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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 마인드
99% 경제를 움직이는 1% 심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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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마음’이 지배하는 경제의 세계

1. 불합리한 마음의 경제학

연말 보너스의 낭비 심리 : 왜 연말 보너스는 흥청망청 쓰게 되는가
선택의 비밀과 고급 와인의 정체 : 와인 바에는 팔리지도 않는 고급 와인이 꼭 있다
‘마음의 계산’이 만드는 함정 : 새 차 시세보다 중고차 시세에 더 민감한 이유
경제학에도 선입견이 있다 : 잘 나가는 축구팀이 왜 꼭 중요한 경기를 망칠까
이익과 손실의 심리전 : 도박에서 따는 것보다 본전 유지가 더 어렵다
약한 자의 선택 : 은메달보다 동메달을 더 선호한다
착각하는 이성 : 용의 꼬리보다 뱀의 머리가 좋은 까닭

2. 자신을 속이는 심리의 함정

숫자와 비율의 속임수 : 할인은 왜 항상 퍼센트로 표시할까
공포의 함정에 빠진 경제학 : 광우병이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게 느껴지는 까닭
전문가들의 오만 : 기상캐스터보다 내가 날씨를 더 잘 맞힌다
경험을 믿지 마라 : 경제학은 과거에 집착한다
친숙함이라는 함정 : 코카콜라는 사실은 시골기업이다
예측할수록 속기 쉽다 : 치과 의사는 반드시 고통을 예고한다

3. 감정에 물든 이성

전략적 결정과 심리 : 고민하지 않는 골키퍼가 이긴다
분노하는 경제의 심리 : 이성보다 감정이 결정에 강하다
윤리가 지배하는 경제 : 윤리와 신뢰, 이성의 가장 큰 장애물
충동적 결정 : 작심삼일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인간적인 경제학 : 진정한 경제학자는 독심술사다

에필로그 : 게으른 인간의 경제학

더 깊이 알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

저자 소개 2

마테오 모테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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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teo Motterlini

이탈리아의 인지심리학자. 밀라노 산 라파엘 대학에서 인지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방문교수였으며, 실험·응용 인식론 연구센터(CRESCA)의 공동책임자이자, 재무행동 연구센터의 책임자이다. 또한 밀라노 실험연구소와 프로축구구단 AC밀란의 과학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이코노믹 마인드Economia emotiva』『의학적 결정Decisioni mediche』 『경제적 판단력에 대한 비판Critica della ragione economica』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어과 및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뒤, 비교 문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이탈리아 대사관 주관 제1회 번역 문학상과 이탈리아 정부에서 주는 국가 번역상을 수상했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이탈리아어 통번역학과 조교수를 지냈어요. 옮긴 책으로 『너에게』 『내가 정말 그렇게 이상한가요?』 『네가 찾아올 때까지』 『행복을 선물해요 : 친절』 외 여러 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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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14g | 153*224*20mm
ISBN13
9788901077529

출판사 리뷰

세상을 지배하는 ‘마음의 계산법’은 따로 있다
★ 2002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대니얼 카너먼 추천도서 ★

심리로 읽으면 경제가 다르게 보인다

절대 부자가 못 되는 뉴욕의 택시 기사들, 좋은 와인은 쌓여있는데 파리만 날리는 와인 바 주인, 매번 후회하면서도 구매를 멈추지 않는 온라인쇼핑 중독자, 쓸데없이 선수 몸값을 높이는 축구 구단주, 고급차를 파는 데 계속 실패하는 세일즈맨, 손해 보는 주식을 끝내 못 버리는 초보 주식투자자까지…….
그 누구도 현실 경제를 움직이는 심리의 비밀을 모르면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다. 감성에 주목하는 새로운 경제학의 트렌드. 최신 신경경제학?행동경제학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 심리의 메커니즘을 예리하게 파헤친다. 진짜 경제를 움직이는 1% 마음의 힘을 읽어라.

당신의 ‘이코노믹 마인드’를 키워라
예를 들어보자. ‘어중간한 실패’를 받아들이기 싫어하는 성향은 한 개인에게는 도박판에 남은 돈 마저 다 쏟아부어보자는 선택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축구 구단주에게는 일류 선수를 데려오기 위해 엄청난 트레이드 비용을 지르도록 한다.
또 다른 예를 살펴보자. 합리적인 기준을 정해서 선택해야 한다는 ‘사려 깊은’ 성향은 어떤 결과를 낳을까. 같은 업종의 주식이 작년에 상승세였다는 이유로, 내가 산 주식도 1년 뒤에는 상승세가 될 거라 기대하면서 쥐고 있게 만든다. 의사들에게는 자기에게 찾아오는 환자들의 50% 정도를 항상 수술하게 만들고, 지난 선거에서 당선된 후보가 200만 명 일자리 창출을 내세워다는 이유로 그보다 더 많은 수의 일자리 창출을 공약으로 내게 만든다. 이런 심리의 함정들이 결국 당신을 누군가의 현금인출기로 만들고, 능력 있는 마케터의 뒤통수를 친다.

빌 게이츠부터 최고의 경제학자들이 먼저 읽어야 하는 책
이탈리아 프로축구구단 AC 밀단의 과학 분야 고문이기도 한 저자는 다행스럽게도 이렇게 조언한다. “이러한 불합리한 행동에는 다 체계가 있고 이유가 있다. 때문에 우리가 주의만 하면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한 방법을 알 수 있다”
더 다행스러운 것은 그 방법을 아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다. 다국적 기업 코카콜라의 주주 대부분이 애틀랜타 주민인 비밀을 알려주고, 도저히 손님들이 선택할 것 같지 않는 비싼 고급 와인이 메뉴에 있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 청바지 하나를 사러 가서 스무 번도 넘게 입고 나서 결국 못 사고 나오는 사정을 해명해주기도 하고, 연봉계약서에 사인을 할 때 나보다 더 머리 좋은 인사팀의 계략을 미리 눈치 채게 만들기도 한다.
아마도 이 책의 제일 첫 독자는 정작 자기 지갑 관리는 잘 못하는 경제학자일 수도, 돈이 아무리 많아도 남들보다 비싼 비용으로 항구 정박 비용을 댈 수 없다고 거절한 빌 게이츠 같은 갑부일 수도 있을 것이다.

《이코노믹 마인드》가 제시하는 간단한 마인드 트레이닝

문제 1.

지금 당장 1000만 원을 받거나 혹은 일주일 후에 1100만 원을 받는다. 당신은 둘 중에 어느 것을 선택하겠는가? (이제 질문을 바꾸자) 지금 당장 1000만 원을 받거나 일 년하고 일주일 후에 1100만 원을 받는다. 둘 중 어느 것을 택하겠는가?
: 혹 첫 번째와 두 번째의 선택이 다른가? 왜 이런 모순적인 선호가 일어나는 것일까?

추천평

이 책은 광범위한 대중들과 정치경제적 책임을 지고 있는 지도자들이 인지경제학 및 신경경제학에 엄청난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니얼 카너먼
경제학과 심리학의 결합!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마력이 있다.
마시모 피아텔리 팔마리니

리뷰/한줄평53

리뷰

8.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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