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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빨강 무늬 회색 무늬 양탄자
2. 미치광이 재상이 다스리는 나라 3, 종이로 만든 용 4. 기진맥진한 지비비 재상 5. 지독한 악몽 6. 꼬마 로봇 7. 대탈출 8. 세 번째 마법의 주문 9. 뜻밖의 사고 10. 악어 경비병 11. 지비비 폐하 12. 트램펄린 침대 13. 화가 난 지비비 재상 14. 신나는 축제! 15. 궁전의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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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그 발라댕은 조금 특별한 요술지팡이를 가지고 있다. 하루에 딱 한 번만 마술을 쓸 수 있다. 하늘을 나는 마법양탄자를 타고 산책하던 중에 발라댕은 파타타고고니아에 사는 동물들을 알게 된다. 이 동물들은 겁에 질려 있었다. 왜냐하면 그 나라의 재상이 동물의 목을 모조리 베어버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발라댕은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돕고 싶어 한다. 그러나 발라댕의 요술지팡이는 하루에 한 가지씩만 소원을 들어주니까 크게 쓸모가 있는 건 아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발라댕은 기발한 묘안을 내어 위기상황을 모면해 간다. 미치광이 재상을 물리치는 기상천외한 발라댕의 모험이 신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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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동물들의 고통을 같이 고민하며 헤쳐나간다면 못할 것이 없다.
모험을 떠난 발라댕이 처음으로 도착한 파타타고고니아의 동물들은 모두 불안에 떤다. 바로 미치광이 재상이 모든 동물들의 목을 베어버리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발라댕이 요술 지팡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무찔러주리라 생각하지만 요술지팡이는 하루에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어 발라댕은 고민한다. 바로 뒤 무시무시한 제상이 커다란 칼을 들고 달려온다. 발라댕은 결심한다. 서른세 개나 머리를 갖은 종이용을 만들어 뱃속에 동물들과 함께 숨는다. 발라댕은 동물들과 함께 미치광이 재상을 무찔러 간다. 발라댕은 잘 모르는 친구들이라도 어려움에 부닥친 친구들을 위해 같이 싸워나간다. 더불어 같이 잘 사는 의미를 잘 알게 해주는 책이다. * 호랑이 굴속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 발댕댕과 지비비 재상의 맞대결. 양탄자를 단칼에 베고 발라댕은 땅 위로 떨어지다. 이젠 정말 재상에게 곧 죽음을 당할 것이다. 이때 발라댕은 재빨리 생각한다. 내일이면 다시 마법을 쓸 수 있다. 발라댕은 바로 재상과 협상한다. 마법사인 자신을 잘 활용하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재상은 그럴 듯한 발라댕의 말에 궁전으로 데리고 간다. 궁전으로 끌려간 발라댕은 시간을 끌기 위해 지키는 악어 경비병들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며 시간을 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기의 순간도 침착하게 판단하여 모면하는 슬기를 갖는다. * 긍정적인 발라댕의 모험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의 원천이 된다. 미치광이 재상 지비비는 누가 보아도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런 제상에 맞서 싸우기에는 여러 동물들 그리고 발라댕 또한 작고 벅차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마을을 버리고 도망갈 궁리를 먼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든 지비비와 헤쳐나가고자 하는 용기를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 모두 작건 크건 살아가면서 용기가 필요한 일들을 만나게 된다. 발라댕을 통해 쉽게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침착한 모습으로 위를 대처하는 모습을 배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