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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제1강. 선련격을 길러라! 선견력이란 무엇인가!/ 도심 지가의 향후 움직임을 파악하라! / 롯본기 힐즈의 창으로 본 가루이자와 / 미래 고령화 사회의 모습 / 소니의 미래는 없는가! / 일본은 과연 아름다운 나라가 될 수 있을까? / 오마에식 미래 교육 도약하는 사람의 능력_ 선견력 先見力 제2강. 돌파력을 길러라! 지식 계층은 논리적으로 설득하라! / 큰 문제는 세분화하여 하나씩 해결하라! / 집념의 사나이 월트 디즈니 / 넘어야 할 벽을 정확하게 파악하락! / 도주제를 저지하고 나선 기득권 세력의 벽 / 서머타임제를 저지하고 나선 중앙 청사의 벽 / 편견의 벽을 타파하라! / 돌파력, 이렇게 단련하라! 도약하는 사람의 능력_돌파력 突破力 제3강. 영향력을 길러라! 영향력 있는 인물이 되라! / 오마에 겐이치가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까닭은? / 영향력을 강화하려면 독자적인 모형을 가져라! / 사고의 모형을 익혀라! / 자기만의 사고 모형을 만들어라! / 권위에 의존하지 마라! / 전달 방법을 신중히 선택하라! /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나라는? / 21세기에 영향력을 발휘할 인재를 육성하라! 도약하는 사람의 능력_영향력 影響力 제4강. 업무력을 길러라! 업무 처리가 빨라지는 방법 / 업무 절차부터 파악한다 / 자료 찾는 시간을 줄여라! / 크리티컬 패스를 확인하라! / 콘텍스트 프로세싱을 사용하라! / 21세기의 정보 수집 -만일 TV광고가 없어진다면? / 구세대는 버림받기 마련이다 / 되도록 많은 검색 사이트를 접하라! 도약하는 사람의 능력_업무력 業務力 제5강. 인간력을 길러라! 일과 인생을 모두 즐길 줄 아는 사람은 기초가 튼튼하다 / 장애물이 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 / 인생을 즐겨라! / 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져라! / 고민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 / 21세기형 생활 습관을 가져라! / How About Breakfast? / 나의 일과는 아침 5시부터 /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일은 아침 시간대를 활용하라! 도약하는 사람의 능력_인간력 人間力 제6강.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 ‘글로벌 프로페셔널’ 사회 격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실수는 얼마든지 바로잡을 수 있다 / 도요타가 일본을 버리는 날 / 농업의 프로페셔널이 되라! / 절실히 원하는 자에게 기회가 오는 법!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_‘글로벌 프로페셔널에 주목하라!!’ 역자 후기 CEO가 생각하는 핵심 인재 |
Kenichi Ohmae,おおまえ けんいち,大前 硏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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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이 넘는 박사 출신 인재들을 모아놓고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히타치를 보라. 일본에서 뛰어난 인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20세기형 인재로 수익을 올리던 시대는 이미 끝났음을 의미하는 게 아니겠는가. --- p.38
일을 순조롭게 진행시킨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한 실력이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자신 있는 분야이거나 익숙한 방법이라면 누구나 얼마든지 성과를 올릴 수 있을 테니 말이다. 어떤 사람이 쓸모 있는 사람인지 판단하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난관에 부딪쳤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보고 사람을 판단한다. --- p.47 편견의 벽은 의외로 쉽게 돌파할 수 있다. 이는 장애물이라고 생각한 것이 결국 자신의 편견에 지나지 않음을 깨닫는 순간 스스로 소멸되기 때문이다. --- p.69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은 모두 다양한 경험이 뒷받침된 독자적인 사고 모형을 가지고 있다. 그 사람만의 사고 모형이 다른 사람의 것으로 대신하기 어려울수록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마련이다. --- p.94 도그 이어dog year라 일컬어질 만큼 변화가 극심한 인터넷이 보급된 이후, 업무 처리 속도가 중요한 요소로 주목받게 되었다. 예전에는 다소 시간이 걸려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이 대세였다. 하지만 지금은 그랬다가는 한순간에 뒤처지고 만다. --- p.124 사실 기초를 다지는 동안에는 여유가 없다. 컴퓨터 게임처럼 반나절이면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것들로 무언가 결실을 맺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끈기 있게 노력하여 얻은 기술은 언젠가 반드시 인생에서 큰 결실을 맺게 해줄 것이다. 기술을 얻기 위해 넘어야 할 장애물이 높으면 높을수록 달고 큰 과실을 얻을 수 있음을 명심하라! --- p.155 출근과 동시에 지적 생산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업무를 소화해낼 수 없다고 간주되므로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빠른 사고 전개를 할 수 있도록 조절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도 이전의 습관과 방식에 젖어 이를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다. --- p.170 프로페셔널이란 업종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가장 적합한 장소와 효율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생산성 높은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프로페셔널리즘에 직종이나 국경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프로다운 발상만 가지고 있다면 모든 산업의 성장 에너지를 끌어낼 수 있다. --- p.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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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一流’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는 보더리스 사회
