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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대에 다닌 초등학교
6ㆍ25 전쟁이 일어나다 미군 하우스 보이가 되다 칼 파워스 상사와의 마나 화려한 미국에 오다 외로운 미국 생활 전국 영어웅변대회에 나가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예쁜 트루디와의 만남 신학 대학생이 되다 빌리와 트루디의 결혼 그리운 고국에 돌아오다 청소년의 친구 YFC 다양한 활동을 하다 세계적인 복음전도자가 되다 남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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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은 빌리의 사진이 실린 신문을 보여 주면서 말을 이었습니다.
"빌리를 위해 2차 모금을 하고 있지. 다른 지방에서도 성금을 보내온단다. 많은 사람이 빌리가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낸다는 걸 잊지 말게. 무엇보다도 칼 파워스씨가 자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기억하게." 칼 파워스 씨는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빌리를 위해서 계속 성금을 모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대학교를 마치고 교사로 취직하면 빌리의 학비를 마련할 수 있을 겁니다. 조금 있으면 졸업하니 그때까지만 도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p.113 |