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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판 문고본] 롱기누스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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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보급판 문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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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제1장 롱기누스의 증언
제2장 에체 오모 ECCE HOMO
제3장 그리고 사막에 다시 꽃이 피리라

에필로그

저자 소개 2

아르노 들랄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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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aud Delalande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프랑스의 주목받는 신예이다. 그의 첫 소설 『지하의 성모』 (그라세, 1998)는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사탄의 교회』 (그라세, 2002)와 『죽은 자들의 음악』 (그라세, 2003)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 『단테의 신곡 살인』은 고전의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구성방식에 있어서만은 현대적인 스릴러와 모험소설의 진행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한편 등장하는 주인공 피에트로의 지고한 사랑은 이 책에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이다. 18세기 베네치아의 열광적인 카니발을 화려한 문장으로 완벽하게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로 프랑스의 주목받는 신예이다. 그의 첫 소설 『지하의 성모』 (그라세, 1998)는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간되어 호평을 받았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사탄의 교회』 (그라세, 2002)와 『죽은 자들의 음악』 (그라세, 2003) 등이 있다.

그의 대표작 『단테의 신곡 살인』은 고전의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구성방식에 있어서만은 현대적인 스릴러와 모험소설의 진행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한편 등장하는 주인공 피에트로의 지고한 사랑은 이 책에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하는 요소이다. 18세기 베네치아의 열광적인 카니발을 화려한 문장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로 역사적 배경에 기반한 탄탄하고 속도감 있는 스토리와 영상에 가까운 감각적인 문체로 세계의 젊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 라 빌레트 국립건축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했으며, 현재는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줄리아의 줄거운 인생』, 『인생벌레 이야기』, 『페데리고, 로렐라이의 전설』, 『위로』, 『손을 씻자』, 『결혼해도 좋은 남자 연애만 해야 될 남자』, 『황금강의 임금님』, 『롱기누스의 창』, 『왕자의 특권』, 『초콜릿을 만드는 여인들』, 『아름다운 하루』 『블레이베르크 프로젝트』,『모르겐스테른 프로젝트』등이 있다.

허지은의 다른 상품

저자 : 아르노 들랄랑드 Arnaud Delalande
프랑스의 시나리오 작가이자 소설가. 1998년 발표한 《지하의 성모》가 여러 나라에 번역 출간되면서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데뷔한 이래, 《사탄의 교회》《죽은 자들의 음악》《단테의 신곡 살인(원제 The Dante Trap : 단테의 덫)》 등을 발표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신예 작가이다.
주로 역사적 배경에 기반한 탄탄하고 속도감 있는 스토리와 영상에 가까운 감각적인 문체로 세계의 젊은 독자들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역자 : 허지은
연세대학교 주생활학과 졸업. 프랑스 파리 라빌렝트 국립건축학교 수료.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출판기획에도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페데리고, 로렐라이의 전설』『결혼해도 좋은 남자 연애만 해야 될 남자』『황금강의 임금님』『초콜릿 수녀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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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20*170*30mm
ISBN13
9788991312821

출판사 리뷰

신을 복제하라. 운명의 창이 불러온 제2의 성탄

《단테의 신곡 살인》의 작가 아르노 들랄랑드가 선사하는
이번 크리스마스를 장식하는 최고의 이슈,
그리스도 제2의 탄생을 그린 ‘뜨거운 논란의 소설’.
‘오늘, 메시아가 재림한다.’

십자가 위의 예수, 신의 아들을 찌른 로마 병정 롱기누스의 창.
그 운명의 창을 둘러싸고 인류 최후의 실험이 시작된다.

신은 복제될 수 있는가? 복제된 신은 여전히 신인가?

‘롱기누스의 창’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로마의 병정 롱기누스가 옆구리를 찔러 죽음을 확인했다는 ‘운명의 창’이다. ‘이 창을 손에 넣는 자, 세상의 권력을 얻으리라.’라는 전설에 따라 샤를마뉴에서 히틀러까지 고대로부터 수많은 권력자와 야심가들의 추적을 받아 왔던 이 창은 현재 오스트리아 호프부르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나 연대 측정을 통해 진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이견이 나타나면서 진의 여부가 미궁에 빠져 있다.

그리고 오늘, 그 신비의 베일을 벗고 진짜 롱기누스의 창이 모습을 드러낸다. 바티칸의 특별 탐사팀에 의해 이스라엘 므깃도 유적지, 말세를 뜻하는 벽화로 장식된 어두운 교회 안에서 발굴된 롱기누스의 창. 그러나 정체모를 자들의 습격으로 탐사팀은 끔찍하게 암살당하고 창의 행방은 묘연해지는데. 나타나자마자 죽음을 부른 운명의 창, 그 창의 끝이 가리키는 곳은 어디인가.

탐사팀의 유일한 생존자 다미앙이 전한 ‘악수스 문디(세계의 축)를 찾으라.’라는 다잉 메시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문 속에서 바티칸의 특사 주디스가 찾아낸 가공할 진실.

이제 밀레니엄의 신을 일깨우려는 과학자들에 의해 잠자던 신의 DNA가 해독된다. 지상 최대의 신성모독을 막으려는 바티칸의 특사와 새로운 역사를 쓰고자 하는 과학자들의, 신념을 건 승부가 눈앞에 펼쳐진다.

시시각각 조여 오는 거대한 운명의 톱니바퀴, 그리고 종막을 여는 신의 음성.
신과 인간, 밀레니엄 최후의 불경한 대결. 그대, 시선을 고정하라.



‘불온한 모독인가, 새로운 기적인가.’

이 순간, 절대 금기의 봉인이 붉게 빛난다.

‘악수스 문디’는 오스트리아의 미디어 갑부 에른스트 하인리히가 자신의 환상을 실현하기 위해 만든 유사 종교 단체. ‘악수스 문디’는 롱기누스의 창에 남아 있는 예수의 DNA를 추출하여 복제 그리스도를 만들겠다는 야심을 품고 한국인 생명공학 박사 박이원이 이끄는 생명공학 연구소와 손을 잡는다. 바티칸 탐사팀이 발견한 롱기누스의 창을 손에 넣은 박이원 박사팀은 창에서 예수 그리스도, 신의 아들의 유전자를 추출하는 데 성공한다.

제2의 동정녀 마리아, 제2의 수태고지, 그리고 제2의 성탄. 이 모든 것에 신성은 존재하는가. 과학의 이름으로 풀어 버린 금기의 봉인 아래, 승리는 누구의 것인가.

‘이 결말에 전율하라.’

최후의 나팔을 부는 이여.
그대, 그 봉인을 풀려 하는가!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작가 아르노 들랄랑드가 다시 우리 곁을 찾았다. 《롱기누스의 창》은 베스트셀러 《단테의 신곡 살인》에 이은 그의 두 번째 소개작으로, 서구의 종교 전승에 대한 완벽한 고증과 숨 막히는 스피드로 진행되는 탄탄한 스토리 감각, 그리고 역사를 전복하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가상 역사 소설의 걸작이다.

현대의 유전자 공학이 초래한 ‘금기의 상실’과 서구 2,000년 기독교의 비밀을 간직한 바티칸 궁정의 어둠이 생생하게 그려진 문제 소설.

인류에 의해, 인류를 다시 찾는 구세주. 그 위험한 결말에 다만 전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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