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Part 1 인생의 무대에 시간의 한계는 없다
30대의 이혼녀 조앤 K.롤링은 허름한 찻집에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30대의 아가사 크리스티에게는 바위를 자르는 결단력이 있었다 30대의 마가렛 버크화이트에겐 재를 불꽃으로 만드는 휴머니즘이 있었다 30대의 습작생 박완서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꾸준히 원고지 속을 걸었다 Part 2 영혼이 담긴 사랑은 30대에 찾아온다 30대의 앨리슨 래퍼는 토막 난 자신의 몸을 비너스보다 아름답게 승화시켰다 30대의 오노 요코의 가슴에는 언제나 Yes라는 띠가 둘러져 있었다 30대의 오드리 헵번은 자신의 손금이 없어질 만큼 사랑을 실천했다 30대의 버지니아 울프에겐 영혼으로 서약한 진실된 사랑이 있었다 Part 3 운명의 길은 찾는 자에게 열린다 30대의 프리다 칼로는 지옥 같은 고통을 딛고 좌절까지 무릎 꿇게 했다 30대의 조지아 오키프는 두개골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냈다 30대의 마리아 칼라스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스스로 보석이 되었다 30대의 최승희는 세상의 따가운 시선조차 자신의 에너지로 삼았다 30대의 마리 퀴리 가슴엔 조국과 인류를 향한 열정의 불이 활활 타올랐다 Part 4 준비하는 여자는 기적도 만든다 30대의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일을 즐기고 삶을 즐겼다 30대의 코코 샤넬은 진실한 인간관계를 최상의 가치로 여겼다 30대의 안나 수이는 언제 어디서나 미래를 향한 꿈을 꾸었다 30대의 노라 노는 아플 시간조차 없이 일에 미쳐 있었다 30대의 미우치우 프라다에겐 일상의 모든 것이 발견의 대상이었다 Part 5 보석은 당신 안에 있다 30대의 마사 스튜어트는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에서 황금을 캐냈다 30대의 오프라 윈프리는 진정한 용서를 통해 세상을 다시 얻었다 30대의 매들린 올브라이트는 모두 늦었다고 할 때 새롭게 출발하고 있었다 30대의 제인 구달은 침팬지의 가슴에서 세상을 구원할 희망을 보았다 Part 6 도전하는 여자가 아름답다 30대의 캐서린 그레이엄은 도전정신으로 세상의 모든 방패를 뚫었다 30대의 앤 멀케이는 무엇보다 먼저 현실을 직시했다 30대의 장영신은 배움 위에 또 배움을 쌓아 삶의 튼튼한 다리를 만들었다 30대의 진수 테리는 웃음이라는 등불 하나로 온 세상을 밝혔다 Part 7 여자라는 존재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 30대의 강금실은 강한 카리스마 위에 부드러운 스카프를 둘렀다 30대 아웅산 수지의 소신은 미얀마 민주화의 싹이 되었다 30대의 마가렛 대처는 진정한 프로가 되고자 했다 30대의 엘렌 존슨 설리프의 모성애는 그녀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
한경아의 다른 상품
|
“사람들 눈에 요코가 어떻게 보이든 나한테는 최고의 여성이다. 비틀즈를 시작할 때부터 내 주변에 예쁜 여자는 얼마든지 널려 있었다. 하지만 그들 중에 나와 예술적 온도가 맞는 여자는 아무도 없었다. 나는 늘 예술가인 여자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것을 꿈꾸어 왔다. 나와 예술적 상승을 공유할 수 있는 여자 말이다. 그런 여자는 요코뿐이었다. 난 태어났노라! 살았노라! 요코를 만났노라!”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존 레논이 오노 요코를 사랑했던 이유는 그녀만이 가지고 있던 특별함 때문이었다. 그건 외적인 아름다움과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사람을 매료시키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그 힘을 통해 삼십대에 진짜 인생을 발견했고, 진짜 사랑을 만났던 것이다. --- p. |
|
“내 몸의 장애는 내 인생의 장애가 되지 않았다. 나는 나의 모든 것을 사랑했고, 그로 인해 내 인생은 지금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주위의 많은 사람들은 “장애인 사진을 벽에 걸고 싶어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그녀의 작품에 난색을 표했지만 그녀는 “세상을 보는 눈을 변화시키는 것이 예술의 기능이며 동시에 예술가의 몫”이라고 말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카메라 렌즈 안에 신비롭게 담아냈다. 그리고 밀로의 비너스처럼 자신을 팔이 없는 ‘살아있는 비너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결국 세상은 그녀를 ‘살아있는 비너스’라고 부르게 되었고, ‘살아 있는 비너스’로 인해 미의 기준 또한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그녀가 서른을 넘어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미의 여신 비너스로 새롭게 탄생할 수 있었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 --- p. |
|
