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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가장 큰 기쁨
어거스틴, 루터, 칼빈에서 기쁨을 듣다
좋은씨앗 200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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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백조는 결코 침묵하지 않았다
감사의 글 - 그들이 있어서 나올 수 있었던 책

서론 - 성인들의 삶 속에 드러난 최상의 기쁨

1장 최상의 기쁨 - 어거스틴의 삶과 생각 속에 드러난 자유케 하는 능력을 가진 거룩한 기쁨
2장 신성한 연구 - 마틴 루터와 구체화된 말씀, 성경
3장 말씀 속에 있는 하나님의 위엄 - 존 칼빈과 그의 설교

결론 - 성인들의 삶에서 배우는 4가지 교훈

저자 소개 2

저존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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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Piper, John Stephen Pipe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
“기독교 희락주의자”, “탁월한 기쁨의 신학자”, 미국 처치리포트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리스도인” 가운데 한 사람인 존 파이퍼는 조나단 에드워즈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 대학 시절, 기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한 이후 지금까지 “여호와를 기뻐하라”(시 37:4)는 명령을 따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삶을 전하고 있다.

휘튼 칼리지(Wheaton College)에서 문학과 철학을 전공했고, 풀러 신학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학사 학위를, 뮌헨 대학(University of Munich)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들레헴 침례교회(Bethlehem Baptist Church)에서 33년간 담임목사로 섬겼으며, 베들레헴 신학대학(Bethlehem College & Seminary)의 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desiringGod 미니스트리즈를 설립해 모든 설교와 기사를 온라인으로 무료로 제공, 전 세계 그리스도인에게 바른 신앙과 기독교적 세계관을 전수하고 있다.

저서로는 현대 고전으로 평가받는 대표작 『하나님을 기뻐하라』, ECPA 금메달 수상작인 『예수님의 지상 명령』과 『삶을 허비하지 말라』, 『존 파이퍼의 돈, 섹스 그리고 권력』, 『존 파이퍼가 결혼을 앞둔 당신에게』, 『내가 바울을 사랑하는 30가지 이유』, 『시편을 마음에 채우다』, 『섭리』(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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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성경번역선교회(GBT) 소속 선교사로 일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번역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야베스의 기도』 『포도나무의 비밀』 『예수님의 기도』 『위로』 『생명』 『기질을 알면 남자가 보인다』 『예수의 사진첩을 열다』 『잘못된 그리스도인의 영성』 『마이클 야코넬리의 영성』, 『바나바처럼』,『with God 위드 갓』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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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6쪽 | 28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085478

책 속으로

그는 이제 그 동안 자신이 지성이 아니라 성적인 욕망에 의해 제어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여전히 여인의 사랑에 굳게 붙들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싸움의 원인은 그의 삶 속에서 승리를 거두어 온 쾌락이었다. "나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데 필요한 힘을 얻기 위한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성적인 쾌락보다 하나님을더 즐거워할 수 있는 힘을 어떻게 발견할 수 있을까?) 하지만 내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 전에는 결코 그 방법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거스틴을 위해 평생 동안 기도해온 그의 어머니 모니카는 385년 봄, 밀란으로 가서 그곳 출신의 유복한 크리스천 집안과 혼인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어거스틴의 마음을 뒤틀어놓는 위기를 초래했고, 어거스틴의 회심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더욱 깊은 죄의 수렁에 빠뜨렸다.

그는 15년 간 함께 살아온 내연의 처를 아프리카로 돌려보내고 다시는 그녀와 함께 살지 않았다. "내가 같이 살았던 여인은 내 결혼을 막는 장애물로 여겨져 내게서 찢겨져나갔고 내 가슴엔 피멍이 들었다. 왜냐하면 내가 그녀를 깊이 사랑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절대로 다시는 다른 남자를 만나지 않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아프리카로 돌아갔다... 그러나 나는 한 여인이 내게 남긴 교훈을 따르기에는 너무 불행했고 너무 나약했다... 결국 나는 결혼하지 않은 채 또다른 여인을 취하고 말았다."

교회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다가왔다. "오 하나님, 나의 구세주시며 나의 도움이시여, 이 세상 것들의 속박과 그렇게도 나를 굳게 붙들고 있던 정욕의 사슬을 벗어나 자유케 하신 영광스런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선포합니다." 이것이 바로 그의 저서 <참회록>의 핵심이었고, 격렬한 전투였으며, 역사에 길이 남게 될 위대한 은혜의 승리였다. 그러나 그 전투가 어떻게 승리를 거두게 되었는지 귀담아 들어보라(그 기록은 <참회록> 제8권에 자세히 묘사되어 있다). (...)

