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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학년 읽기책/한림 저학년문고

책소개

목차

1. 빨강 무늬 회색 무늬 양탄자
2. 미치광이 재상이 다스리는 나라
3, 종이로 만든 용
4. 기진맥진한 지비비 재상
5. 지독한 악몽
6. 꼬마 로봇
7. 대탈출
8. 세 번째 마법의 주문
9. 뜻밖의 사고
10. 악어 경비병
11. 지비비 폐하
12. 트램펄린 침대
13. 화가 난 지비비 재상
14. 신나는 축제!
15. 궁전의 파티

저자 소개 1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 전공 교수이며,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문학과 그림, 영화의 상상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문인과 화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고자 한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와 예술 교류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프랑스 언어학의 이해》 《프랑스 문화의 이해》 《이야기 프랑스어
이화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불어학으로 석사학위, 언어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경대학 글로벌비즈니스어학부 불어 전공 교수이며, 한불문화예술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문학과 그림, 영화의 상상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문인과 화가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행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나누고자 한다. 또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와 예술 교류에 관한 다양한 활동과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고흐의 집을 아시나요?》 《몽마르트르를 걷다》 《프랑스 언어학의 이해》 《프랑스 문화의 이해》 《이야기 프랑스어》 등이 있고, 역서로는 《모파상의 행복》 《별》 《어린 왕자》 《인상주의》《세계문학 읽어보셨나요?》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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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안 로카르
안 로카르는 아동 심리 상담사로 일하다가 1976년 이후에는 연극 대본을 쓰며 열정적으로 연극 관련 일을 했습니다. 현재 노르망디의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주요작품으로는『신기한 여행』,『무엇이든 무서운 늑대』,『한 번도 바다에 가 본 적이 없는 늑대』등이 있습니다.
그림 : 한지예
1979년에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판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책과 만화 보는 것을 좋아하여 자연스럽게 그림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에 자연스럽게 그림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2000년에 한국출판미술대전에서 순수 부문 금상을 받았으며, 현재는 뉴욕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난 꼬꼬닭이 정말 싫어!』,『슬픈 종소리』,『멋진 누나가 될 거야』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2쪽 | 302g | 165*225*20mm
ISBN13
9788970945156

줄거리

기니피그 발라댕은 조금 특별한 요술지팡이를 가지고 있다. 하루에 딱 한 번만 마술을 쓸 수 있다. 하늘을 나는 마법양탄자를 타고 산책하던 중에 발라댕은 파타타고고니아에 사는 동물들을 알게 된다. 이 동물들은 겁에 질려 있었다. 왜냐하면 그 나라의 재상이 동물의 목을 모조리 베어버리기로 했기 때문이다. 발라댕은 위험에 처한 동물들을 돕고 싶어 한다. 그러나 발라댕의 요술지팡이는 하루에 한 가지씩만 소원을 들어주니까 크게 쓸모가 있는 건 아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발라댕은 기발한 묘안을 내어 위기상황을 모면해 간다. 미치광이 재상을 물리치는 기상천외한 발라댕의 모험이 신나게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 다른 동물들의 고통을 같이 고민하며 헤쳐나간다면 못할 것이 없다.
모험을 떠난 발라댕이 처음으로 도착한 파타타고고니아의 동물들은 모두 불안에 떤다. 바로 미치광이 재상이 모든 동물들의 목을 베어버리기 때문이다. 동물들은 발라댕이 요술 지팡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간단히 무찔러주리라 생각하지만 요술지팡이는 하루에 한 번 밖에 사용할 수 없어 발라댕은 고민한다. 바로 뒤 무시무시한 제상이 커다란 칼을 들고 달려온다. 발라댕은 결심한다. 서른세 개나 머리를 갖은 종이용을 만들어 뱃속에 동물들과 함께 숨는다. 발라댕은 동물들과 함께 미치광이 재상을 무찔러 간다. 발라댕은 잘 모르는 친구들이라도 어려움에 부닥친 친구들을 위해 같이 싸워나간다. 더불어 같이 잘 사는 의미를 잘 알게 해주는 책이다.

* 호랑이 굴속에 들어가도 정신만 바짝 차리면 된다.
발댕댕과 지비비 재상의 맞대결. 양탄자를 단칼에 베고 발라댕은 땅 위로 떨어지다. 이젠 정말 재상에게 곧 죽음을 당할 것이다. 이때 발라댕은 재빨리 생각한다. 내일이면 다시 마법을 쓸 수 있다. 발라댕은 바로 재상과 협상한다. 마법사인 자신을 잘 활용하면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재상은 그럴 듯한 발라댕의 말에 궁전으로 데리고 간다.
궁전으로 끌려간 발라댕은 시간을 끌기 위해 지키는 악어 경비병들에게 수수께끼 놀이를 하며 시간을 끈다. 목숨이 왔다 갔다 하는 위기의 순간도 침착하게 판단하여 모면하는 슬기를 갖는다.

* 긍정적인 발라댕의 모험은 세상을 바꾸는 작은 힘의 원천이 된다.
미치광이 재상 지비비는 누가 보아도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런 제상에 맞서 싸우기에는 여러 동물들 그리고 발라댕 또한 작고 벅차다. 이런 악조건 속에서 마을을 버리고 도망갈 궁리를 먼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든 지비비와 헤쳐나가고자 하는 용기를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우리 모두 작건 크건 살아가면서 용기가 필요한 일들을 만나게 된다. 발라댕을 통해 쉽게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이고 침착한 모습으로 위를 대처하는 모습을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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