여자 서른, 인생이 반이 흐른 나이가 아니라 본격적으로 자신의 생을 시작하는 나이
여자의 진짜 인생은 정말 30대에 있을까. 확실히 그렇다. 이 책이 그 사실을 증명해 주고 있다. 여자에게 있어 30이란 실로 오묘한 나이다. 인생에 서툴지도 지치지도 않은, 그러니까 세상에 덜 익지도 푹 익지도 않은 적정선 위에서 무한정 아름다운 나이. 하지만 30대를 맞은 대부분의 여자들은 그 사실을 자각하지 못한 채 자신의 30대를 맞이하거나 살아가고 있다. 지금 자신의 몸에 봄물이 가득 차올랐는데 그 사실도 모르고 싹틔울 생각 한번 못한 채 먹고 사는 일에 치여 산다. 몸과 마음이 싱싱했던 20대와 비교해 눈가의 주름은 늘어나고, 뱃살은 두터워지고, 피부탄력도 떨어지고, 이러다 내 인생 끝나는 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휩싸이기도 한다.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온 것 같은데 뒤돌아보면 아무 것도 남은 게 없고 공연히 삶이 허무해지도 한다. 새롭게 무언가를 시작하고 싶은데 자신감은 없고, 망설임과 두려움 속에 시간만 자꾸 흘러간다. 이 책은 그런 여자들에게 지금까지의 상투적인 인생을 과감하게 박차고 나와 자신만의 인생으로 멋지게 진입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톨게이트다. 영혼이 담긴 사랑은 30대에 찾아오고, 여자가 진정으로 이 세상의 주인이 되는 건 30대 이후다 여자의 30은 무엇이든 시작하면 되는 나이다. 하지만 대분의 여자들은 아직 시작도 안 해보고 지레 꿈을 포기하거나 인생을 두려워한다. 그렇게 세월을 흘려보내고 뒤늦게 ‘내 인생 어디 갔나’라고 땅을 치며 후회한다. 하지만 그때는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여자의 인생에 무한정 아름다운 30은 오로지 한번뿐이다. 이 책은 그렇게 30대를 맞이하거나 혹은 맞이해서 살아가고 있는 여자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인생을 찾아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살게 해주는 지침서다. 요즘 서점의 여성서가판대를 가득 메우고 있는 책들을 보면 여자들의 피부를 건드려주는 처세서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처세서가 아니다. 이 책은 여자들의 삶에 본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착안해서 기획된, 이 세상 여자들의 심장을 건드려주는 영혼서다. 이 책에는 30대에 자신의 진짜 인생을 찾은 30명의 여자들이 나온다. 그녀들은 사람들이 소위 말하는‘성공’이라는 티켓을 세상에서 거머쥔 여자들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그녀들의 명성과 성공에만 집중하지 그녀들의 이면에 있는 그늘진 삶과 그것의 치열한 극복에는 집중하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과 그녀들의 삶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들도 보통의 30대 여자들과 똑같은 인생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그녀들은 그 삶을 자신만의 키워드로 풀어내고 극복해냈다. 그게 그녀들이‘성공’이라는 티켓을 거머쥔 비법이다. 오노 요코는 30대에‘Yes’라는 키워드가 있었기에 존 레논을 만나 사랑에 성공하여 예술가로 거듭날 수 있었고, 앨리슨 래퍼는 30대에‘자기애’라는 키워드가 있었기에 장애를 극복해 자신의 몸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마사 스튜어트는 30대에‘자기가 가장 잘 하는 일’에서 세상을 여는 키워드를 찾았고, 마가렛 버크화이트는 30대에‘휴머니즘’이라는 키워드로 온 세상을 녹였다. 박완서의 30대에는‘꾸준함’이라는 키워드가 있었고, 강금실의 30대에는‘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키워드가 있었다. 오프라 윈프리의 30대에는‘용서’라는 키워드가 있었고, 진수 테리의 30대에는‘웃음’이라는 키워드가 있었다. 21세기 세상의 중심 30대 여자들을 위한 최고의 인생찬가! 이렇듯 30명의 여자들이 30개의 키워드로 자신의 인생을 찾은 이야기가 이 책에서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저마다의 예측불허 인생에서 누구에겐들 사연이 없고 곡절이 없겠는가. 하지만 그 사연과 곡절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해석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궤도는 천차만별로 달라진다. 그야말로 자신의 인생을 찾느냐, 못 찾느냐의 기로인 것이다. 여자의 인생에서 30이 바로 그 지점이다. 이 책에서 나오는 여자들도 모두 30대에 그런 기로에 서 있었고, 현명하게 자신의 길을 선택해서 걸어갔다. 이 책에서 한 페이지 한 페이지 그녀들의 삶을 접해나가다 보면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확신과 새로운 길을 찾아 다시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이 책은 그렇게 30대 여성들이 자신의 삶을 찾을 수 있는 용기와 행동과 실천을 심어줄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