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800
10 7,92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채우리 고학년 문고

책소개

목차

난 너야!
똑같은 꿈
도대체 왜들 그럴까?
무연 스님
숲 속 비밀 둥지
복점이에요
아빠 맞아?
빨치산이 지리산이야?
안개 속에서
나 그리고 또 다른 나
오두막의 비밀
왜?
할머니의 한
다시 찾은 지리산
다 거짓말이야!
진짜 아픔, 진짜 슬픔
그 후

저자 소개 1

그림김재홍

관심작가 알림신청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다. 홍익대 서양화과에서 공부했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상을, 『영이의 비닐 우산』으로 BIB어린이 심사위원상을 받았다.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 등이 있다.

김재홍의 다른 상품

저자 : 배선자
1963년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1997년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수상했고, 작품집으로는『달리는 거야, 힘차게』『해바라기 마을 딸부잣집』『비밀의 섬』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33g | 155*205*20mm

책 속으로

문수는 비명을 내지르며 눈을 떴다. 그 꿈이었다. 이 곳에 오기 전에 가위눌리며 두 번이나 꾸었던 꿈을 또 꾼 것이다. 문수는 두려움에 몸이 으스스 떨렸다.
"웬 소리를 그렇게 지르는 게냐. 이 땀 좀 봐. 몸이 흠뻑 젖었구나."
"할아버지, 무서워."
문수는 벌떡 일어나 할아버지 품으로 파고들었다. 가슴에서 뭉클한 뭔가가 솟구치면서 괜히 막 소리내어 엉엉 울고 싶었다.
집에서 두 번씩이나 꾸었던 똑같은 꿈, 절에서 지내면서 잊고 있었던 그 꿈을 또 꾸다니, 정말 모를 일이었다.
'난 너야! 난 너야!'
문수는 온몸이 부르르 떨렸다. 빛살처럼 파고 들어오던 그 여자아이의 눈빛, 그 눈빛의 외침이 생생했다.
"또 그 꿈, 저번에 말했던 그 꿈을 꿨어요."
"뭐라?"
"여자아이와 제가 하나인 듯. 아, 모르겠어요. 그런 느낌 같기도 하고 ‥…. 주위는 온통 붉은, 그러니까 꼭 핏빛 같다는 느낌. 맞아요, 단풍나무였지만‥…, 그건 피였어요. 아, 아냐. 그냥 느낌이 그랬어요."

--- pp.118-119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