대학,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1990~2014년에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성공회대에서는 사회과학부 교수, 기획처장, 일반대학원장, 민주주의연구소장, 시민사회복지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Inter-Asia Cultural Studies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1988년 22개 진보적 인문사회과학연구
2014년에 서울특별시 교육감으로 당선되어, 3선을 거쳐 2024년까지 재직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일본 게이센대학, 대만 국립교통대학, 영국 랭커스터대학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1990~2014년에 성공회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성공회대에서는 사회과학부 교수, 기획처장, 일반대학원장, 민주주의연구소장, 시민사회복지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Inter-Asia Cultural Studies 편집위원으로 참여했다. 1988년 22개 진보적 인문사회과학연구단체의 연합체인 학술단체협의회 창립에 참여했으며, 1994년 참여연대 창립에 참여하여 초대 사무처장으로 활동했다. 비판사회학회 회장,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상임의장을 역임했다.

교육감으로 재직하면서는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등 다양한 혁신교육정책을 추구해 ‘교복 입은 시민’ 정책의 일환으로 학생자치, 학생인권, 민주시민교육을 추진했다. 또한 ‘정의로운 차등’이라는 이름으로 평등교육의 이상을 추구했으며, ‘중학교 협력종합예술’, ‘역지사지 공존형 토론수업’, 국제공동수업, 생태전환교육, 농촌유학 등 다양한 혁신교육정책을 추진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일반고 전성시대, 자사고 폐지, 서울형 마이스터고, ‘운동 하나, 악기 하나’, 공영형 사립유치원, 공영형 사립학교 등도 추진했다. 학교밖학생들을 위한 ‘기본소득형’ 정책인 ‘교육참여수당’도 만들었으며, ‘서울형 작은학교’ 정책을 통해 작은학교의 회생도 도왔다. 17년 동안 주민들의 반대로 설립할 수 없었던 특수학교를 세 개 설립했고, 꿈을 담은 화장실, 꿈담교실 등 공간혁신사업도 추진하면서 21세기형 학교 건축 모델도 추구했다.

주요 저서로는 『계급과 빈곤』, 『현대 한국 사회운동과 조직』, 『한국의 민주주의와 사회운동』, 『한국의 국가·민주주의·정치변동』, 『비정상성에 대한 저항에서 정상성에 대한 저항으로』, 『박정희와 개발독재시대』, 『지구화 시대의 국가와 탈국가』, 『동원된 근대화』(일본어로 번역됨) 등이 있다. 민주화운동, 시민운동, 교수운동, 학술운동의 경험을 종합하여 한국정치와 사회운동의 역동적 상호 관계를 다룬 『투 트랙 민주주의: 제도정치와 운동정치의 병행 접근』(전 2권)을 출간한 바 있다. 교육 관련 저서로는 『병든 사회, 아픈 교육』, 『태어난 집은 달라도 배우는 교육은 같아야 한다』, 『일등주의 교육을 넘어』, 『교육감의 페이스북: 특별하지 않은 꽃은 없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바꾸는 23인의 목소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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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9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057401

관련 자료

제1부 제1장인 ‘대만의 힘겨운 민주주의’에서 추윤한(Yun-han Chu)은 55년 동안 지속된 국민당 장기집권을 종식시킨 민진당 정권이 부패에 연루되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국민적 신뢰도가 추락하는 대만 민주주의의 위기를 보여준다. 제2장에서 베디 하디즈(Vedi R. Hadiz)는 인도네시아의 민주화에 따른 지방분권화가 약탈적인 지역 엘리트들의 연합을 공고화시키는 쪽으로 나아가고 있는 ‘분권화의 역설’을 지적한다.

제2부 제3장 ‘필리핀의 민주화이행과 계속되는 우경화’를 통해 테레사 S. 엔카르나시온 타뎀(Teresa S. Encarnacion Tadem)은 1986년 피플파워로 민주화를 이끈 필리핀 사회운동세력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면서 구 지배세력에 의해 우경화되는 우울한 현실을 보여준다. 제4장에서 자일스 짜이 응파껀(Giles Ji Ungpakorn)은 민중운동 내 우익 자유주의자들이 보수파와의 연대를 취하면서 결국 군부쿠데타까지 지지하는 ‘탱크자유주의자’에 이르게 된 태국 사회운동의 비극을 다룬다.

제3부 제5장에서 앤드류 아리아(Andrew Aeria)는 말레이시아의 마하티르 이후 국민들의 개혁에 대한 기대와 달리 더 악화되는 정치상황을 다루고 있고, 제6장에서 아웅 모 저(Aung Moe Zaw)는 버마 사회운동진영이 범국민적 투쟁을 매개로 이행의 전 단계를 만드는 데 실패한 사례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의 서장과 결론에서 조희연·박은홍은 동아시아의 사례와 여전히 소용돌이(vortex) 상태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한국 민주주의와의 동일성과 차이성을 규명하면서 민주화이론의 심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분석틀의 구축을 한편으로 하고, 아시아 사회운동과의 연대를 통해 ‘민주주의의 사회화’와 ‘사회적 아시아(Social Asia)’를 향한 실천적 프로젝트 구축의 중요성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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