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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 키운 아이
양장
이상희
그린북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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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
시인이자 그림책 작가, 번역가이다. 1960년 부산에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시를 썼다.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해 시인이 되었다. 그림책에 매혹된 이후 줄곧 그림책 글을 쓰고 번역 일을 해 왔다. 그림책 전문 도서관 ‘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 설립했고, 현재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 이사장, 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 운영위원, 책읽는사회문화재단 북스타트 상임위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대학교와 도서관, 미술관에서 그림책을 강의하고 있다.

『도솔산 선운사』, 『한 나무가』, 『운곡 선생 계시느냐』, 『책이 된 선비 이덕무』, 『소 찾는 아이』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고, 샘 어셔의 그림책들과 『북쪽 나라 자장가』, 『나무들의 밤』, 『나에게 작은 꿈이 있다면』, 『노란 카약』, 『도시에 사는 우리 할머니』, 『네가 태어난 날엔 곰도 춤을 추었지』, 『비밀 파티』, 『마법 침대』 등의 글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책 이론서 『그림책 쓰기』, 에세이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공저) 등이 있다.

이상희의 다른 상품

글 : 칼라 모리스
미국 유타 주에서 살며 프로보 시립 도서관의 사서입니다. 《도서관이 키운 아이》는 칼라 모리스의 첫 번째 책입니다.
그림 : 브래드 스니드
어린이책을 쓰기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입니다. 지금은 미국 캔자스 주에 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66g | 280*252*15mm
ISBN13
9788955881844

출판사 리뷰

도서관의 모든 것을 말하는 그림책

도서관은 책으로 가득 찬 나라입니다. 책으로 <과학 나라> <수학 나라> <그림책 나라> <동화 나라> <판타지 나라> 등 도서관의 각 나라인 열람실의 비밀을 알아가는 것은 큰 즐거움입니다. 《도서관이 키운 아이》는 이런 비밀을 알고 도서관에 가는 즐거움을 멜빈이라는 주인공 아이를 통해 도서관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을 쓴 저자도 미국 프로보 시립 도서관의 어린이 책 사서로, 생동감 넘치면서도 애정이 듬뿍 담긴 글과 정감 있는 그림으로 도서관의 모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멜빈은 호기심 많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이런 멜빈이 제일 좋아하는 곳이 바로 ‘도서관’입니다. 도서관에서는 책이 가득 있고, 보고 싶은 책은 마음껏 볼 수 있고, 컴퓨터로 인터넷 여행을 하며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멜빈에게 도서관은 책에서 친구를 만나고, 궁금한 것을 풀고 마음껏 책과 뛰노는 집이자 놀이터입니다. 멜빈은 도서관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책이 가득한 도서관에서 살면서 책을 마음대로 골라보는 재미를 느껴본 어린이라면 알 수 있습니다.
뱀이 궁금할 때, 야외 수업에서 수집한 곤충이 궁금할 때, 커다란 가지 역할을 맡은 학교 연극 준비를 위해, 글자 맞추기 대회에 나가기 위해 준비를 할 때 멜빈은 늘 도서관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친절한 사서 선생님과 함께 가장 좋은 답을 찾아냅니다.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 캠프 등 여러 도서관 행사에 빠지지 않고 참여합니다. 멜빈은 학교에 다니기 전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들어가서도 도서관을 떠나지 않습니다. 멜빈은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지식을 쌓고 인성, 인격을 형성해 갑니다. 도서관도 멜빈 옆에 항상 그 자리 그 대로 있으면서 멜빈이 성장해 가는데 부모님 그리고 집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이처럼 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돕는 곳입니다. 자세하고 정감 있는 그림은 도서관 구석구석의 모습과 사서 선생님이 하는 일을 멜빈을 따라 자연스럽게 알려 주며, 등장인물들과 동화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이 어떤 곳인지, 사서 선생님이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보다 책을 통해 생각을 열고 성장해 가는 수많은 멜빈 같은 친구를 만났으면 합니다.

추천평

한 아이가 도서관과 사서 선생님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이 다정한 글 속에서 잘 묻어나 있습니다. 책 읽기가 즐겁고 자유로운 곳, 사람 냄새가 자연스레 묻어나는 곳,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생각이 열리고 꿈이 커나가는 더 많은 멜빈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도서관입니다.
이숙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

리뷰/한줄평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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