당신, 도약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21세기의 전망은 우울하다. 새로운 밀레니엄을 맞아 유토피아를 그리던 이들은 채 10년이 되기도 전에 디스토피아의 악령에 시달리고 있다. 이념은 물론 국경마저 무너진 무한경쟁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생존을 고민해야 할 운명이다. 국가 간의 경쟁은 물론이고, 기업과 개인들도 경쟁력을 갖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떤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세계 경제의 침체에 직격탄을 맞은 데다 국제 원유가와 원자재가의 고공행진으로 국내 경제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그런 상황에서 경상수지 적자 규모는 70억 달러에 이르며 매달 기록을 갱신 중이다. 이뿐인가?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가파른 성장에 국내 기업들은 설자리를 잃고 있다. 위기에 처한 경제와 팍팍한 살림살이를 걱정하며 CEO출신의 경제대통령을 뽑았지만, 묘안이 없어 보인다. 고학력의 실업자와 소위 ‘88만원세대’라 불리는 젊은 세대의 앞날은 물론, 지금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도 무한경쟁의 정글에서 살아남을 길을 간절히 찾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마음 편할 사람은 없다. 비즈니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화두는 바로 이것이다. “도약할 것인가? 도태될 것인가?” 그런 까닭에 그야말로 주경야독하는 ‘샐러던트’가 유난히 많아지는 것이다. 그러면 치열해져만 가는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샐러던트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 오마에 겐이치의 신간 『글로벌 프로페셔널―오마에 겐이치 특강: 보더리스 시대를 리드할 인재의 조건』은 생존을 위해, 나아가 성공을 선취하기 위해 얻어야 할 다섯 가지 능력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 오마에 겐이치의 충격적 조언!! 21세기 비즈니스맨에게 닥친 위기!! 피터 드러커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영의 구루(guru)로 추앙받고 있는 저자 오마에 겐이치는 아시아인으로서는 가장 인정받는 경영 컨설턴트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에서 뽑은 현대 경영의 정신적 지도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세계를 무대로 컨설팅을 해온 그는 국내 대기업의 경영 자문으로 활동하였을 뿐 아니라, 고려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의 명예교수로 위촉되기도 해 국내에서 이미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인물이다. 신간 『글로벌 프로페셔널―오마에 겐이치 특강: 보더리스 시대를 리드할 인재의 조건』에서 저자는 “21세기를 맞아 모든 비즈니스맨들은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는 절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경고로 책을 시작하고 있다. 그 이유는 20세기의 업무 처리 방식과 매뉴얼에 안주한다면, 빠르게 변화하며 더욱 치열해지는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저자는 국가 간의 경계마저 무의미해질 정도의 전 세계적인 경쟁 시대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인재가 되고 싶다면 겸허한 마음가짐으로 지금껏 습득해온 능력들을 철저히 되돌아보고 새로운 업무 능력을 익혀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 절대적으로 필요한 5가지 능력을 자신의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다. 경영의 구루(guru)에게 배우는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역량! 지난 30여 년 동안 세계의 내로라하는 경영인과 정치인들에게 수많은 경영 컨설팅을 해온 저자는 이 시대를 리드할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5가지 능력으로 선견력, 돌파력, 영향력, 업무력, 인간력 등을 꼽고 있다. 이것은 다시 말해 무한 경쟁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생존 전략’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각의 능력이 왜 필요하며 또 어떤 것인지, 그것을 어떻게 획득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 특히 독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질문하고 답변한 인터뷰 내용을 특강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있다. 이 지상 특강은 읽는 이로 하여금 저자의 날카로운 분석력과 혜안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총 6강마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으며 핵심 내용만을 추린 요약분과 도표들이 곁들어져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단순히 글로벌 프로페셔널이 되기 위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5가지 능력을 우리가 쉽게 향상시켜 앞으로 한 발 나아갈 수 있도록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또한 오랜 세월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경험한 사례도 곁들여져 있어 저자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재미 또한 느낄 수 있다. ◎ 글로벌 프로페셔널의 조건 : 5力을 잡아라!! 선견력 - 미래를 예측하여 사업 전망이나 향후 움직임을 통찰하는 力 끊임없이 변화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금의 현상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선견력이란 감勘이나 순간적인 번뜩임처럼 선천적으로 주어지는 특별한 능력이 아니다. 관찰, 조짐 발견, FAW, FF와 같은 원칙만 철저히 지킨다면 당신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돌파력 -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부딪치는 力 앞으로의 비즈니스 세계는 앞서간 사람들이 닦아놓은 길이 아닌 험난한 정글을 뚫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 있게 돌진하는 돌파력이 필요하다. 영향력 - 스스로 움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넓혀가는 力 21세기, 어떤 사람이 높은 평가를 받게 될 것인가? 바로 답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 즉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다. 영향력을 발휘하는 범위가 클수록 그 사람의 가치가 높아진다. 업무력 - 업무 속도를 높이고 정보를 수집하는 力 다소 시간이 걸려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그 순간 당신은 경쟁에서 밀리게 된다. 변화가 극심한 인터넷 시대에는 빠른 스피드와 정보 수집력을 키워야 한다. 인간력 - 자신을 단련하여 성공의 토대를 몸에 새기는 力 일과 인생을 모두 즐길 줄 아는 사람은 기초가 튼튼하다. 그저 열심히 하면 언젠가 빛을 보겠지. 끊임없이 참고 고민하다 보면 문제가 해결되겠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항상 제자리걸음일 뿐 나아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등 자신을 위해 시간을 투자하라. 그것이 결국 당신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