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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verly Donofrio
Barbara McClin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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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100권의 책
2007 커커스 리뷰즈 편집자 선정 올해의 책 ■ 아이들만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비밀이 유쾌한 상상의 세계로 이끈다! “생쥐를 보면 무조건 피해. 병균을 옮기거든. 깨물기도 하고.” “사람을 보면 무조건 피해. 약삭빠르고 못됐거든. 덫을 놓기도 하고.” 어른들의 경고는 듣기만 해도 무시무시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만들어지는 어른들의 각종 금기는 오히려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그래서 아이들은 금기를 깨면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세상의 영역을 확장하기도 합니다. 메리와 생쥐의 눈이 서로 마주치는 순간, 이 둘에게는 비밀이 생겨납니다. 어른들에게는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요. 메리와 생쥐는 ‘무조건 피해라’는 어른들의 금기를 깨고 저녁마다 어른들 몰래 인사를 하지요. 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비밀은 우리를 유쾌한 상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또한 세대를 뛰어넘어 메리의 딸 줄리와 생쥐의 딸 샐리가 만나고 서로 비밀을 만들어 간직하는 모습에서, 시간이 흘러도 아이들의 순수함은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