나는 무화과나무 아래 벌렁 드러누웠습니다. 눈물이 솟구쳐올라 흘러내리더니 이내 강물처럼 쏟아졌습니다... 슬픔 속에서 나는 울고 또 울었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내일 내일'이라고 계속 말했습니까? 지금은 안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그 흉한 죄를 한순간에 끝장내버릴 수 없는 것입니까?" ... 갑자기 옆집에서 흘러나오는 어린아이의 노랫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남자 아이의 소린지 여자 아이의 소린지는 알 수 없었지만 "가져가서 읽으세요. 가져가서 읽으세요"라는 후렴구를 계속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그런 말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어떤 놀이가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며 위를 올려다보았지만,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흐르던 눈물을 닦고 일어서면서, 나는 그 말을 성경을 펼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나는 내 눈에 처음 들어오는 성경의 첫 구절을 읽어보는 수밖에 없다고 스스로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엘리피우스가 앉아 있는 곳으로 서둘러 돌아갔습니다 ... 그리고는 (사도바울의 서신서를) 펼쳐서 내 눈이 닿는 첫 구절을 조용히 읽어내려갔습니다.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3`14). 나는 더 읽고 싶지 않았고, 더 읽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 문장이 끝났을 때 마치 확신의 빛이 갑자기 내 마음속을 비추어 내게 있는 모든 의심의 어두움을 걷어내는 것 같았습니다.

--- pp 61~65

출판사 리뷰

어거스틴, 루터, 칼빈.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위대한 성인들과의 만남이 무겁지만은 않다. 그들이 경험한 지상에서 가장 큰 기쁨 속으로 이 책의 저자인 존 파이퍼의 안내를 받으며 따라가보자.

우리는 어거스틴과 루터와 칼빈의 저서들을 읽으며 그들의 위대한 업적에 탄복한다. 그리고 그들을 하 나님과의 신비적인 연합을 누렸던 완벽한 신앙의 거인들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이 세 사람의 삶과 위대한 사역을 간과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그들의 연약함, 즉 위대한 성인들이 가지고 있던 약점과 결함들을 지적한다. 그들은 결코 그것으로 인해 무력해지지 않고 승리함으로 누린 은혜의 기쁨을 강조한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불의와 적대자들과 맞서면서 그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면서 경험한 하나님의 위엄과 은혜가 그들을 전혀 다른 사 람들로 만들어주었다고 말한다. 어거스틴에게는 세상의 쾌락과 경박함을 버리게 했고, 루터에게는 지속 적으로 말씀을 연구하게 했으며, 칼빈에게는 지치지 않고 성경을 해석하고 설교하게 했다. 이러한 거룩 함을 위한 투쟁은 그들을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으로 불타오르게 했고, 이 전투에서 승리함으로 그들은 최상의 기쁨을 거두었다.

그리스도가 주시는 기쁨을 잃어버리고 있는가? 세상 속에서 그러한 기쁨에 둔감해져가고 있는가? 그렇다면 이 세 사람의 삶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기쁨의 유산을 되찾아줄 것이다. 이 위대한 성 인들은 결코 침묵하지 않았고, 우리는 그들의 삶을 통해서 지상에서 가장 큰 기쁨을 얻는 비밀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어거스틴과 루터와 칼빈에 관한 내용들은 원래 <목회자들을 위한 베들레헴 협의회>의 연차 총회에서 인물 전기를 중심으로 한 설교였다. 그런데 평신도들을 포함해 보다 폭넓은 청중들을 위하여 한 권의 책으로 엮게 되었다. 위대한 인물들이 주는 메시지는 새로운 세대를 시작하는 현대 사회와도 깊은 관련을 맺고 있다. … 나는 이 글을 쓰면서 은혜를 ‘최상의 기쁨’으로 본 어거스틴의 비전과,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강화시켜준 루터의 연구와, 또 그것을 땅끝까지 퍼지게 한 칼 빈의 설교가 주는 교훈들을 이 책을 읽은 모든 독자들이 볼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것이 바로 「지상에 서 가장 큰 기쁨」이다. …

어거스틴은 “학술 논문이라 불릴 만한 기도에 관한 글을 쓴 적은 없다.” 대신, 그의 글에는 기도가 넘 나들고 있다. 그 이유는 ‘훌륭한 크리스천은 삶 전체가 하나의 거룩한 열망’이기 때문이다. 그 열망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 나는 그 열망을 깨우고 계속 유지시키기 위해 이 글을 쓴다. ─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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